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가 큰 맘먹고 나름 개인사를 풀어놓은 듯한데
주제가 샥사와 관련되어 있는 듯해서 조금은 관심을 일으키긴 함...
한 가지 더...
이제껏 태지가 보여 온 이미지로는...
실제적인 개인사를 대놓고 온라인 상에 드러내는 것이 여러모로 쉽지 않은 현실에서
마치 총대 매고 나선 듯한 느낌도 갖게함
더불어, 태지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추론 내지 추측 내지 추리를 요하는 태지만의
언사를 벌려놨다는 거임
거짓말 한 사람은
다시 변화하는 일에서의 의도가 그 안에 있었고, 거짓을 말을 해야 하니,
어떤 짓을 하고자 함이 강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 무협지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수준이 거짓말이면.... 그 후에는 어떤 작용 말을 하게 될 것임?
강한 사람이 했어야 했었던 것이고, 그런 일?
거짓말을 이겨낸 사람?어떻게 그 무리가 되었을까요?
모르면 그냥 뭘 하고 싶어도,하지 않는 것이 양심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의 태양!
남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함에서.. 그 광고에 편승! 하려 했었고,
그 생각의 행로는 이용해 먹은 것인데, 그 일을 일부 알면서도 위대하다고 해 준 것입니다.
한번도 위대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 것은 마법이고, 어쩌고...
그 위대한 것을! 파는 신종현이는 부모에게는 안 했었습니다.
제 3의 눈으로, 속여서, 먹고 살았지요.
그 일에서 스스로 이상했었을 것인데 편승하고 싶었던 인간도 있고,
스스로 물었으면서 진행 했었던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사실이 아니라! 억지를 상대방에 부리려 했고, 앎이 없으면서 사기를 치려 했던 것이며,
그 인간들이 레벨도 물어보기도 하던데... 지키려 하였겟지만,
다른 것도 생각 해 보려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악행한 것은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쁜 짓 많이 했었고 했지만, 최대한 많이의 욕심이 있었고, 벌 받기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른 것은 뭘 생각 해 볼 수 있었을까요?
똥인지 된장인지에서 정직을 버렸던 사람이고, 알았다 하면서,
정직을 버린 일만 알았고, 지킴은 몰랐던 사람인 것인데..
PS- 저의 모순 점... 차씨 와줌마의 큰 아들보다도 대갈팍이 나쁜 놈이 말한다는 것.
차씨 아줌마네도, 저의 집처럼 엄마가 똑똑하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자신이 암치료를 받고 싶어 했지만, 안 한다고 하니 자식이 좋아라! 했었다는 것입니다. 반응 테스트 하셨던 것인데... 그 말을 들으면서 엄마가 자식들보다 똑똑하면, 다른 집들도 엄마 등쌀에 자식이 저의 집처럼 힘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처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남 신경 쓰지 말고 내 할 거 해야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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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할 수 있음? 다른 사람이 있는데, 내 어렷을 적 제 별명이 고집불통이었음...
그런데 엄마가 눈치에서 그냥 100단 정도가 아니라! 다른 정도이고,
적어도 300단 정도는 되어 보였었음. 그 통로...
차씨 아줌마도 그 통로를 열어 놓았었음.
님 머리 수준이 그 수준과 어케 말 하고싶어 하거나, 그 근처임? 아님 잘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