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3-07 01:11
피곤해님이 계속 돈을 받아 먹으려 하다...
 글쓴이 : 태지1
조회 : 477  

피곤해님이 한 아뒤만 이 곳에서 돈통에서 10% 먹는다 했습니다. 교주이고 했었지요...
여러분 이 게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돈 저도 좋아 하는데... 
어떻게 종교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그 것은 쉬운 것이었을 것인데.... 앞으로는 사기 안 치고 또 사기 안치고 돈 안 먹으려 할까요?

사람들 속여서 먹은 돈 돌려주겠다는 얘기가 아직까지 없네요.

개 쓰래기 신종현이가 기감 보내고 한 것 같은데... 달덩이에게도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그 것에 대한 측정 대상이 저인 것이 있었구요...
그 때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정직하게 밝히는 것이 절대 아니고, 조장이고 조장의 미학이고... 저는 그 것이 뭔지 몰랐었지만 사기 짓, 엄마가 했었던 일... 책에서 읽었던 일이 생각 나더군요. 허락도 없이 보낸 그 기감을 이해학 되는데... 처음엔 좋아보이고 하더군요... 나쁜 것이 없다고 하는 것 같았고, 돈도 먹고 하는 방식을 이해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신종현이 기감의 일이 있고 그 한계를 보아야 할 것인데....

통합? 신종현이 기감과 돈과 하는 행동과 말과 통합? 피곤해님 돈 벌이... 위대한 일에서? 미간 사이 일에서?... 그 머리 굴리면 뭐가 도출 될까요?

종교를 만들고... 피곤해님이.... 할 말이 있음? 그 머리통에서? 
핍박과 악박으로 돈을 취하려 했었음을 여러분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돈 받아 먹는 곳 밝히고 했었어야 하는 일이고, 뭔가를 밝히고 하는 것일까요? 왜? 안 밝히고 하는 것일까요?
상대방 허락도 없이 기감 보내고 하는 일이 어떻게 그 인간이 하였을 수가 있었을까요? 하지말라 했었던 일 같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leinen 20-03-07 01:58
 
* 비밀글 입니다.
세넓돌많 20-03-07 17:36
 
모르겠다 하는지 뭐라고
헬로가생 20-03-07 21:16
 
10% 갖고 뭐라 하다니.
난 버는 거 다 받고 10%만 돌려주는데.
     
태지1 20-03-08 05:39
 
님이 쓰신 글 다시 읽어 보시길... ㅎㅎㅎ
다른 것도 넣어서 생각 해 보시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 똑똑하신 것 같은데... 계속 그렇게 사시길 끼리끼리 문화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님은 끼리끼리 신종현 무리 아니시죠? 자아 독립된 상태이고 돈 신종현이에게 주고 하는 그런 사람 아니시죠?
혹시 돈은 주는데 자아독립이고 거래 관계이고 하신가요?

10%는 뭔 일 때문에 돌려 주세요? 안 돌려주고 타인들이 흠모하고 님의 돈이면 되는 것인데...
          
헬로가생 20-03-09 00:06
 
내가 신중현이라니깐
풀어헤치기 20-03-08 23:14
 
닉 갈이 하려고 그러시나 ?

저격글인데...???
만돌이아빠 20-03-09 13:02
 
이쯤되면 신종현이가 누군지 조금 궁금해 질려구 합니다.
     
태지1 20-03-14 17:24
 
해 보세요...
님 정직과 사기의 일에서 사기로 부활도 하는데 서로 미간으로 교감하면 우주의 법칙이나 위대한 역사를 경험하는 일이 될 것이라 하니 말입니다.

궁금증과 위대한 역사.... 타이틀전... 대갈팍이 닭?
어느 사람의 맘을 읽을 때 왜? 그렇게 했었을까? 하는 맘이 나 잘났다에서 있으신 것이었지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26
4773 카인의 결말 (8) 이름없는자 10-20 1030
4772 법기에서 착하다! 하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5) 태지2 10-20 632
4771 세계의 주요 종교를 보면 (4) 석열이까기 10-19 825
4770 무신론자로써 성경 궁금합니다. (10) 석열이까기 10-17 829
4769 ※충돌※ 드디어 허경영과 종교학자들이 만났다 피 튀기는? 즐겁다 10-14 587
4768 일본황실은 한민족의 신을 섬기었다. 유위자 10-12 618
4767 끄덕이는 노래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14
4766 [ TIMELESS ]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87
4765 예언 2 유란시아 10-10 827
4764 예언 1 유란시아 10-10 661
4763 부처의 연기법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5) 유전 10-06 567
4762 (대화) 진리에 관한 고담준론. TXT. (5) 유전 10-04 545
4761 아라한 경지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증득하는 방법 (4) 유전 10-01 605
4760 붓다가 된 음악가 (5) 방랑노Zㅐ 10-01 618
4759 중도와 중관의 차이점. (17) 어비스 09-24 787
4758 거짓말 하지 않았다! 그 머리로는 잘났다 할 수 없었을 것인데... 태지2 09-21 581
4757 모든 악행과 과보는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결과임 (3) 유전 09-20 625
4756 사냥꾼 2탄. 인디언 전쟁 - 오해와 편견으로 시작된 비극 방랑노Zㅐ 09-16 512
4755 어느 사냥꾼의 고독 방랑노Zㅐ 09-16 448
4754 공여래장 불공여래장 (8) 유전 09-15 750
4753 불설 오온식경 (1) 후아유05 09-13 421
4752 천년동안의 사랑 (4) 방랑노Zㅐ 09-13 613
4751 아촉불의 45대 서원,, (4) 후아유05 09-12 517
4750 불교수행 교학정리 (1) 유위자 09-12 432
4749 진리의 영이 인간으로 올 수밖에 없는 이유 (7) 유전 09-12 57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