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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일)

하나님은 선하신가?

하늘메신저 조회 :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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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치 태양이 빛의 근원이라서 태양에는 어둠이 없듯이

천국에는 어둠이 없고 밤이 없고 밝은 낮만 있습니다.

영원히 밝은 영적인 광채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악이란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부재라고 말씀드린 적이 았는데

아주 정확하고 철학적이고 성경적이고 상식적인 표현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맹인인 사람은 빛에 대해 이해하지도 알수도없습니다

빛을 본적이 없기 떄문입니다

 

반대로 빛만 있는 곳에 어둠이라 단어는 없습니다. 어둠을 알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은 영광이 충만하신 분이고 영광의 근원이기에 하나님을 선하다라는 표현은

반대로 인간이 악하다는 표현인것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 영광이 가려졌을때 불순종한 죄인이 된것입니다.

죄인의 마음상태가 악하고 그의 행동이 악한것입니다

그래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라는 표현은 기가막히게 딱맞는 표현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냐? 란 질문은 태양빛이 밝으냐? 란 질문인데

사람이 어리석기때문에 이런 질문를 하고선 우쭐해하는 하는 것입니다.

 

영광이신 하나님이 어둠과 공존할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어둠은 당연히 물러갑니다. 깜깜한 밤에 플래시를 켜보는 실험을 해보시던지요?

죄인을 심판하지 않을 수 없으신분이 하나님의 영광의 속성이십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영광이시고 공의롭기에 어둠에 빠진 인간을 심판하는 것은 정당한것입니다.

심판받지 않고 구원받으라고 예수그리스도르르 보내서 십자가에 죽게 한것입니다

그런데 왜 믿어 구원받을 생각은 안하고 지옥의 심판을 자청하시나요?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리석은 사람을 위해 결론을 내립니다

 

정의로운 나라에서는 유영철같은 살인자 이석기같은 역적을 법으로 심판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로운것입니다

공의란 아무도 부인할수 없는 하나님의 전 우주적 정의인것입니다

 

시9: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심판을 피하려는자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마르소 17-06-16 17:56
정의로운 나라에서는 당연히 희대의 살인마 야훼를 처단해야죠 그 밑에 추종자들 포함해서 절대적 진리라는건 신을 포함해 누구에게나 적용되어야죠 그것이 신은 별개라면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살인자 애비가 자식은 살인은 하면 안된다고 떠드는것이 진리라는 개똥진리
모스카또 17-06-16 18:06
아~ 진짜 재미있네요.. 일단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다. 라고 정의해 놓고 그에 따른 수식어를 늘어 놓으면 않되지 않나요? 무엇때문에 어떤이유로 영광의 하나님이다 라고 해야지요.. 나는 무조건 있었다.. 허허참.. 태양이 빛의 근원이라는 말은 님이 그토록 존중하는 신성모독입니다. 빛은 태양 이전에 있었지요.. 그리고 우주를 보면 태양정도는 정말 먼지보다 작아지게 하는 커다란 별들이 셀수도 없이 많아요.. 빛의 근원은 무슨.. 쩝..
여호아가 세상을 창조할때 뭐라고 하잖아요.. 뭐뭐가 있으라.. 이렇게 .. 그 때 사용한 언어가 무슨 언어일까요? 이스라엘 말일까요? 아니면 전능하다 했으니 순간적으로 모든 언어를 동시에 했을까요? 그것도 아니면 하나님만의 고유 언어가 있을까요? 이스라엘의 족보가 아담부터고 아담은 대화를 했으니 히브리어일 확율이 참 많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만..
미우 17-06-16 18:13
중동이나 동남아 축구 심판이 생각나는 건 저 뿐인가요? 오심이 아주...

사랑으로 가득차고 선 하다는 야훼의 가르침은 달려가서 신고 쪼르르륵~~
모스카또 17-06-16 18:13
하나님은 영광이 충만하신 분이고 영광의 근원이기에 하나님을 선하다라는 표현은
반대로 인간이 악하다는 표현인것입니다.
 - 이건 그야말로 자신도 인간이면서 인간전체를 모독하는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이 아닐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태도를 견지하는 그 쪽 사람들에 의해 세상의 전쟁과 살육의 역사가 너무도 많이 자행되었고 지금도 그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하다 고로 인간은 악하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님 무슨말인지 님은 알기나 하면서 말하는 겁니까? 그리고 그런 태도가 전세계에서 지금도 수많은 테러로 자행 되고 있다는 것도요.. 최고로 선한 신이 만든 인간이 악해요? 지구상의 모든것 아니 우주 모든것이 다 악해야 합니다. 왜 사람만 악해야 합니까? 그게 악마때문이라면서요.. 그게 아니라 하나님이 선하니까 사람이 악한거라면 인간이 악한 원인이 선한 하나님에게 있으니 마땅히 벌을 하나님이 받아야 하지 왜 사람이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거냐구요.. 뭔말인지 정말 알고나 하시는 겁니까.. 진심 화가 나네...
베이컨칩 17-06-16 18:18
세상에 악이 들어옴으로 이 세상의 모든 저주가 생겼고 죽음이 생긴겁니다. 이 악은 인간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동식물에도 저주가 내렸습니다. 이 지구를 멸하고 새로 창조된 새하늘과 새땅에서는 그 모든 저주가 없어지고 사자와 토끼가 함께 풀을 뜯을거라고 하죠 칼이 보습으로 바뀌고요. 동물들마저 서로 죽이는 약육강식의 생태계가 사라진다는겁니다
마르소 17-06-16 18:23
풀 의문의 1패  풀은 누가 만든건가요....ㅜㅜ
모스카또 17-06-16 18:25
뭐할라고 그런답니까.. 자꾸 이야기 하지만 우주에서 지구는 정말 존재자체가 너무 희미해서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다니까요.. 그냥 여기는 냅두고 다른 곳에 그렇게 처음부터 만드시라고 하세요.. 그럴거면 처음에 여기 아담 만들때 불량인줄 알았을 텐데 그 때 바꾸지 뭐할라고 자신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시대까지 냅뒀다가 지금 그렇게 만드느냐구요.. 그리고 말이 이상한게 .. 아니 사자와 토끼가 함께 풀을 뜯을거면 뭐하러 사자를 만들어요.. 그냥 토끼하나만 만들면 되지.. 동물들이 서로 죽이는게 악해보이나요? 그렇게 만든 신이 악해보이나요?
헬로가생 17-06-16 20:11
"세상에 악이 들어옴으로"
ㅋㅋㅋ

악은 누가 만들었나요?
모스카또 17-06-16 18:20
아담이 먹은 선악과를 누가 만들었고 또 아담이 선악과를 먹도록 꼬신 이브는 누가 만들었으며, 자기 아들이라고 대속해서 인간의 죄를 사하게 하기위해 자기 자식을 죽이도록 내버려 두는 만행을 저지른 자는 또 누구이며, 그래서 사람들의 죄를 모두 짊어지고 아들을 죽였으면 그 다음부터는 원죄는 없어져야 하는데 아직도 끈질기게 무슨 고리대부사채업자도 아니고 연좌죄를 주구장창 적용하는 이가 누구입니까?.. 정말  누구입니까~~~????  자동차가 불량이라고 자동차를 영원히 저주하는 것이 사람도 하지 않는데 .. 하물며 신이라는 존재가 제조책임도 지지 않는 그 뻔뻔함에 질립니다. 당시에는 보험이 없다는 이유로  쌩까고  발뺌하는 것도 아니고...
베이컨칩 17-06-16 18:24
인간은 로봇이 아니라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원래는 그 자유의지로 선을 행하도록 만드셨는데 태초에 사탄의 영 즉 바이러스가 끼어들어서 인간에게 죄를 들여왔습니다. 그 사탄이 왜 있고 정확히 어디서 왔는지는 영의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모든 영적인 근원까지는 성경에서 알 수 없다고 봅니다.
마르소 17-06-16 18:26
전지전능 창조주가 관여할수 없는 영의 세계 따라라라라
마르소 17-06-16 18:28
자유의지로 선을 행하도록 만들었는데??????사탄 바이러스는 누가 만들었는데????????
베이컨칩 17-06-16 18:29
그게 의문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탄의 존재 근원인데 성경에서는 명쾌히 확답을 찾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마르소 17-06-16 18:31
그렇군요.... 절대자이시기 때문에 분명 다 계획에 있으신걸텐데요...악취미시입니다...
마르소 17-06-16 18:56
그런 세계를 고민하다보면 유일신의 근간이 흔들릴수도 있겠습니다?? 사탄의 존재가 만들어졌건 스스로 타락하여 존재하였건 그런 사탄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다면 역시 악취미가 맞습니다..욥기 부분은 수정도중 올라가서 지웠습니다.
마르소 17-06-16 19:17
제가 위에 말한 모순에 대해 이해를 못하십니다..자유의지로 선을 행하도록 만들었다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이미 계획되어있는 삶에 사탄의 알랑방귀 들어가며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라도 나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신데요 복잡 미묘 알수없는 세계 다 집어치우고 예전 유명한 사진이 있었죠 기아로 굶주린 아이 옆을 지키고 서있는 콘돌이 찍힌 사진 퓰리처 상까지 받았습니다. 그아이의 생사 여부를 둘째치고도 그런 순간에서까지 사진을 찍고있다며 많은 비난을 받고 작가는 xx을 합니다. 이게 그 작가와 하나님을 대입시켜보면 이미 하나님은 어떤 선택이 올지 압니다. 알지만 극한의 상황에 밀어넣어요 그리고 이미 알고있는 결과지만 그 과정을 즐깁니다. 이 작가도 아마 콘돌이 아이를 공격했다면 사진은 찍지 않았을거에요 그 과정을 담고싶은 욕심에 지켜본겁니다. 이게 당신의 신이에요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라는 진리를 가진 당신의 신
헬로가생 17-06-16 20:13
그런걸 전문용어로 노예정신이라고 하죠.
영어론 GaeDuaejeeism.
헬로가생 17-06-16 20:11
의문이랰ㅋㅋㅋㅋ
제로니모 17-06-16 18:20
할렐루야!

마사지 할렐루야!

뭐해 아멘해야지!  @@
제로니모 17-06-16 20:40
ㅋ 가생님이 대신하시는구료. 역시 은혜받으신 분 다우심 ㅋ
마르소 17-06-16 18:30
종교게시판이 은혜받았네요
아날로그 17-06-16 21:46
Never~!!!!!!!!!!!!!!!!
모스카또 17-06-16 22:08
퇴근하고 저녁먹으면서 카프리 한잔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스카토는 다 마셔서 없네요^^ 언능 구입해야 하는데.. 몇시간만에 들어온 여기는 아직도 그러고 있군요 ㅎㅎ 저기 베이컨님 평평한 지구  뭐 뭐 라고 하시는데 진짜 왜그러세요.. 인공위성에서 보내주는 우주의 사진이나 지구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 저는 진짜 더이상은 대화 하고 싶지 않네요.. 좀 합리적인분 없으신가요?
모스카또 17-06-16 22:11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하고 저주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그냥 보통사람일까요? 아니면 악당일까요?
악의 마지막이 지옥이라... 악마도 지옥에서 고통받나요?  사람처럼?? ㅎㅎ 제발 좀 합리적인 분 좀 나오세요...
moim 17-06-18 08:34
증거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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