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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31 10:58
[기타] 춥고 배고플때 어느 시골 식당에서 먹은 얼큰한 베트남 쌀국수 반다까꺼이
 글쓴이 : 사랑여행
조회 : 3,831  


베트남 박닌에서 하이퐁으로 가는길 중간지점에 
큰 화력발전소가 보이고 
여기는 하이즈엉성 어느 시골 어느 마을..

오토바이 운전으로 추위와 배고픔으로 메뉴도 모른체
아무식당이나 들어가는데..

시골 마을의 한국음식과 퓨전된 쌀국수를 팔다니..

한그릇에 25,000동(1,250원)으로 가격은 저렴하나

과연 그맛은.. 제가 직접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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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린법사 22-01-01 09:22
   
쟈들은 우리와 달라서.. 오토바이 오래 타고다녀도 무릅이 시고 그러진 않을려나??
나라가 따뜻해서 오토바이 오래 탄다고 무릅시고 그럴것 같지가..
그래도 저기 수준에선 춥다 그러니..  시릴려나?
     
그럴껄 22-01-04 16:09
   
1년중 제일 춥다고 하는 계절에 있어 봤는데,
아침에 5도, 낮에 10~12도 
가을 잠바로 버틸 수 있는 정도더라구요.
현지인들은 얼어죽을 지도..
이 계절에 오토바이라면 꽤 추울 겁니다.
feel 22-01-01 21:17
   
어떤게 한국식이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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