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치 태양이 빛의 근원이라서 태양에는 어둠이 없듯이
천국에는 어둠이 없고 밤이 없고 밝은 낮만 있습니다.
영원히 밝은 영적인 광채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악이란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부재라고 말씀드린 적이 았는데
아주 정확하고 철학적이고 성경적이고 상식적인 표현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맹인인 사람은 빛에 대해 이해하지도 알수도없습니다
빛을 본적이 없기 떄문입니다
반대로 빛만 있는 곳에 어둠이라 단어는 없습니다. 어둠을 알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은 영광이 충만하신 분이고 영광의 근원이기에 하나님을 선하다라는 표현은
반대로 인간이 악하다는 표현인것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 영광이 가려졌을때 불순종한 죄인이 된것입니다.
죄인의 마음상태가 악하고 그의 행동이 악한것입니다
그래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라는 표현은 기가막히게 딱맞는 표현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냐? 란 질문은 태양빛이 밝으냐? 란 질문인데
사람이 어리석기때문에 이런 질문를 하고선 우쭐해하는 하는 것입니다.
영광이신 하나님이 어둠과 공존할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어둠은 당연히 물러갑니다. 깜깜한 밤에 플래시를 켜보는 실험을 해보시던지요?
죄인을 심판하지 않을 수 없으신분이 하나님의 영광의 속성이십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영광이시고 공의롭기에 어둠에 빠진 인간을 심판하는 것은 정당한것입니다.
심판받지 않고 구원받으라고 예수그리스도르르 보내서 십자가에 죽게 한것입니다
그런데 왜 믿어 구원받을 생각은 안하고 지옥의 심판을 자청하시나요?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리석은 사람을 위해 결론을 내립니다
정의로운 나라에서는 유영철같은 살인자 이석기같은 역적 박근혜같은 사이비정치인을 법으로 심판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로운것입니다
공의란 아무도 부인할수 없는 하나님의 전 우주적 정의인것입니다
시9: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심판을 피하려는자 어서 예수를 믿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