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3-29 03:31
[한국사] 가탐도리기의 진왕석교는 현 잉커우 다스차오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122
잉커우 다스차오(Dashiqiao, 大石橋, 大石桥)
http://www.google.co.kr/search?source=hp&ei=fN67WtKUD8Wp8QWD0ZOYBA&q=+%E5%A4%A7%E7%9F%B3%E6%A1%A5&oq=+%E5%A4%A7%E7%9F%B3%E6%A1%A5&gs_l=mobile-gws-hp.12..0j0i30l4.3774.3774..4293...0....221.221.2-1..........1j2..mobile-gws-wiz-hp.....3..41.EZD9ylNdaZU%3D
저는 진왕석교라는 명칭에서 진왕은 당 태종을 높여 이르는 별칭으로 요택(요하)ㅡ안시성 사이에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추정해 왔고, 이렇다 주장해왔습니다
당 태종이 안시성으로 건너오거나 건너가며 생긴 유적이요 명칭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여 오늘 지도를 유심히 보니
잉커우에 대석교, 즉 다스차오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더 검토가 필요하나 위치 상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8-03-29 03:37
본문의 링크가 먹통이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구글지도를 클릭해 다스차오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고대 해안선, 요하의 물길 변화상도 고려하시며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source=hp&ei=fN67WtKUD8Wp8QWD0ZOYBA&q=+%E5%A4%A7%E7%9F%B3%E6%A1%A5&oq=+%E5%A4%A7%E7%9F%B3%E6%A1%A5&gs_l=mobile-gws-hp.12..0j0i30l4.3774.3774..4293...0....221.221.2-1..........1j2..mobile-gws-wiz-hp.....3..41.EZD9ylNdaZU%3D
본문의 링크가 먹통이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구글지도를 클릭해 다스차오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고대 해안선, 요하의 물길 변화상도 고려하시며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source=hp&ei=fN67WtKUD8Wp8QWD0ZOYBA&q=+%E5%A4%A7%E7%9F%B3%E6%A1%A5&oq=+%E5%A4%A7%E7%9F%B3%E6%A1%A5&gs_l=mobile-gws-hp.12..0j0i30l4.3774.3774..4293...0....221.221.2-1..........1j2..mobile-gws-wiz-hp.....3..41.EZD9ylNdaZU%3D
감방친구
18-03-29 04:46
이렇게 되면(사실 여기가 진왕석교가 아니라 해도 가탐도리기를 분석 고찰하며 해석의 차안으로 염두했다)
가탐 도리기의 登州海行入髙麗渤海道는
1)
시계방향 항로 : 등주 - 대사도 - 구흠도 - 어도 - 오호도 - 오호해 - 도리진 - 해안 동쪽에 정박 - 청니포 - 도화포 - 행화포 - 석인왕 - 탁타만 - 오골강 - 해안 남쪽에 정박
2)
반시계 방향1
진왕석교 ~ 마전도 ~ 고사도 ~ 득물도 ~ 압록강 당은포구
3)
반시계 방향2
오목도 - 패강구 - 초도 - 신라 서북쪽 장구진
이 오골강과 요동반도를 기점으로 압록강에서 만나는 “연안항로”이다
라고 다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되면(사실 여기가 진왕석교가 아니라 해도 가탐도리기를 분석 고찰하며 해석의 차안으로 염두했다) 가탐 도리기의 登州海行入髙麗渤海道는 1) 시계방향 항로 : 등주 - 대사도 - 구흠도 - 어도 - 오호도 - 오호해 - 도리진 - 해안 동쪽에 정박 - 청니포 - 도화포 - 행화포 - 석인왕 - 탁타만 - 오골강 - 해안 남쪽에 정박 2) 반시계 방향1 진왕석교 ~ 마전도 ~ 고사도 ~ 득물도 ~ 압록강 당은포구 3) 반시계 방향2 오목도 - 패강구 - 초도 - 신라 서북쪽 장구진 이 오골강과 요동반도를 기점으로 압록강에서 만나는 “연안항로”이다 라고 다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감방친구
18-03-29 04:49
결국 가탐도리기의 압록강은 현 대요하, 또는 쌍태자하로 우리가 흔히 요하라 부르는 강인 것이죠
http://blog.daum.net/_blog/photoImage.do?blogid=0BVH1&imgurl=http://cfile217.uf.daum.net/original/205EF80F4A9F6572384553
결국 가탐도리기의 압록강은 현 대요하, 또는 쌍태자하로 우리가 흔히 요하라 부르는 강인 것이죠 http://blog.daum.net/_blog/photoImage.do?blogid=0BVH1&imgurl=http://cfile217.uf.daum.net/original/205EF80F4A9F6572384553
감방친구
18-03-29 04:51
가탐 도리기의 登州海行入髙麗渤海道의 1차 목적지는 압록강입니다
왜냐하면 압록강을 통해 배를 타고 최종 목적지인
발해
왕성으로 가기 위해서죠
가탐 도리기의 登州海行入髙麗渤海道의 1차 목적지는 압록강입니다 왜냐하면 압록강을 통해 배를 타고 최종 목적지인 발해 왕성으로 가기 위해서죠
감방친구
18-03-29 04:52
가탐도리기 登州海行入髙麗渤海道 연구
감방친구 작성일 : 18-03-19 14:05 조회 : 318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7937&sca=&sfl=mb_id%2C1&stx=cellmate
가탐도리기 登州海行入髙麗渤海道 연구 감방친구 작성일 : 18-03-19 14:05 조회 : 318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7937&sca=&sfl=mb_id%2C1&stx=cellmate
감방친구
18-03-29 04:56
그런데 문제는 안시성과 건안성, 오골성 등이 사서에 기록된 현 잉커우 지역이 아니라 판진, 아니 진저우 쪽으로까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현 요하가 압록강이라면 자연스럽게
요수는 현 대릉하
살수는 현 혼하
패수는 현 태자하, 또는 대청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안시성과 건안성, 오골성 등이 사서에 기록된 현 잉커우 지역이 아니라 판진, 아니 진저우 쪽으로까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현 요하가 압록강이라면 자연스럽게 요수는 현 대릉하 살수는 현 혼하 패수는 현 태자하, 또는 대청하가 되기 때문입니다
감방친구
18-03-29 06:17
그렇다면 이것이 고려 전기 서북계 고찰 및 비정에 영향을 줄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요ㅡ금ㅡ원ㅡ명ㅡ청 시대의 사서가 모두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즉
요~청 시대의 사서가 고구려 시대와 그 이전 강역 및 위치 비정에는 혼동을 줘도
고려와 동시대였던 요사로부터 그 후대 사서들은 동일 진술을 하는 바
고려 자체에는 오류항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구려는 고려 전기 서북계를 일대 자료로 참고하되 고구려는 고구려 나름대로, 따로 고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발해
에서 요에 이르는 시기가 요하, 압록강, 고구려 각 성들이 동남으로 움직인 시대로 보입니다
일종의 함정이자 동시에 이정표인 것이죠
그렇다면 이것이 고려 전기 서북계 고찰 및 비정에 영향을 줄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요ㅡ금ㅡ원ㅡ명ㅡ청 시대의 사서가 모두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즉 요~청 시대의 사서가 고구려 시대와 그 이전 강역 및 위치 비정에는 혼동을 줘도 고려와 동시대였던 요사로부터 그 후대 사서들은 동일 진술을 하는 바 고려 자체에는 오류항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구려는 고려 전기 서북계를 일대 자료로 참고하되 고구려는 고구려 나름대로, 따로 고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발해에서 요에 이르는 시기가 요하, 압록강, 고구려 각 성들이 동남으로 움직인 시대로 보입니다 일종의 함정이자 동시에 이정표인 것이죠
감방친구
18-03-29 09:11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이렇게 되면, 즉 요하가 압록이면 당 태종은 압록을 건넌 게 돼버립니다
대석교가 진왕석교라면
이것이 요하가 대릉하에서 현 요하로 움직이며 따라 움직인 게 아닌가 추적이 요구가 됩니다
요~청 시대의 사서 대로라면
안시, 건안 등의 성들은 당시 바닷속에 있는 것이 돼버리므로
이런 식으로 지명이 이동돼 일컬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해볼 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이렇게 되면, 즉 요하가 압록이면 당 태종은 압록을 건넌 게 돼버립니다 대석교가 진왕석교라면 이것이 요하가 대릉하에서 현 요하로 움직이며 따라 움직인 게 아닌가 추적이 요구가 됩니다 요~청 시대의 사서 대로라면 안시, 건안 등의 성들은 당시 바닷속에 있는 것이 돼버리므로 이런 식으로 지명이 이동돼 일컬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해볼 일입니다
Attender
18-03-29 10:48
감방친구님 언제나 열정적인 연구 논문,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죄송하지만 약간 말참견을 하려 하는데요, 대릉하는 국경의 경계나, 해자로 삼기에 조금 그런것....같습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6723&sca=&sfl=mb_id%2C1&stx=history&page=8
history2님이 올리신 실제 난하,대릉하,요하,혼하,태자하 사진을 봤는데 대릉하는 못난 저라도 점프 한번 하면 강을 뛰어넘을 수 있었을듯 한 그런 얕은 개천 수준의 수심을 가진 강처럼 보였거든요;;;;;;;;;
그렇지만 지금 올리는 제 의견도 타당하지 않은것이 수,당 시대 당시의 수심이 아래 도배시러님 처럼 현대와 만약에 달랐다면........아마 대릉하의 강폭과, 수심이 지금보다 높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듯 싶습니다;;;;;
감방친구님 언제나 열정적인 연구 논문,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죄송하지만 약간 말참견을 하려 하는데요, 대릉하는 국경의 경계나, 해자로 삼기에 조금 그런것....같습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6723&sca=&sfl=mb_id%2C1&stx=history&page=8 history2님이 올리신 실제 난하,대릉하,요하,혼하,태자하 사진을 봤는데 대릉하는 못난 저라도 점프 한번 하면 강을 뛰어넘을 수 있었을듯 한 그런 얕은 개천 수준의 수심을 가진 강처럼 보였거든요;;;;;;;;; 그렇지만 지금 올리는 제 의견도 타당하지 않은것이 수,당 시대 당시의 수심이 아래 도배시러님 처럼 현대와 만약에 달랐다면........아마 대릉하의 강폭과, 수심이 지금보다 높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듯 싶습니다;;;;;
신수무량
18-03-29 11:06
기후나 수량변화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과거보다 현재가 수량이 엄청 줄었습니다.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섬진강입니다. 임란 때 그 강으로 통해 배로 거슬러 올라왔다고 하는데 지금은 통나무배도 올라가기 힘든 구간이 너무 많습니다. 바닥이 보일 정도...
대릉하나 혼하 사진을 보면 수량이 현재보다 훨씬 많았다고 가정하면 굉장히 넓은 河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직접 보지는 못해서...다를 수도 있겠지만)
기후나 수량변화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과거보다 현재가 수량이 엄청 줄었습니다.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섬진강입니다. 임란 때 그 강으로 통해 배로 거슬러 올라왔다고 하는데 지금은 통나무배도 올라가기 힘든 구간이 너무 많습니다. 바닥이 보일 정도... 대릉하나 혼하 사진을 보면 수량이 현재보다 훨씬 많았다고 가정하면 굉장히 넓은 河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직접 보지는 못해서...다를 수도 있겠지만)
감방친구
18-03-29 12:04
해자로 삼은 건 압록강이지 요수가 아닙니다
해자로 삼은 건 압록강이지 요수가 아닙니다
Attender
18-03-29 14:15
앗.....감방친구님 좋은지적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앗.....감방친구님 좋은지적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전체
한국사
세계사
다문화
북한
중국
통일
일본
몽골
홍콩
베트남
필리핀
대만
기타
Total 1,67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6
[
한국사
]
백제동성왕이 북위와 전쟁한거 뻥카였군요?
(41)
성길사한
08-15
1344
1645
[
한국사
]
1963년 중공의 총리였던 주은래의 발언록
(12)
봉대리
03-07
2205
1644
[
중국
]
중국 위키백과의 한복 문화 공정에 대한 비판
(9)
mymiky
10-09
1200
1643
[
한국사
]
한반도 남부의 진국과 삼한에 대한 질문..
(15)
밑져야본전
08-30
1272
1642
[
한국사
]
고구려와 요동, 요서 분별과 요택 그리고 고려 강역
(9)
고구려거련
04-07
2661
1641
[
세계사
]
동북아 역사 컨트리볼
(10)
Stormrage
05-21
1773
1640
[
세계사
]
이스라엘 저만 나빠보이나요?
(77)
someak
04-15
5121
1639
[
한국사
]
염수(鹽水)와 염난수(鹽難水) 추적 3부
(10)
감방친구
01-30
2434
1638
[
한국사
]
고구려에 대해 여쭙니다
(4)
진해그녀
12-31
1741
1637
[
한국사
]
중세한국 역사지도
(18)
도수류
12-09
2644
1636
[
세계사
]
동북아시아 역사 시뮬레이션 [통합본] BC 2070 ~ AD 1897
(4)
레스토랑스
10-19
1849
1635
[
한국사
]
신라와 고구려가 중국의 전설인물의 후손? 김부식 글…
(16)
뉴딩턴
09-01
3779
1634
[
한국사
]
평양 압록강에 대해서 좋은 영상이 있네요...
(1)
북명
05-09
660
1633
[
기타
]
고려초중반 갑옷및 투구
(7)
응룡
04-28
4943
1632
[
한국사
]
대명일통지로 본 고구려 각 성의 위치
(3)
감방친구
04-22
3204
1631
[
한국사
]
가탐도리기의 진왕석교는 현 잉커우 다스차오
(12)
감방친구
03-29
1123
1630
[
기타
]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의 혈통에 대해
(2)
tuygrea
03-10
966
1629
[
세계사
]
국가와 민족이 없으면 전쟁도 없다?
(78)
송구리
01-25
1808
1628
[
중국
]
만주족의 잔혹한 중국 정복사
(13)
고이왕
12-09
4651
1627
[
한국사
]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고려 서북 국경은 中 요하지역
(14)
감방친구
11-30
3193
1626
[
기타
]
한나라와 고조선의 관계가
(6)
황금
11-12
1654
1625
[
한국사
]
만주역사가 우리역사냐 중국역사냐?
(12)
웅구리
11-08
1416
1624
[
한국사
]
고구려 전성기 강역
(4)
인류제국
10-19
2457
1623
[
기타
]
금(金) 은 어째서 자기들의 출자가 고려라는것을 강…
(33)
설설설설설
10-03
3905
1622
[
한국사
]
고구려가 멸망하게된 결정적인 이유
(8)
레스토랑스
09-24
2293
1621
[
한국사
]
한나라시대 요동이 나중 요동과 다른가요 아닌가요?
(22)
Marauder
08-22
1172
1620
[
한국사
]
법륜스님 "환단고기를 사서 읽어보세요"
(38)
마누시아
06-17
3189
◀
1
2
3
4
5
6
7
8
9
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