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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988
16754	[기타] 북경에 살던 낙랑사람 조선인 묘 발굴 (1)	관심병자	02-08	2152
16753	[한국사] [네이버 뉴스논평에서 펌]고구려의 영역은 어디까지… (3)	Attender	02-07	1869
16752	[한국사] 조선시대 패션리더의 필수 아이템, 장신구 (1)	BTSv	02-06	2469
16751	[세계사] [잡담] 한국인의 사촌? 흥미로운 '토(土)족' 스… (15)	hojai	02-06	3832
16750	[한국사] 고대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중국 은나라에서 왔다 (펌 (5)	Korisent	02-06	3390
16749	[세계사] [흥미위주의 글] [경남] 지리산 삼신봉에서 고대문자 …	Attender	02-06	1803
16748	[한국사] 『청구영언(1728)』	BTSv	02-04	1161
16747	[기타] 낙랑에 대한 현재 강단의 입장(통설) (5)	관심병자	02-03	2221
16746	[한국사] 전통 놀이-강강술래	BTSv	02-01	1146
16745	[한국사] 전통무-검무(칼춤) (2)	BTSv	02-01	1568
16744	[한국사] 뮤지컬 '명성황후' (2)	BTSv	02-01	1262
16743	[한국사] 1900년 조선 영상 (2)	BTSv	01-31	2201
16742	[기타] 신라 황금 보검이 왜 카자흐스탄에서?	관심병자	01-31	3529
16741	[한국사] 완주 상림리 유적으로 본 동아시아 동검문화	뉴딩턴	01-31	1349
16740	[한국사] 염수(鹽水)와 염난수(鹽難水) 추적 3부 (10)	감방친구	01-30	2403
16739	[한국사] 백제은 중국 남조국가 진나라 양나라까지 어떤 물건… (14)	뉴딩턴	01-30	2217
16738	[한국사] 고구려와 선비족랑 어떤 관계인가요? (1)	뉴딩턴	01-28	2184
16737	[한국사] 염수(鹽水)와 염난수(鹽難水) 추적 2부 (19)	감방친구	01-26	2440
16736	[한국사] 염수(鹽水)와 염난수(鹽難水) 추적 1부 (4)	감방친구	01-24	2140
16735	[기타] 12.12 사태 - 장군들의 현장육성 (3)	관심병자	01-23	2168
16734	[기타] 고조선 = 선비 = 오환 = 고구려 동족 의식 (4)	관심병자	01-23	2890
16733	[한국사] 이 인구 통계좀 봐주세요. (6)	북창	01-22	3035
16732	[기타] 왜 아시아는 서로 싸우는가? (11)	아롱홀로	01-21	4584
16731	[한국사] 유주는 고구려의 영토인가?? (6)	남북통일	01-20	2930
16730	[한국사] 물길 을력지 이동경로로 본 고구려의 서쪽 영역# (2)	감방친구	01-20	2689
16729	[기타] 구당서 지리지 하북도-유주대도독부	남북통일	01-20	1223
16728	[한국사] 475년 경, 물길의 사신 을력지의 방문 경로 (8)	감방친구	01-19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