□ 서북계
: 명과의 마찰과 여진족의 활동으로 실효지배하지 못하고 방치. 이 지역 여진족 소탕하기 위해 군사행동은 적극적으로 함.
봉집현(요양 60리 근방) ㅡ 1388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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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관참 ㅡ 148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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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성 ㅡ 1480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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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ㅡ (조선 선조ㅡ광해군ㅡ인조 이후)
□ 동북계
선춘령ㆍ공험진 ㅡ 공민왕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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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ㆍ녹둔도
ㅡ 세종~세조 : 선춘령ㆍ공험진 실효지배
ㅡ 이후 실효지배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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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ㅡ 간도(토문강~송화강) 1712 백두산 정계비 : 조선 조정은 정계비문의 토문강을 두만강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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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ㅡ 백두산 정계비 및 주변 지형 재조사 후 고종~광무황제(조선후기~대한제국) 행정편입(호구조사, 징세, 치안)
# 동북계 선춘령ㆍ공험진은 조선초(태종)에 명나라로부터 공인된 조선의 동북계로 지도 표현시 반드시 조선 영토로 표시해야 함(두만강 이북 700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