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눕혀서 밟았다"...'학폭' 이동관 아들, 학폭위 없이 전학 명문대 진학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4622?sid=102
피해자 진술서에 담긴 '학폭' 내용들 문제적... "처리 과정 정순신 아들보다 더 심각"
피해 학생 2명에게 지 마음에 들 때까지 서로 때리게 하고
그걸 거부하면 거부했다고 더 괴롭혔고, 결국 서로 때리게 만들었던 최상급 떠라이........
흔한 말이 떠오른다.....그애비에 그자식.......그런 인간 뽑아주는 그썩을 색히.........
위에 등장한 그놈들 전부 개싸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