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 현장 기자 "상당한 혈흔"…하루 지났지만 시민들 '충격' 여전 (인터뷰) (daum.net)
Q. 김지성 기자도 끔찍한 피습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을 것 같다. 어떤가?
A. 큰 트라우마 없이 일하곤 있는데, 트라우마가 생길 수밖에 없는 환경인 게 너무나 모두의 눈앞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고, 이 대표가 구급차를 타고 현장을 떠난 후에도 현장엔 상당한 양의 혈흔이
나무 데크에 묻어있었다. 일부 취재진의 경우엔 업무는 업무대로 하면서도
눈시울이 붉어진다든지 하는 경우도 있었다.
'자작극' 인간 말종 10색히들.. 아가리 고이 접어 여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