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이 5년간 신년 기자회견을 빼고 기자들을 만난 회수가 1년에 0.8회..
국민과 소통 어쩌고 ㅈㄹ 떨었지만 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악으로 기자들을 만났던 소통불통 대통령임..
이 약점을 탁씨를 고용해서 해결하려고 했던 인간이 문죄인이며 동선부터 카메라 각도, 등장인물, 지나는 행인들을 철저한 각본으로 연출하고 A4용지에 대사를 적어서 읽으며 질문,답변한 대통령은 문죄인이 유일함..
이 인간은 국회의원 시절에도 연간 국회출석 꼴찌..
국회의원이라면 기본인 자신의 이름으로 법안발의 0회..
다른 의원의 법안에 이름 넣는 것 조차 최하위권 꼴찌..
이런 이간을 무슨 용기로 대통령을 만들어 줬었는지..
ㅉㅉㅉ 5년만에 밑천 들어나서 정권 뺏긴게 당연하지..
암튼 윤석열 대통령은 문죄인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아방궁에서 깔끔하게 이전.. 용산 집무실로 출근하며 정치 선진국들에서만 한다는 Door-Stepping 시전..
무식한 좌좀,대깨문들은 생소한 단어겠지만 도어 스텝핑이란 대통령과 출입기자들이 약식으로 기자회견을 한다는 말.. 대통령의 출퇴근 시간이 국민들에게 공개되고 출근전 기자들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늬들이 바랬던 정치 아니었냐? 문죄인이 이거 하려다가 아방궁 개꿀에 빠져서 쌩깠던 공약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