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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5 05:05
수불에 대한 이야기... 댓글 단 내용
 글쓴이 : 태지1
조회 : 611  

제가 수불하고 숭산하고 해깔렸던 것 같은데.... 수불은 숭산보다도 차이가 많이 나게 훨씬 더 나쁜 인간 같습니다...
생각할 여지가 없는 것이 수불은 그냥 석가모니 부처님과 6조 까지 있어 왔는데 그냥 닭대가리인 사람이라 생각 하며.... 뭐가 잘난는 하는 것도 수준이 낮아서 없는데 스스로 남에게 잘났다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수불이 그런 위치? 주지랑 뭐 하는 것 같은데 그 위치에 있고, 그런 짓을 남에게 할 수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쓰레기 중에 쓰레기라 생각합니다.... 

ps- 여러분들도 화면 켑춰 하시길... 바라고 제 엄마가 죽어갈 때 기감을 보내던 일을 아직도 저는 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계속 했고.. 안내자라 했었습니다.. 기감과 안내자... 그리고 더 넣으면 믿음인데,, 있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있는 사실을 말하려 하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 아닌 것이고.... 속이려 하는...
이 내용을 또 넘으려? 하는 인간들이 계속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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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2 20-01-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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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가보세용...  약먹구  건강하기바래용..
     
태지1 20-01-15 13:49
 
진명2 20-01-15 13:26 님의 댓글에 댓글을 달고 싶은데 댓글이 안 달려 지네요...
지금 달려 졌네요... 정신과? 어떤 내용에서 그렇다는 것인가요?
비교하기 위해서는 사진 켑춰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오늘 부터라도 캡춰 자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돈 벌려 하는데.... 정직하게 말을 할까요?
그래서 님이 이런 말 할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요?

그냥? 닭이고, 남을 속여서 잘났다도 하고 싶고, 돈도 벌고 싶은 것 같네요..

수불 머리나 님 머리나 밝혀서 있는 것에 있게 되었던 일이었는데...
나 잘났다! 닭머리이고, 잘났다에서 저를 강박하려 함과, 숨기려 하는 일에 있는 것 같네요.

님이란 인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까?
어떠해서 님이 이런 짓을 하고, 님 생각에 제가 정신 병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것입니까? 지들끼리 모임의 이익을 위해 한 껀 하신 것입니까?
---------------------

뭔 말을 해도 그냥 안 되는 머리..... 그런데 그 위치에 어떻게 있게 되었을까요?
돈? 꽌시?
저 이런 일 하기 싫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과거 그 닭대가리 몰랐던 것에 대해...... 저같은 인간이 정직이랍시고 하는 말인데 생각함을 정신과 병원에 가라는 것에 대하여... 내가 정직하지 않은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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