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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29 02:30
문재인 "내가 패권 휘두른 것 본 적 있나?"
 글쓴이 : 처용
조회 : 1,449  


본방보다 먼저 보는 생방송 팟캐스트 '장윤선·박정호의 팟짱', 16일 '색깔있는 인터뷰'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했다. 

이 영상은 '색깔있는 인터뷰'에서 '정치 현안' 부분을 담고 있다. 

(진행 : 장윤선 기자 / 영상 : 윤수현 기자 / 영상 편집 : 홍성민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vYZHPCuW0q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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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tlk 17-01-29 03:41
   
있지요! 박지원과의 당대표 경선중 경선룰을 바꾼 것. 그리고 친노 운동권 세력이 당을 장악하고 안철수가 탈당하고 결국은 박지원의 탈당으로 몰고 간 것. 김종인을 영입해서 선거에서 재미보고 그의 뜻은 받아들이지 않고 토사구팽한 것.

"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시행세칙'은 작년 12월 29일 전준위(전당대회준비위원회) 합의를 거쳐 '비대위'가 결정하고,경선을 주관하는 '선관위'가 재차 확인한 사항이다. 강조하지만 '시행세칙'은 어느 한 후보가 일방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비대위'가 모든 후보들과의 합의와 동의 하에 결정한 사항이다.
그 '세칙'에는 ['지지후보없음' 항목을 유효처리 한다]고 '적시'되어 있다. 따라서 그 조항은 '해석의 여부', '논란의 소지'가 있는사항이 아니다. 그런데 별안간, 문재인 후보 측은 경선 1주일을 앞두고 '경선 룰' 변경을 주장하고 나섰다. ['지지후보없음' 항목을 무효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그 요지다. 그렇게 되면, 지난 번 대선후보로서 국민들의 인지도가 높은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게 '경선규칙'이 변경된다. 사실상의 '승부조작'이다.
그와 같은 '승부조작', 경선 도중 '룰의 변경'은 공당의 경선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혹여 룰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경기를 개최하기 이전에 개정을 했어야 했거나, 경기가 끝난 후 다음 대회에서 개정을 해야 옳다. 그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공식경기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게임의 법칙'이다. 누군가의 편의대로 언제든 중간에 경기 규칙이 바뀔 수 있다면 어느 누가 승패에 승복을 하겠으며, 애초에 누가 게임을 하려고나 하겠는가?
그런데 공정성과 객관성, 엄정성을 견지해야 할 새민련 전준위에서는 문재인 후보 측의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여 경선 도중에'룰'을 변경했다. 11명의 찬성, 4명 기권. 전준위는 사실상 문재인 친노 계파의 '거수기' 역할에 불과했다." http://blog.daum.net/8apiranaave/17353330
     
뽕구 17-01-29 0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ndtlk 17-01-29 06:07
   
?
               
탈곡마귀 17-01-29 06:31
   
캐캐캐캑 남들이 왜 웃는지 이 분 진짜 모르나 보내.
     
마이크로 17-01-29 12:31
   
새눌이 막가니까 문이라도 까보자는 ㅎㅎㅎ 보입니다 보여
     
가생이땃컴 17-01-29 12:32
   
논문표절, 음주운전, 무고및 공무원사칭, 형수한테 쌍욕, 특수공무집행방해, 가천대비하, 장애인비하, 철거민동영상, 문재인퇴출그룹 가입한 사건, 측근비리 등등
인권변호사도 의혹이 많던데 진짜 인권변호사 맞음? ㅋㅋㅋ 음주운전도 한번이 아니고 2번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확인좀 부탁해요 ㅋ 그 당시 벌금은 지금으로 따지면 면허정지라는 얘기도 있음
     
DarkNess 17-01-29 13:53
   
이 사람 또 발광하네...
아주 자동이네. 문재인만 나오면
이정도면 정신병 아닌가
     
파퓌용 17-01-30 1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바론 17-01-29 03:45
   
한 가지 크게 오해하는 게 문재인이 혼자 결정해 패권을 휘두를 까봐 걱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얼굴마담에 그치고 그 패권에 휘둘릴 까봐 걱정하는 건 있어도...
     
가마솥 17-01-30 19:04
   
박지원, 주승용, 안철수, 찬정배, 정동영.. 다 쫒아낸 양반이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napoleon 17-01-29 03:58
   
모두들 문재인 타령 하다가 훅 갔죠.

여기도 기승전 친문, 친노 타령 하령만 하는 분들이 꽤 있네요.

박지원,안철수,김종인 어떻게 했는지 정치에 조금만 관심 있어도 다 아는 사실인데.

그걸 또 문재인 타령하네 ㅋㅋㅋ
검정고무신 17-01-29 09:45
   
박지원이야말로 패권자 아닌강? 뭔가 착각을 한건지...지들 맘대로 안되면 무조건 문재인 욕하드만...김종인도 그렇고..ㅋㄷㅋㄷ
탈곡마귀 17-01-29 11:49
   
패권이라고 말하려면 국민들이 반대하는 4대강 강행하거나 도박성 자원외교에 무대뽀로 돈 꼴아박거나
아버지뻘 되는 노친내에게 주군소리 듣고 자기에 거슬리는 작자들을 리스트로 작성해 관리하는 정도는 되야죠.
슬램덩크 17-01-29 12:15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더니 딱 그꼴이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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