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으로 영안이 열리고 보지 못하는것들을 봅니다.
또한 영력이라는 신비한 능력이 생기고
이것은 불교만 있는게 아닙니다.
석가 자신도 14무기라고 해서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제한적인 깨달음을 얻은 사람에 불과 합니다.
완전한 깨달음이 아니란것입니다.
모르는건 누구한테 물어봐야겠어요?
하나님이 전지 전능 하다고 했으니 물어서 궁금증을 풀어야 하지 않겠어요?
영의 세계는 낮은 영은 절대 높은 영을 이길 수 없는게 팩트입니다.
성경에 보면 무수한 영들이 하나님과 지혜나 힘을 대결하지만 다 집니다.
싸움은 사람이 합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의 전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지혜로운 천사가 타락해서 루시퍼가 되었습니다.
루시퍼가 세상왕국의 통치자입니다.
마귀의 최고 우두머리입니다.
석가보다 능력치, 지혜, 월등히 강합니다.
이 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이 세상은 다 공이고 무가 아니란것입니다.
공이고 무이란 사람에게는 그렇게 보이는것뿐이고 전부는 아니란것입니다.
만약 선만 존재한다면 여러분이 선을 깨달습니까?
만약 악만 존재 한다면 여러분이 악을 아시겠어요?
만약 해만 있다면 달이나 별을 아시겠어요?
그래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악을 멸한다고 했으니 선만 존재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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