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 정권의 아주 큰 목표가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민영화" 입니다.
벌써 건강 보험 부터 시작해서 에너지 사업과 여러가지 공공 사업에 대한 민영화를 위한 물밑 작업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난방 부분도 전기와 가스 등등.. 저들의 먹잇감이죠..
민영화를 위한 작업이 전나 쉬운게 일단 국민들 눈 속여 가면서 하나 둘씩 사업 자체를 어렵게 만들고 그걸 여론으로 왜곡하고 대기업이나 관계기업들은 정치인들과 담합하여 법만 통과 시키면 끝납니다.
일단 민영화 되면 절대로 못 바꿉니다. 법이 그래요.
그리고 돈 먹은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 끝이고요..
이 정권 끝나기 전에 몇개 부분이나 꿀꺽할지 진짜 소름이 끼칩니다.

하...ㅋㅋㅋ 저게 인간이가???ㅋㅋ

솔까 여기 노원4단지 난방비 틀면 한달 20만나오고 안써도 5만나오는 미친난방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