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저 장소는 '특정 종교의 선교를 목적으로 한 공연'은 사용을 제한한다고 첫번째 사진에 공지되어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입간판까지 세워놓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장면을 이번에만 본 게 아닙니다. 퇴근시간과 주말만 되면 특정 종교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황교안 총리의 말대로 종교법은 세상법보다 우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