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등은 사드기지 입구인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등을 외치며 1시간여 동안 저항했다. 이 과정에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성주사드저지투쟁위원회는 "할머니 2명을 포함한 여성 4명이 허리와 팔을 다쳐 구급차로 후송됐고, 남성 1명은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7034.html
충청도면 중도의 도시아닌가?윤근혜 중도를 버린건가요??
이젠 일펨?일베만 보고 가겠다는큰뜻??
곧 충청도도 저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