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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8 19:32

칼 쓰면 건달이 아니라 양아치?

글쓴이 :

칼 쓰면 건달이 아니라 양아치라는 뭐 그런 대사가 모래시계에 있었던 것 같네요.

근데 예수는 칼을 쓰라는건지 쓰지 말라는 건지 통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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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im 17-02-08 19:59 예전 아시던분의 신조가 생각나네요 상대에게 내가 칼이 있다는걸 알려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해라 하지만 절대 칼을 뽑지는 말아라 그러나 어쩔수 없이 칼을 뽑았다면 그를 죽일생각으로 덤벼라 뭐 이런 신조를 갖고 있던 분이 계셨어요 배운건 많긴했는데.... 예전 아시던분의 신조가 생각나네요 상대에게 내가 칼이 있다는걸 알려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해라 하지만 절대 칼을 뽑지는 말아라 그러나 어쩔수 없이 칼을 뽑았다면 그를 죽일생각으로 덤벼라 뭐 이런 신조를 갖고 있던 분이 계셨어요 배운건 많긴했는데....



		akrja 17-02-08 20:58 불경에서도 칼을 쓰는자는 칼로 망한다라고 똑같이 언급합니다 불경에서도 칼을 쓰는자는 칼로 망한다라고 똑같이 언급합니다



		beyondd 17-07-23 08:58 예수님이 처음에 말씀하신 칼은 '비진리와의 싸움'을 말합니다. 성경에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구요. 예수님은 삶의 모범도, 가르침도 철저히 비폭력. 내가 죽어도 타인들은 사는. 예수님이 처음에 말씀하신 칼은 '비진리와의 싸움'을 말합니다. 성경에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구요. 예수님은 삶의 모범도, 가르침도 철저히 비폭력. 내가 죽어도 타인들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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