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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니 사단장이 아주 가관입니다. 어떻게든 굥에게 잘 보이려 아주 눈에 불이 켜졌을 듯 합니다.
우리 군이 지금까지 어떤 조직이었는지 아니 지금 어떤 조직인지 날 말해주는 사건이라 봅니다. 아직도 저 높은 군 지휘부들은 병사가 그런 존재입니다. 그러니 ㅂㅅ같이 국방장관이란 놈이 지 위치와 역할도 모르고 다른 나라들을 욕하고 자빠졋고 말입니다.
군만으로 한정해도 오랜동안 군의 폐습과 조직문화 등등의 문제이며, 현 시국에 맞추어 보자면, ㅂㅅ이고 국정에 대해서 암것도 모르는 대가리가 앉았으니 전부 이때다 해서 달려들어 우쭈쭈 하며 잘보이며 개인과 조직에 유리한대로 대가리를 조종하고자 해서 벌어진 일로, 지금 기재부나 여러 부처, 공직 조직의 집단이기와 잘보이기 등등이 벌어지고 국정이 완전 개판되고 있는 겁니다.
기재부는 지난 문정권 때도 그랬고 엘리트 의식과 교만이 팽배한 조직으로 권력을 더 쥐고 나랏일을 지들이 결정하는 즉, 쥐락펴락하고 싶어 조작 날조 거짓보고 등등 일을 벌이고 있다 생각합니다.
국토교통등 다 마찬가지 그많은 아파트 공급량 누락이라든지와 지금 예산 편성권을 쥐고 모든 부처가 지들에게 알랑방구 끼게 만들려고 아주 GR들을 하고 있는 중이라 봅니다,.
어디 보니 대통령 온다고 몇달 전부터 태권도 훈련했다고 하는 데 참 가관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정부를 떠나서 당연히 국가 원수가 오는데 준비를 일찍부터 잘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나름이지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리더가 똑똑하면 아래에서 잘 보이려는 그런 노력들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게끔 적절히 조절하고 방향을 잡아주고 조직을 독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망하는 나라들은 그 반대인 것이고 말입니다. 지금 벌어지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