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육신을 빌려?
그럼 과거에는 사슴이나 곰이나 하는 것이었다는 것인가요?
선녀나 선녀 아버지, 선녀 아버지의 어머니 쯤?
아니면 영혼은 계속 몸을 옮겨다닌다하는 영혼불멸?
의식이 사라지는데, 우주로 되돌아가는 것? 김건희처럼 영성 어쩌구, 우주가 나의 위대한 의식?
그 것이 아니라! 변화된 것이고, 그 변화된 생각에서의 출발인 것입니다.
잊혀짐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기억의 연관성에서 낮은 일)이었고요.
더 안 읽어보았는데...
여기까지만의 내용이라고 해도 연관하여 생각 할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망각하려 하려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일부나 많이 잊혀진 생각일 수 있지만,
무식한 사람도 그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그 때 상황을 더 잘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때 기억에서의 일, 그 생각을 할 것인데...
지금은 어떤 내용을 쓰고 할까요?
마음이 바른 사람이라면... 좀 정직한 사람이라면...
그 경로를 똑같이 하였더라도 과거 일로, 어떤 글을 쓰고 하였을까요?
더한 거짓말? 자신까지도 속여야 하는 일? 왜? 그런 짓을 하자고 했었을까요?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위대한 짓이라!고도 하고,
영혼까지도 불 싸지르는 일이 최고의 행위, 클라이막스라고도 하던데...
그러한 무지가 술을 먹고, 뽕을 하고, 잊는 짓을 하고...
여러가지 일을 한다 해도 그러한 클라이막스. 그런 일 조차도 올 수있고 한 일이고 한 것인가요?
법기란 질문이 다르고, 내용도 다른 것 같은데, 님이 생각하기에 무엇이라! 생각 되시나요?
똥을 딱으려 하다가, 주둥이에 붙이는 짓,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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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기꾼으로 살다가, 세상 사람들에게 이름도 알리고, 한번 사는 인생,
폼나게 살고, 죽고 싶다."
--> 뭔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어떤 레벨이고 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