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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 01:56
종철게 깨닳은 분들의 특징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762  




어느날 철수는 학교에서 곱하기를 배웠다.
헐... 5 + 5 + 5 + 5 + 5 + 5를 안 하고  5 x 6을 하면 쉽게 답을 알 수 있다니.
철수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
그리곤 지나가는 중학생들 한테 말한다.
"니들이 아는 산수가 다가 아니야. 속지마라. 
이 형님이 5 + 5 + 5 + 5 + 5 + 5 빨리 계산하는 방법 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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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0-12-06 07:56
 
5x6으로 깨닳았으면 다행이기라도 하지 어휴...
글마들 하는 짓은 4x8=30 이 지랄
초딩 때 구구단 외우라면 이오 십오 외치던 애가 생각나네유
방랑노Zㅐ 20-12-06 13:42
 
깨달았다 또는 깨달음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 자들은
죄다 사기꾼으로 보입니다

된장국에 밥 한그릇 말아먹고
막걸리 한잔에 취해 하늘 한번 쳐다봅니다

깨달음이란게 먼 쓸데없는 망상적 관념일까
곰곰 생각해 볼려다가
때려치우고 신발끈 매고 술마시러 갑니다 ~
지청수 20-12-06 22:26
 
원래 머리 나쁜 애들이 그런 짓 많이 하죠.
태지2 20-12-07 21:29
 
사기와 정직이 있는데 대부분 사기...
있는 것을 말 할 수 없어서 잘났다 하고 싶은데 사기 질을 했었던 것임...

더 위대한 인간이 하는 일이라 하는데....
뭐 하러 그런 짓과 일을 하겠음? 있는 것인데...

자꾸 이상한 짓 하는 인간들이 있고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는데 돈 명예 벌려고 아직 하는 것 같음....
다른 것으로 말 하고 싶어 할 것인데 그 대갈에서 아니다 하는 것 아님?

신종현이가 어떻게 그 기감 질로 돈 벌어 먹을 수 있었음? 졸라 위대함? 그 무리에게 들어가서 신종현이 돈벌이에 들어가서 어떻게 좀 해줘 이 게 말이 됩니까? 그 이전 기준이 없었습니까? 생각 했었을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되었나요?

글 쓰신 분도 머리가 있을 것인데 함 글을 써 보세요...행동하기 전에 뭔 생각을 했었던 것 아닌 것 아닌가요? 그 것은 자신을 보는 것이고 하는 행동하는 것 아닌가요?

그 대갈팍 아닌가요? 다른가요?
나도 개 잘났다 하고 싶은데 어느 때 쯤에 될까요?

그 이쁜 여자를 보았었는데 정직하면 될까? 그 미모보다 자신을 생각해서 그와 결혼했다 하는 처자도 유명 배우도 사실을 처음 보았다 하는데... 속이고 또 속이면 뭐가 변화 할까요? 제가 정직 하지 않았었는데...
     
팔상인 20-12-07 22:30
 
핫산의 사기와 정직은 신종현과 달덩이잖음?

이상한 짓 하는 대갈통이 그렇다는 기감질이 기준의 닭대가리임
그래서 이쁜 여자의 정직이 대갈팍으로 속여서 사기질인 것임
     
헬로가생 20-12-08 00:40
 
달덩이 이쁨?
          
태지2 20-12-08 20:01
 
얼굴을 보삼 묻지 말고... 아직 안 죽은 것 같은데 확인 해 보삼...
               
팔상인 20-12-08 22:27
 
핫산의 닭대가리와 달덩이는 누가 죽었음?
확인의 대갈통이 보삼이 됨?
                    
태지2 20-12-10 02:34
 
내가 보라 하는데 안되는 것이었다 나에게 말을 하는 것이네?
아님? 확인에서 확인 하는 것임.... 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데? 이해 안 됨? 님 자신의 사실도.....
있는 것을 보고 말을 하삼.... 잘났다! 남을 모함하지 말고.. 왜 아직 안 죽음?
                         
팔상인 20-12-11 00:26
 
신종현과 덜덩이는 핫산과 섹수하고 싶음
근데 무슨 핫산은 확인이 있는건데 말을 하삼?

섹수는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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