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의 끝이 보인다며 방역을 자화자찬하던 문제인이 코로나 바이러스 뉴스에서 사라졌다.
사라졌다기 보다 숨어 버렸다.
9월달 뉴스
9월달에 확진자가 2,000명대로 증가한 후,
터널의 끝이 보인다고 한 나 문죄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터널은 입구와 출구의 두 끝이 있습니다. 그 한 끝을 얘기한 겁니다.
이제 확진자 3,000명 입구 끝이 보입니다. 집단 면역은 백신보다는 전국민의 80%가 확진 되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 이제 우리는 위드 코로나의 입구 끝으로 진입했고 언젠가는 터널의 출구 끝이 보일 것입니다. 병약한 사람은 죽고 건강한 사람은 남아 튼튼한 국가가 되고 내가 자신했던 주택문제와 국정1순위 고용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그럼 그동안 우리는 계곡을 지나온 거야?
12월달 뉴스
12월달에 확진자가 7,000명대로 증가한 후,
이제 우리는 1차터널, 2차, 몇 차인지 모르겠고 여러 터널을 통과하여 확진자 7,000명의 터널입구 끝을 통과했습니다. 언젠가는 터널이 끝날 것입니다. 백신만 맞추면 터널의 끝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병상도 더 이상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터널의 출구 끝이 보일 때까지 나 문죄인을 찾지 마세요. 대통령이 뭐 압니까? 방역 담당들의 책임이지. 한국에는 산이 많아 터널이 많습니다. 터널의 끝이 부지기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