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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xx가 유력한 대통령 후보라는 것 자체가 넌센스. 신문이라도 그동안 꾸준이 읽었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 조차도 모르는,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병xxx가 제1야당의 후보로 대통령 하겠다고 나와 있으니.
이게 딱 현재 한국의 수준. 한국은 지금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 될 때 하고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 정신 똑 바로 차려라. 개 돼지 들아~ 국힘을 청산 못하면 한국 정치는 절대 안바뀐다. 지금까지 이룬 민주주의의 성취는 언제라도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요상하게 말을 꾸며거 윤석열이 TV 방송 안 하는 토론회를 아 하겠다고 하는데 이제명이 제안한 양자토론 TV 방송은 법원이 금지한 것이다.
1. 이제명이 양자토론하자고 먼저 제안했고 계속 요구했다.
2. 그래서 양자토론하기로 합의 했다.
3. 안철수의 국민의 당과 심상정의 정의당이 TV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이 양자토론 방송을 금지했다.
4. 아래의 조건에 해당하는 후보자의 토론회는 어차피 법적으로 하게 돼 있다.
__가. 국회에 5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__나.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시·도의원선거 또는 비례대표자치구·시·군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__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언론기관이 선거기간개시일전 30일부터 선거기간개시일전일까지의 사이에 실시하여 공표한 여론조사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100분의 5 이상인 후보자
5. 윤석열은 어차피 요건 후보자의 방송토론회는 하게 돼 있는 것이고 합의한 양자토론회도 하지고 하는 것이다. 양자 토론의 TV 방송은 법원이 금지한 것이지 윤석열이 하지 말자고 한 것이 아니다.
이재명은 양자든 다자든 방송사에서 토론할수 있는 플랫폼 모두 다 수용을 전제로 제안했고.. 선거법을 이미 어느 캠프보다 잘 알고 있는 검사당 윤썩 측이 양자토론은 이전 판례에 비춰 가처분 소송으로 막힐거란걸 알고 다자토론은 반대하며 양자토론만 고집하는 개꼼수만 부렸지.
윤항문이 정말 토론이 안무서우면 다자토론도 피할 이유가 없는거지.
왜 굳이 다자토론을 피할까?
결국 양자토론을 주장해 안과 심이 불만제기해 가처분 소송이 인용된단걸 알고있기 때문에 어차피 양자토론은 불가능하단걸 이용해 장난질 치는거지.
지지율도 지금 박빙인데 마치 혼자 한참 앞선 후보처럼 회피하는것도 웃기는거구.
요건 갖춘 후보들의 공영 TV 방송 다자 토론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 2.15 ~ 3.8 중 최소 3회 하게 돼 있다니까. 이는 윤석열이 거부할 수 없는 것이예요. 다만 2.15 이전에 선거법에 따른 토론을 할 의무는 없어요.
양자토론은 이제명이 제안하고 윤석열이 동의한 것으로 공중파 TV 방송 중계를 할 수 없다는것이지 종편이나 유뷰브로 얼마든지 가능. 그런데 이제명이 이제는 양자 토론을 기피하고 다자로 하자고 하는 것임. 그런데 무슨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