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전부 그 당시 기준이지만 사실에 기반을 둔 sf소설이거든요.
(현대의 sf소설도 과학적 사실의 기반으로 두지 않고 너무 허무맹랑하면 안팔리죠)
햇볕 안쬐면 동식물이 다 비실비실하다 라는 사실을 기반 태양신을 창조해 냈죠.
그리고 현대 과학은 극소수 화산에서 에너지를 얻는 생명체(끼워 맞추면 이 생명체는 악마,지옥불에 사네요)를 제외한 지구상 대부분의 생명체가 태양으로 부터 생명에너지를 얻는다는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태양신화는 굉장히 과학적입니다.
공통적으로 생명의 아버지로 기술되어 있거든요
홍수신화도 마찬가지고요.
그 시대의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부족한 내용은 상상력을 발휘해서 만들어진 SF소설 이기 때문이죠.(그래서 성경에 공룡은 출연하지 않음, 당시에는 공룡 모랐죠 ㅋ)
그런데 신화(과학적사실+상상력)를 만든 소재중 하나가 과학적사실이고 현대에 와서 더 완벽하게 보완되었다고 해서 신화 자체가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뇌세포는 도대체...휴우
(가끔 진짜 나치가 우생학으로 유대인 학살한게 감정적으로 동조 될때가 있네요 ㅋㅋ)
ps : 사실 99% + 구라 1% = 구라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