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0819242443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광주 62%, 전남 65,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광주 8.0, 전남 6.8, 정의당 심상정 후보 광주 3.4, 전남 4.8,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광주 3.1, 전남 2.1% 순이었습니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 무응답 비율도 광주 20.1, 전남 18.9%였습니다.
세대별 지지율을 보면, 18살부터 20대, 그리고 30대의 부동층 비율은 다른 세대보다 높았습니다.
지금의 선택을 계속 유지할 지 물었습니다.
열 명 중 7명이 현재의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후보 지지층별로는 계속 지지 여부에서 이재명, 윤석열 양강 후보에 비해 심상정, 안철수 후보 지지층은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이 60%를 넘었습니다.
특히 20대 이하 젊은층에선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이 60%를 넘었습니다.
후보별 호감도는 지지율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해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광주 66.9%, 전남 73.3%로 나타났고, 반면 윤석열후보 '비호감' 응답은 80%가 넘었습니다.
응답률 광주 20% 전남 23% 입니다
광주 토박이 눈에는 이재명 후보 60% 나와서 의외네요
민주당 경선 직후만 해도 이낙연 전 총리 지지하는분들이
이재명 후보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으나 현재는 검찰공화국 만들수 없다고
이재명 후보로 돌아서는분들 반반 계시네요
대선시 광주전남은 80~90% 나오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