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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9 23:41
붓다의 언급이 적용되는 '고통의 바다'
 글쓴이 : 그럭저럭
조회 : 311  

이 사바 세계를 일컫는 것이었고

연기적인 원칙은 여전히 이 세계를 만만히 바라보지
말라는 지엄한 지적질로 항시 다가오고 있음

그래서 불교가 재미도 없고 관심의 중심이 되기 힘든 게 당연한 거임

개인의 고통을 소멸하는 게 수행의 제일 목표인데

인간은 어느 상황이든
나이를 먹었든 덜 먹었든
최적의 환경에 있든 아니든
최상의 지위에 있든 아니든
..
지겨운 건 못참는 존재들일 뿐인데
언제 어디서
마음의 고통을 해결하는데 집중하겠슴???

각자의 자산을 희생해서라도 
더 큰 쾌락과 만족을 좇을 존재일 뿐인데

이 사바 세계의 아이러니 같지 않은 아이러니이면서
범부의 정형화된 정체성이 존재하는 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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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4-05-04 14:51
 
최상위 모델에서 너프한 것 같네요, 어떻게 님의 의존에서나 발의에서, 존제 해 했었나요?
어떻게 최상위가 너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님 수준은 지금 어느 수준이고 할까요?

님의 말에서 어느 일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최상에 지위에 있단면 당연히 다늘 행동를 하고 그랬었 것이지요?
당위성에서 이름표를 달기 위해서나, 잘났다! 하고싶어함에서 사살의 무지는
어떤 경우가 생길까요? 모르시겠어요안보시겠어요?
무 한번만 하면 할 수 있다고 가정도 해요!
안 보고 안 보이는데 그럼 나 잘났다를 하고 싶어함에서 무엇이 보일까요?

석가모니는 안 했을 것이란 안긴이 있는데....
그의 자식이 태어났었던 거에요.!

어케 잘 해 보자? 천태종은 법통이라 하는데...
그 인가니들 모두 답할 수 없고, 감동된다면인데...
까자면 그게 대갈팍 머리라! 생각하십니까?
천태종 무리들은 모두 나서 보십시요? 없에려고 저는 의도 합니다.

또 승질난다 하면서 헛통! 그런 짓을 시전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대갈팍을 밀어 보십시요? 님의 머리가? 그 게 사람의 머리! 할 수 있는지를...

개꼉 깔아두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얼마 안 되었 거나 모주 죽어서도 방송되지 않을 것입니다.

님 주인고?
저도 주인공 되고 싶습니다.  오른 쪽 휘두르니...황금의 금까루가 노란 빛 보다 먼저 나서고...
그런데 저는 돈에서 피골에 상접한 사람입니다.

앞박을 합니다. 서로에게, 뭔 짓거리를 위해서 했었을까요?
     
그럭저럭 24-05-06 07:43
 
너 글쓰고 일주일 만에 댓글 단거다. 아냐??>?

참 뻔뻔하게 산다...
열라 눈치 보고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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