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상태로 길거리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려는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40대 일본인 관광객 주폭(酒暴)이 경찰에 붙잡혔다.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관광을 목적으로 서울을 찾은 A(40·사업)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20분쯤 서울시 중구 지하철 4호선 명동역 부근에서 아내(38)의 따귀를 때리고, 이를 말리려던 조모(47) 경사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여자와 자기 부인을 때리는 것은 세계 최고 일본인 ㅡ.ㅡ
일본인은 전형적인 노예 근성을 가진 남자들의 표본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