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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0 14:38
[한국사] 학창시절 한국사 교과서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글쓴이 : 의로운자
조회 : 2,373  

정말 절반 이상은 소설로 쓰여있던거 같아요

그나저나 요번올림픽에나오는 카자흐스탄 선수들 몽골보다 서쪽에있는데

우리나라사람들과 정말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지리적으로 믿기지어려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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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자 16-08-20 14:39
   
괜히 내가 뭘 배운거지 화나기도 할만큼;;
흑요석 16-08-20 15:07
   
카자흐스탄 사람들 외모 그렇게 비슷하진 않던데요 ㄷㄷ

고려인들은 뭐 혈통이 우리랑 같으니 완전 똑같이 생겼지만 카자흐인들은 좀 다르게 생김.

구글에 카자흐스탄 사람 쳐봐도 한국인과 외적으로 좀 달라요. 물론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도 있더군요.
mymiky 16-08-20 17:09
   
소설?은 님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제가 패스하고 넘어가고;;

일단, 카자흐스탄은 다민족 국가입니다.
karin123 16-08-20 18:33
   
제 생각으로는 소설이라기 보다는 빠진 역사가 많아보였습니다.
천우신조 16-08-20 18:46
   
소설맞죠..식빠들의 소설..
이슬비 16-08-20 19:00
   
카자흐스탄 사람하고 이야기한적 있는데 그 나라에 몽골인처럼 생긴 사람하고 이란, 유럽인처럼 생긴 사람이 반반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족보 16-08-20 20:21
   
몽골이 지배했던 지역이고 러시아.이슬람계의 사람들의 피가 뒤섞이고..
아날로그 16-08-20 22:56
   
누군지 저도 기억납니다......
표본샘플이 굉장히 많을텐데....유독 비슷한 사람을 봐서 그럴겁니다.
전수검사로 본다면 생각이 바뀌실거예요
토담토담 16-08-21 02:14
   
님이 닮은 걸 우리가 닮았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밥밥c 16-08-21 03:46
   
최소한 고대사의 경우 사서인용율은 거의 0%입니다.

 사서와 교과서는 전혀 별개의 내용이죠.

 교과서보다가 삼국사기, 사마천 사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아예 기대로 말아야 합니다.

 전혀 다른 책입니다.

 서로간에 아무런 연관성, 연관된 내용조차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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