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하고 어떠하다?
님들 왜 하냐? 돈 벌기 위해서? 속임을 만끽, 남들 보는 재미로? 아픔을 경험하기 위해서?
나 잘난 척 엄청 많이 하는데
미간 사이 기감 그 것은 들통나지 않았냐? 모르는 것이냐? 그럼 사실을 연관에서 찾아 봐?
님들 미간 사이로 정수리 기감 한방 쏘아 줄 수 있는데 왜 하냐?
뒷 꽁무니..., 그 똥구녕에 돈 내고 들어간 것을 내가 왜? 보상해 주어야 하냐?
해깔리냐? 그래도 나 같은 인간에게 기대를 하냐?
좀 바르게 살아라...
차씨 아줌마 얘기도 했었는데 그 때는 내가 엄청 잘났었다고 생각한 후 이었고.... 그 아줌마가 나보다 더 똑똑하더라! 수준을 좀 생각해라... 꽁짜로 가르치는 일을 강요하여 배울 것이다?
내가 닭 대가리라서 폼나게 기감을 파회하고 싶었지만
그 기감을 생각했을 때는 너무도 드럽고 더러워서 그 것을 파회 할 수 없었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