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부터 현재까지의 인구를 나타낸 자료인데...
남북이 분단될 때의 인구 감소 현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전체 인구가 아닌...남한만의 인구인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어떻게 일제 강점기 때...남한만을 통계로 넣은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남한의 자료가 있다면...북의 자료도 있을텐데...어딨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또...아래 1885년 조선의 인구가 670만이라는 소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이런 게 버젓이 방송 매체를 타고 확산되는 꼴이 정말 참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