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전 다양한 토론회와 간담회는 룰에 적시된 합의된 내용입니다.
이재명을 그걸 지켜주길 바라는 것이고요.

악의적으로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라는 겁니다.

지금꼴은 누가 보더라도  이유가 있어 결과가 나온게 아니라...

결과를 정해놓고 이유를 만든거임.  그래서 납득하기가 힘들고 짜증 나고 열받는거임.

문재인후보의 패권론이 당내에서도 수그러들지 않는다면 분명 야당은 큰 피해를 볼겁니다.
약속된걸 이행하라는 사람을 비방하고 있다고 몰아세우니 참 답답한 노릇이네요.

아주 좋은데요? 민주당 파이팅!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이재명후보자가 이의제기한 12조는 확인하셨습니까?.. 그니까요.. 그게

19대경선 세부적으로 나온거잖습니까.. 예비경선(7인이상)후 본경선(49조)..

좋습니다.. 다 백번 양보하고.. 그 비난의 화살이 타후보로 날라오는 이유는요? 그리고 토론회피한다 라는식의

네거티브는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이건 선거관리위원회의 문제아닙니까..

혹자가 친문패권 운운하실 요량이시면.. 완전국민경선을 해준사람은 누구입니까.. 패권 프레임은 사절합니다.

한번더 말씀드리자면 토론회의 양과 질 문제라면 당에 문제 재기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오.. 죄송한데요.. 본경선 실시전이란 말이.. 예비경선을 뜻하는게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재명시장이 12조를 말씀하신거라구요.. 트위터 확인하세요.. 12조는 예비경선후보 선출 안이라

예비후보가 7명이 안되서 바로 본 경선으로 가는거라구요.. 그랫서 당에서 본경선 일정을 잡은거구요..

백번 이해해서 이재명지지자님들 맘 이해는 합니다.. 다만 그 화를 다른곳으로 돌리지 마시라구요 ㅋ

탄핵 결정도 안되고 모든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대선은 언제 할지도 모르는데 토론을 문제삼는게 이상하군요.
탄핵 결정되고 토론 일정 선거일정에 맞춰서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선 주자간에 토론은 반드시 할겁니다.
몇번 하는지가 문제라고 보는데, 지난번 대선 토론의 경우도 그렇고 선거 일정도 촉박하고 후보자들간에 결정적인 실수를 하지 않는한 토론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본 경선실시 전 다양한 토론회, 간담회 등을 열어 후보들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하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한다."
몇번의 토론을 언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이 없네요. 당선관위가 명확한 기준을 내세우지 않은게 잘못입니다.
이건 당직자들이 욕먹어야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문재인이 욕 먹을 내용은 아닙니다

이미지가 3페이지 없이 2페이지가 두번 올라갔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경선 룰 올렸습니다 확인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