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자해로 자신의 수사, 기소, 재판을 미렀던 이죄명은 보다 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했던 것 같다.
이번 피습사건으로 이죄명은 단식보다 더 큰 이득을 얻었닥.
1. 이낙연의 비판과 신당 창당을 막고 뒤로 미뤘다.
2. 비영계 '원칙과 상식'의 비판과 집단 행동을 막았다.
3. 한동훈의 비판과공격을 막았다.
4. 자신의 재판을 뒤로 미뤘다.
이재명 비판 세력 쪽에서 손해보는 사건을 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그러면 이번 피습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어떤 멍청한 놈이 그랬을 수도 있지만 이죄명의 자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