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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이새기야 가계부채는 쥐박ㄹ혜년때 폭증한거잖아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라고 부추긴 게 누구?
국가부채는 왜? 코로나 터지기전 국가부채 증가율을 쥐박ㄹ혜뇬
때보다 낮았다 코로나 터진 후 방역비 백신비 생활지원금등으로 추경해서
늘어난거잖아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늘어났는데?
오히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추경 많이 안했다
문제는 전 정부가 힘겹게 맨바닥에서 올려놓은걸, 지금 정부가 다 까먹고 있다는것. 외환보유고도 점점 줄어들고있음. 전 정부는 인수인계조차 받지못했을 정도로 열악한 상황에서 시작했음. 그런데 지금 정부는 총체적 난국이며,무능에 무정부 상태라는것. 경제에서 중요한 심리부터가 개박살이 나버린거임. 뭔가 희망이라도 있을때나 모금이든 뭐든 하는거지. 희망이 없는데, 무얼하겠음. 밑빠진 독에 물붓기 밖에 안되는것. 물가도 계속 올라가는중. 이번 폭우로 피해농가도 늘어나면, 추석에 다시 물가상승이 있을거임. 각자도생 준비들 하시길..
준비조차 안됬으며, 능력도 안되며, 인재 영입조차도 어설픈 사람들만 뽑고 있음. 하나같이 개판이라는것. 앞으로 기후위기로 인해 먹거리 문제가 심각해질겁니다. 미국에서는 데스벨리에서 천년만에 폭우가 오고, 일본은 천년만에 후지산급 해저화산이 폭발했으며, 언제 다시 터질지 모름. 폭우와 가뭄그리고 태풍,지진,화산, 폭설로 인한 피해들이 줄줄이 대기을 타고 있음. 식량문제가 한해마다 점점 심각해질거임. 지금의 정부는 무얼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음.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조차 생각도 안하고 잇음. 인플레는 오랫동안 안집힐겁니다. 왜냐...가장 중요한 식량문제가 점점 커져갈테니깐요. 각 나라마다 가뭄으로 식량생산량이 줄어들꺼라고 하며, 유럽이 대표적임. 미국도 마찬가지. 전쟁보다 더 무서운게 바로 재해입니다. 재해는 매년 터지니깐요. 그것도 점점 강도가 올라가고있음. 가뭄으로 원자력 발전소 생산을 줄여야하는 상황까지 와버림. 한국도 심한가뭄과 해수면 상승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원자력 발전소에도 피해가 갈거임. 고로 친환경에너지쪽으로 안파고 들수가 없는 상황. 거기다 일본은 방사성 폐기물 심층 보관소 마져, 지진이 일어났음. 화강암으로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꺼라고 했던곳이 지진5가 연달아 발생해 버렸다는것. 한국도 방폐장이 안전하다고 말을 할수가 없는 이유임. 유럽은 안전을 보장받는곳은 핀란드가 유일할거임. 한국은 현 상황은 총체적 난국임. 이 상태로는 암울함.
기후변화가 커져갈수록 또 어떤 변화가 생기느냐...에너지,원자재에 문제가 발생할겁니다. 식량은 생산량이 점점 줄어들테고 말이죠. 한국은 에너지.원자재을 수입하는 나라며, 이는 외교가 아주 중요함. 그런데 공급망이 줄어들면, 위기시 대응을 못함. 그래서 공급망 다변화가 필요한 이유임. 그래서 러시아와 척을 질필요가 없다고 한것. 이게 안되면, 또다시 물가폭등을 부추길거임. 현 정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위기 관리 능력을 보면, 개판이라는것. 블럭화 되어가는 세상에서는 한국의 위치는 아주 불안한 형국이 되버림. 공급받는 나라에서 문제가 생기면, 다변화가 줄어들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받게됨. 물가폭등으로 말이죠.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해서 무역수지 적자로 나아가며, 수입물가는 올라갈수도 있음. 아직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된게 없습니다. 미국에서 물가가 내려간다느니, 바닥을 쳐서 다시 올라간다느니, 이런건 표면상 들어난 말뿐이며, 불확실성과 변수가 커져가고있다는건 빼더군요. 21세기의 위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2022~2029년에도 위기가 있으며, 2030후에는 더큰 위기가 오게될테니깐요.
어차피 올 재해라면, 예방과 대응책 마련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그런것 조차 안됬으며, 어디에 촛점을 둬야할지도 모르는 멍청한 정부입니다. 외교도 개판이며, 피해 대응조차 개판입니다. 이런 무능한 정부는 한국사에 두번다시 보기 힘들정도로 무능합니다. 어떤 알바는 산불이 났는데, 소방차가 가봐야 뭘하며, 문정부때 피해는가커졌다는 헛소리을 하던데. 재해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후속대책도 중요합니다. 불이 그냥 꺼지면 모르겠지만, 지금 산불은 꺼져도 다시 확산됩니다. 유럽에서도 이번 폭염으로 불이 계속 번진 이유가 꺼져도 다시 불씨가 살아나서, 계속 확산시켜버렸기 때문이며, 이런 문제때문에 한달내내 산불이 난 국가도 있을지경. 그래서 꺼진불도 다시 보자는 말이 있는거죠. 재해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후속대응도 중요하다는것. 이넘에 정부는 그런것도 제대로 못하며, 오로지 선제타격입니다. 진짜 멍정한짓거리을 하고 자빠졌습니다.
지금 국민들에게 필요한건, 희망입니다. 경제을 다시 복구시킬수 있다는 희망, 기후위기가 오더라도, 끝까지 대응해서 다시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희망 말이죠. 그외 많은 희망들이 박살 나버렸습니다. 코로나에서 살아남았던 자영업자들은 이번 재해로 끝장이 나버린 분들도 계시고, 사회의 부조리함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희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 희망을 박살내놓은게, 지금 현 정부입니다. 이걸 5년 동안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5년동안 숱하게 많은 위기들이 터질께 뻔하니깐요.
국가부채 규모는 여전히 북유럽 부국들보다 낮은데, 그걸로 위기가 왔겠냐?
증가율은 코로나때문에 가팔라서 경계할 필요가 있지만 위기와 아무 상관도 없는 국가부채를 들고 나오냐?
부동산도 국가부채도 결국 정권 끝나고 까보니 통계가 OECD 국가들 중에 준수하잖아.
그럼 선동질에 당한 부끄러움을 느껴야지 아직도 그걸 들고 와서 주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