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겠다 여기 강단사학 간자들.
최몽룡인지 이몽룡인지 국사교과서 국정화의 기수 최몽룡씨가
집에서 술기운에 여기자 성추행해서 중도하차해부렀네.
아니지 여기 강단사학 간자 패거리 고씨 오씨 성씨들은
아주 쾌재를 부르겠고만
이넘들 애꿎은 힘없는 재야사학자들이
떡고물 얻어먹을라고 국정화에 바지가랭이 내리고 춤출거라고 개소리 떨어댔더만
막상 이병도의 직계제자이자 강단사학의 대표원로가
국정화에 대표집필로 참여하니까 아주 그냥 똥줄이 타고 쥐구멍으로 숨고 싶어
죽을지경이었는데 이런일로 어쨋든 국정화 집필에서 낙마하니까
얼씨구나 하고 쾌재를 부르는거야?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
암튼간에 코메디다 코메디
국정화 찬성한다 국정교과서 집필에 총대를 매겠다던 교수가
시작도 하기전에 성추행으로 미끄러지고
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혔던 여기 간자놈들은 멘붕상태였다가
이런일로 국정화 작업에서 낙마하게되니 좋아해야하나 말아야 되나
아리까리 몽롱 몽롱 거리고 자빠진 꼴이 코메디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