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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23:37
여호와의 하수인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759  



언제나 죄짓기 전에 경고 날리심

무단 복제 해서 타인도 죄짓게 하지 말고 조용히 혼자 죄지으라고 경고하심 ㅋ

요즘 leah gotti 라는 처자가 은혜롭더라는..(☜누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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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8-03-09 00:08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도자들의 행위를 미워하니 이것이 내게 붙접지 아니하리이다 사특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01:2‭-‬5 KRV


※ 눈에 비루한 것을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진실로 야동을 떠났으므로 당당하게 주의 말씀으로 선포합니다.
     
헬로가생 18-03-09 01:24
 
그대는 야동을 떠났지만 야동은 그대를 떠나지 않았도다.
마르소 18-03-09 00:09
 
베이컨 오늘 세번째 회개하게 생겼네요
     
베이컨칩 18-03-09 00:10
 
저는 야동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완전히 떠났습니다.
          
마르소 18-03-09 00:13
 
천국입니다 누르라고 하는 링크나 눌러봐요 야동아니니까
               
베이컨칩 18-03-09 00:17
 
성령님이 누르지 말라고 하십니다. 안 누르겠습니다.
                    
마르소 18-03-09 00:18
 
간단한 답변이 늦은 걸로 보아 4분간 간음하고 오셨군요 아멘
                         
베이컨칩 18-03-09 00:19
 
피곤해님의 글을 보았을 때부터 완강한 성령의 거부반응이 있었습니다. 1초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마르소 18-03-09 00:22
 
당신이 열심히 보았다는것을 개인적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믿음이란 참 기이하죠??
                         
베이컨칩 18-03-09 00:23
 
거짓을 믿고 계십니다.
                         
마르소 18-03-09 00:24
 
님도 거짓을 믿고 계십니다.
                         
베이컨칩 18-03-09 00:25
 
무엇을 믿느냐는 참 중요한 듯 합니다. 저의 말을 못 믿고 의심하는 마르소님을 보면 여호와께서는 오죽하실까요. 저는 진실로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마르소 18-03-09 00:26
 
무엇을 믿느냐는 참 중요한 듯 합니다. 저의 말을 못 믿고 의심하는 너님을 보면 fsm께서는 오죽하실까요.죄인으로 죽어 성병걸린 스트리퍼랑 노는수밖에
                    
아날로그 18-03-09 00:28
 
--- 베이컨님이 "접신"하셨습니다. ---

차라리....미아리에다 점집을 하나 차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8-03-09 00:53
 
점집은 근처에도 가지 않습니다. 선천적인 특성입니다.
그 주변의 공기가 매우 가증하며 불결합니다. 그러나 큰 죄악에 빠진 무속인은 불쌍히 여기고 회개시켜야 할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심판 받기로 작정된 존재라면 너무나 완악하기 때문에 돌이킬 수가 없겠습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가다쩜 18-03-09 04:12
 
ㅋㅋㅋ//
선천적 특성 때문에 전도는 포기한다는 꼬붕의 모습...
오야붕이 참 좋아하겠어요!
                         
헬로가생 18-03-09 05:12
 
이런건 알어?

잠언 25:15 끈기 있게 설득하면 나랏님도 말을 듣는다. 부드러운 혀는 뼈도 꺾는다.

근데 넌 혀가 더러워.
                         
베이컨칩 18-03-09 05:42
 
저도 아직 완전히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제 성질 여전히 포장이 덜 되어있고 흠이 많고 아직 완성되지 못한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진리는 선포되어야 합니다. 꾸준히 선포하겠습니다.
                         
지나가다쩜 18-03-10 08:00
 
성경이라는 소설책 나온지 몇 천년인데 아직도 선포질 해야 하는 상황이면
그게 진리?
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8-03-09 01:25
 
성령이 누르지 말라 한다는 건 자신의 의지는 약하다는 말.
고로 마음으로 간음을 버얼써 했다는 말.
스님들의 해탈과는 차원이 다른 것.
회개해야겠네.
                         
베이컨칩 18-03-09 01:34
 
성령께서 내 의지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마음 속에 성령이 없는 자는 거듭날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나를 변화시키십니다. 저는 매일 양식을 먹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헬로가생 18-03-09 01:47
 
性靈充滿 하시군요~
아날로그 18-03-09 00:25
 
오오~ 축복을 내려주셨군요...... 너무나 은혜로우십니다.
헬로가생 18-03-09 01:19
 
베이컨 오늘밤 꿈에 히토미가 나오라고 사탄님께 기도해야지~
발상인 18-03-09 03:37
 
그냥 고자 같은데..
     
베이컨칩 18-03-09 04:30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56:3‭-‬8 KRV


※ 참고로 저는 고자가 아닙니다. 성령으로 제 의지를 정복하는 중입니다. 성령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발상인님은 성령을 완전히 소멸하신 듯 보입니다. 성령을 받고 깨어나셔야 합니다.
          
헬로가생 18-03-09 05:15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신 23:1)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베이컨칩 18-03-09 05:35
 
구약 이스라엘은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의 그림자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거룩하시므로 흠 있는 육신은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번제도 흠 있는 것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육신보다 영이 중요합니다.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며 순종하는 고자들은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나라에서 더 귀한 대접을 받게 됩니다. 여호와를 가까이 하며 순종하는 고자들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가기를 스스로 거부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종은 여호와께 기꺼이 순종합니다. 그들의 영은 여호와와 연합됬기 때문입니다.
                    
발상인 18-03-09 09:00
 
앙꼬없는 찐빵이나 거짓전제의 고자논리나
속이 비어있는건 똑같구먼~
태지 18-03-09 08:02
 
뭔 글 들이 그리 많은지.... 맨날 그 인간들 뿐....

지금 신종현이와 달덩이 어디 있는지 궁금 합니다.

아직도 저와 러브 라인 달덩이나 신종현이, 더불어 형이란 단어도 쓰고 하던데 웃기지 않습니까?
     
헬로가생 18-03-09 08:26
 
신중현 하면 미인이잖어 형.
에스프리 18-03-09 08:09
 
야동은 아니네요.

하지만서도 제취향도 아니었습니다  아쉽 ..
우왕 18-03-09 10:28
 
야동은 함부로 지우는 거 아닙니다 형제님들
     
지나가다쩜 18-03-10 08:01
 
가슴 속 깊이 와 닿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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