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있지요! 박지원과의 당대표 경선중 경선룰을 바꾼 것. 그리고 친노 운동권 세력이 당을 장악하고 안철수가 탈당하고 결국은 박지원의 탈당으로 몰고 간 것. 김종인을 영입해서 선거에서 재미보고 그의 뜻은 받아들이지 않고 토사구팽한 것.
"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시행세칙'은 작년 12월 29일 전준위(전당대회준비위원회) 합의를 거쳐 '비대위'가 결정하고,경선을 주관하는 '선관위'가 재차 확인한 사항이다. 강조하지만 '시행세칙'은 어느 한 후보가 일방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비대위'가 모든 후보들과의 합의와 동의 하에 결정한 사항이다.
그 '세칙'에는 ['지지후보없음' 항목을 유효처리 한다]고 '적시'되어 있다. 따라서 그 조항은 '해석의 여부', '논란의 소지'가 있는사항이 아니다. 그런데 별안간, 문재인 후보 측은 경선 1주일을 앞두고 '경선 룰' 변경을 주장하고 나섰다. ['지지후보없음' 항목을 무효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그 요지다. 그렇게 되면, 지난 번 대선후보로서 국민들의 인지도가 높은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게 '경선규칙'이 변경된다. 사실상의 '승부조작'이다.
그와 같은 '승부조작', 경선 도중 '룰의 변경'은 공당의 경선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혹여 룰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경기를 개최하기 이전에 개정을 했어야 했거나, 경기가 끝난 후 다음 대회에서 개정을 해야 옳다. 그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공식경기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게임의 법칙'이다. 누군가의 편의대로 언제든 중간에 경기 규칙이 바뀔 수 있다면 어느 누가 승패에 승복을 하겠으며, 애초에 누가 게임을 하려고나 하겠는가?
그런데 공정성과 객관성, 엄정성을 견지해야 할 새민련 전준위에서는 문재인 후보 측의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여 경선 도중에'룰'을 변경했다. 11명의 찬성, 4명 기권. 전준위는 사실상 문재인 친노 계파의 '거수기' 역할에 불과했다." http://blog.daum.net/8apiranaave/1735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