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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31 22:42
박정이대통령의 스위스 비자금....
 글쓴이 : U87슈투카
조회 : 1,542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61


이것은 대단히 치명적이죠...

부패공무원이네요...

뭐 잘했다고 인정 해드릴께요..


근데 이것은 아니지요...

비자금이라니여...

도둑질이자나여...

http://blog.daum.net/gr.gim/109



무려 600조랍니다...

그게 70년대 돈이니...

대단하네요..

모두 횡령입니다.

울 아버지도 월남에 참전했는데...

그것을 띵겨 드셨네요..

아~~ 화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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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자 16-07-31 22:44
   
스위스 은행도 정부도 유가족도 아무도 모르는 데 좌파들 뇌속에만 존재한다죠?
     
알개구리 16-07-31 22:45
   
모른다, 통장에 29만원밖에 없다...전형적인 박통 하수인들 수법..ㅋㅋㅋ
          
객관자 16-07-31 22:46
   
알면 김대중 노무현때 정부차원에서 좀 찾아오지 그랬어요?
               
알개구리 16-07-31 22:49
   
아..그래서 재용이가  교도소에서 노가다 뛰는구나...ㅋㅋㅋㅋ
아무죄도 없는데 교도소엔 왜갔지....?
너무 억울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
                    
내자식만 16-08-01 00:08
   
전두환이 돈빼돌렸으니까 박정희도 돈빼돌렸다는 초딩논리 제발 좀;
                         
알개구리 16-08-01 00:10
   
할말없스면 초딩논리...ㅋㅋ
     
U87슈투카 16-07-31 22:47
   
미의회문서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ㅋㅋ
보수언론이 숨기려고 무난히 애썼던 진실...

사람이 죽으면 없어질줄 알았나보죠?
안타깝게도 이 진실은
죽은 박정이대통령의 이미지를 계속
죽일겁니다.

솔직한 반성만이 돌아가신 고인을
더이상 욕되게 안하는 법이죠..
그게 동물과 사람의 차이입니다.
          
내자식만 16-07-31 23:52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600조가 말이 된다고 보나?
600조면 현재 한국 gdp에 거의 2배 아님? 해방이후부터 쉬지 않고 돈 빼돌려서 현재까지 빼돌려도 600조는 안될듯 ㅋㅋㅋㅋ 이런 말도 안되는 자료 가져와서 어떻게 해서든 까려는 모습이 참 ㅋㅋㅋ
객관자 16-07-31 22:49
   
박정희가 해외로 빼돌린 돈 있으면 10년 민주정권때 찾아오면 되는 거였는데 한푼도 안찾아와놓고 이제와서 그런게 있으니 다시 뽑아달라라..  쪼다분들도 아니고.
개정 16-07-31 22:52
   
명백한 증거가 되지않으니 국회에 오르내리지 않는겁니다 ㅎ
     
U87슈투카 16-07-31 23:00
   
힘으로, 권력으로 가리신거죠...
객관자 16-07-31 22:56
   
박정희 여자문제도 마찬가지 진짜 박정희한테 여자가 있으면 김대중처럼 숨겨놓은 딸이 나와서 인터뷰도 하고 터뜨리면 그만인데  아무것도 없어요. 10년동안 대표적인 정적이었던 박근혜 잡기위해서라도 한 5000명은 조사했을 법한데 못찾았다는 소리잖아요.

아마 박정희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만나본 모든 여자 다 조사했을 거 같네요.
     
어디도아닌 16-07-31 23:13
   
대부분 박정희 찬양하는 사람들도 그 부분은 다 인정하던데...............
          
내자식만 16-07-31 23:54
   
박정희 암살 당할 때 있었던 심수봉이 여러차례 박정희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었고요. 박정희가 죽은 지 30년이 넘었는데 박정희한테 성폭력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단 1명도 없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독사기 16-08-01 00:15
   
심수봉은 노래를 하러 갔다지만 그 자리에 있던 여대생 역할은 뭐였을까요
                    
객관자 16-08-01 00:16
   
술따르러 갔겠죠.  술시중 드는 여자들 흔합니다.
                         
개독사기 16-08-01 00:19
   
여대생이 술시중을 들어요.
남자들 룸싸롱에 여자 부르는게 술시중 용인가요.
2차에서 성접대 까지 생각한걸까요.
                         
어디도아닌 16-08-01 00:20
   
고인 욕먹이는 사람이 누굴까?  님 같은 사람때문에 욕먹는 거임
                         
내자식만 16-08-01 00:22
   
2차 성접대를 했다는 증거 증언 증인이 있음?
                         
개독사기 16-08-01 00:29
   
그냥 술시중은 전문적인 술집 접대부가 더 잘들겠죠.
그리고 증인 이라면 박정희 채홍사 라고 법정 증언에서도 나온 걸로 아는데요.
                         
객관자 16-08-01 00:35
   
룸싸롱에서 여자 나오지만 2차 다가는 거 아닙니다.  저만해도 업무상 비즈니스 룸에 가본적 몇번 있지만 2차 간적 한번도 없어요. 
다 좌파들처럼 여자에 환장해있다고 믿지는 마세요.

그 시대는 조선시대 기생문화가 요정문화로 이름만 바뀌어서 그대로 내려오던 시절이기때문에 정치인들 회식에는 여자는 100%나왔다고 봐도 틀린말 아니에요. . 그게 섹스로 이어지는 경우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일반적으로 말하기 어렵죠.

채홍사 얘기는 박정희 암살사건의 주범 이었던 박선호가  일방적으로 주장한 얘기죠. 죽음을 피하기 위해 박정희를 매도해야만 하는 그런 입장이었죠. 그런데도 판사가 그 여자가 누구냐고 물으니 한명도 못댔다죠? 자기가 여자 데려왔다고 하면서 여자 이름 한명도 못대는 게 말이 되나요?

끝내 이름 못대고 사형당했죠.
                         
개독사기 16-08-01 00:51
   
좌파처럼 여자에 환장 했다라.... 웃기는 군요.
대부분의 남자는 다 좌파가 되는군요. 이건희도 좌파??
술시중 만을 위해 구태여 순진한 여대생을 구해 술자리에 앉힌 다는건 웃기지 않나요.
사람마다 다르 다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2차 성접대 기회가 있는데 거부하지 않는 다는건 상식이죠.
                         
객관자 16-08-01 00:54
   
그녀는 순진한 여대생이 아니고요 애딸린 이혼녀 여대생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그 시절 애딸린 여대생이 술따르는 것 외에 생활비를 벌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사진 봤는데 곱더군요. .  젊을때는 매우 이뻤을 겁니다.  애초부터 술따르는 직업이었을 가능성 커보였습니다.

그리고 2차 성접대의 기회가 있으면 남자의 대부분 응한다라..  아니거든요?
                         
jmin87 16-08-01 01:00
   
마사오님이 여자 밝히고 바람기가 다분한건 분명해 보여요
시골에서 시부모 모시고 사는 본처 내팽겨쳐 두고 여대생 등과 바람 피고 다녔는데
육여사도 그 중에 한명이고요..결국 혼자 힘들게 시부모 모시고 살던 본처는 버림 받고 이혼 당해서 쫓겨나서  절로 들어 가게 되고 육여사와 결혼하게 된거죠

육여사는 개인적으로 실어할 이유는 없지만 육여사의 아버지 육종관은 친일파의 거두로
불리는 사람이고 소작농 피 빨아 먹으며 부를 축적한 사람으로 그를 아는 사람들은 치를 떨 정도로 악질 친일파로 유명했지요

마사오님이 오죽 못 살게 굴었으면 그에게 불려 갔던 사람 중 한명인 유부녀 영화배우
김x화씨가 그의 상습적인 성폭행에 한 맺인 절규라는 인터뷰 까지 했겠습니까...
진짜 문제는 중앙정보부가 채홍사 역할을 해야 할 정도로 문란했고 주색잡기도 권력의
힘을 이용했다는거겠죠
                         
객관자 16-08-01 01:02
   
젊었을때 여자 경력까지 비난의 대상인가요?  찔리는 남성 회원분들 많을 거 같네요..  가생이에는 모쏠밖에 없으려나요?
박정희 대통령 키가 큰편도 아닌데 여자들한테 젊었을때부터 인기가 대단했던 모양이네요.
족보 16-07-31 23:35
   
6조도 아니고 600조.ㅋ..그런 돈이 비자금으로 있었으면 박근혜가 전두환의 추징금을 어떻게 받아낼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진영논리에서 없는 사실도 마치 진실인듯 그럴듯 하게 포장하고 부풀리는게 특징아닙니까.전교조고 .한두번 겪은 일이 아닌데 600조란 어마어마한 금액이 스위스 비자금으로 묶여있었는데 이제껏 밝혀지지 않았다구요.개인적으로 오늘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저런 주장을 펙트로 알고 있는 이들이 몇명이나 될지..사실이라면 좌파진영에서 함 퍼뜨려보세요.사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어디도아닌 16-07-31 23:40
   
6조 정도면 자기도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객관자 16-08-01 00:19
   
소설로 쓰자면 노무현이 6조 비자금 만들었다 하더라도 믿을만 하겠죠.
하기기 16-07-31 23:43
   
600조면... 지금 현대부터 10년간 독제해서 돈만 빼돌리는데 기를쓴다해도 못모을 금액인데...
거기다 저정도 비자금만들면서 공장짖고 고속도로 뚫는다면 그건 경제의 신 할아비가와도 안될텐데...
족보 16-07-31 23:44
   
아니죠.6조도 믿지 않았을겁니다.박정희는 준비기간도 없이 갑자기 죽었고.그가 남긴 재산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어디도아닌 16-07-31 23:47
   
저도 재산을 남기지 않았을 거라고 추정합니다

평생 집권 할려고 하는 사람이 재산을 빼돌릴 필요는 없었겠죠
          
족보 16-07-31 23:55
   
종신을 꿈꿨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죽었을때 다헤진 혁대나 넥타이핀등..너무나도 초라한 행색에 의사들마저 대통령인줄은 몰랐다는건 펙트입니다.
낭비를 일삼는 이는 아니란 뜻이죠.누구에게 보여주고자 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죽어 드러난 사실이니..이건 믿어도 좋을거 같네요.
               
어디도아닌 16-08-01 00:01
   
소설 쓰지 마세요

처세술이라는건 승진하려는 사람에게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박정희의 종신대통령을 모르겠다고 하면서 전해 들은건 진실이라고 신봉하시는건

미련한 짓입니다
               
개독사기 16-08-01 00:08
   
어디 신원불명의 변사체를 확인 한것도 아니고 대통령 시신이라는 거 미리 들었을 텐데 대통령인지 몰랐다고 하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어디도아닌 16-08-01 00:15
   
내가 돈이 많아서 뒤로 뭐든 다하고 나서 평상시 옷차림에 관심없어서 평상복 입고

죽었다고 해서 내가 검소한 사람이 된다면 한번 따라하고 싶네요

하지만 세상사람이 님같지 않아서 별 소용은 없을듯.............믿고 싶은거랑 믿을것

구별하면서 사세요
                         
객관자 16-08-01 00:22
   
남겨둔 재산도 없고 평생 검소하게 입었고 숨겨둔 계좌도 없고.  그러면 이 사람은 돈에 큰 뜻이 없이 청렴한 사람이었구나 해야지 뭔 근거로 그가 부정부패했다고 하는 지요?
          
객관자 16-08-01 00:09
   
아 네 김정일은 평생을 집권할 생각이 없었던 분이셨군요.  김정일  스위스 계좌는 유명한데 일찍 퇴임할 생각이었나보죠?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78
               
어디도아닌 16-08-01 00:18
   
누가 독재를 하면서 이렇게 한다고 해서 독재하는 사람은 다 그렇게 한다라고 생각하는건

이런것도 생각이라고 글로 옮기세요?  대화로 했으면 입에서 나오자마자 깨질 논리를

뭐하려고 글로 쓰나?  생각 좀 하면서 삽시다
                    
객관자 16-08-01 00:20
   
평생 독재할 사람은 계좌 안만든다면서요?  실제 평생 독재한 사람은 계좌 만드네요?
                         
어디도아닌 16-08-01 00:22
   
김정일 한테 물어보고 오세요?  내가 그런다는데 왜 만들었냐구?
                         
객관자 16-08-01 00:25
   
애초에 평생 독재한사람은 자기 개인계좌가 필요없다는 님생각이 망상이라는 거죠.  아무리 독재자라도 사리사욕이 있는 경우는 공적 국가 자금에서 돈을 빼는 게 불편한 경우 많아요.  내가 내 기쁨조에게 벤츠 사주려고 하는 데 부하중 원리원칙적인 사람이 없을 거 같나요? 겉으로야 네네 할지 몰라도 속으로는 멸시할겁니다. 
당연히 널리 알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은밀한 개인계좌 필요합니다.  그런게 없다면 애초에 생활이 검소해서 사리사욕이 별로 없었다고 해석하는 게 맞는 거죠.
     
개독사기 16-07-31 23:49
   
남긴 재산이 없으면 박근혜가 전두환에게 받은 9억은 뭔가요.
          
내자식만 16-07-31 23:56
   
남긴 재산이 없으니까 박근혜가 전두환한테 돈을 받았겠죠.
               
개독사기 16-08-01 00:01
   
박정희가 남긴 비자금이니 박근혜에게 줬죠.
박정희가 국가돈을 횡령 했든 기업에게 삥 뜯었든 비공식적인 돈이니 전두환이 박근혜에게 줄수 있었죠.
                    
내자식만 16-08-01 00:10
   
박정희가 비자금 났겼다는 증거가 있으면 지금 벌써 야당에서 언론플레이하고 난리났겠죠 ㅋㅋㅋ 야당이 그런 기회를 놓칠리가 없잖음?
                    
객관자 16-08-01 00:12
   
청와대 공식금고에서 나온게 비자금인가요?
                         
개독사기 16-08-01 00:24
   
공식 금고든 아니든 돈이 공식적인게 아니니 맘대로 처리할수 있었죠.

그게 공식적인 돈 이었으면 전두환은 국고를 횡령한거고 박근혜는 공범이 되는거죠.
                         
객관자 16-08-01 00:26
   
돈이 청와대 집무실에서 나왔는 데 어떻게 공식적인게 아니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당연히 청와대 예산이지.

전두환이 무개념하게 국고를 횡령한거고 박근혜가 무개념하게 받은것도 맞습니다.  당시 박근혜는 나이 어린 여자애에 불과했던 때고  전두환은 알만한 나이인데 워낙에 무개념한 자였던게죠.

애초에 청와대를 박정희 개인 사유물정도라고 생각했던게 전두환의 사고방식이었던 거 같네요..  하기야 하도 장기간 집권하다 보니 그런 착각은 일반적인 시대긴 했죠.  하지만 그건 착각일뿐입니다.
                         
개독사기 16-08-01 00:38
   
20대 중반이 그리 나이 어린것도 아니고요.
더군다나 아버지 사망 소식을 듣고 전방의 북한 동향을 걱정했다던 박근혜가 아무 생각 없이 받았을리도 없지요.
아무 탈 없는 비자금 인데다가 전두환이 아버지가 쓰던 돈이라고 하니 받은거죠.
                         
객관자 16-08-01 00:42
   
20대 중반이라도 대통령 딸로 평생 살아온 아가씨였기 때문에 아버지의 영향으로 애국심은 있을 지 몰라도 뭐가 횡령인지 뭐가 공이고 뭐가 사인지는 구분 못한다 하더라도 이상한거 없습니다.
     
동현군 16-07-31 23:53
   
미리 만들어 두었죠. 육영재단과 정수장학회, 은마아파트
그정도면 어마어마하게 남겨준것일텐데요
          
객관자 16-08-01 00:13
   
육영재단 정수장학회 은마아파트 모두 박정희 사망때까지 박씨 일가와 무관했습니다만?

김구선생 자손이 보훈처 장관하면  김구선생은 국가를 훔친건가요?
               
개독사기 16-08-01 00:59
   
그 후로 계속 박정희와 관련 있는 사람이 좌지우지 했죠.

김구 후손만이 계속 보훈처 장관을 하는 상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게 국가를 훔치는 거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객관자 16-08-01 01:05
   
박정희와 관련은 5천만명 다 있는 거고요.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지지자들이 박정희 대통령 사후 후손들이 거리를 떠도는 걸 보고 챙겨주면 그게 횡령의 근거인가요?  김구선생 후손도 국민들이 챙겨줬으니 김구선생이 나라를 횡령한거겠네요?
                         
개독사기 16-08-01 01:16
   
위에 재단들이 박정희 재산으로 만든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기업가 돈을 뺏어서 그리고 박정희의 권력으로 조성한 재단으로 박정희게 아님에도 그 후손이 운영을 하도록 한건 문제가 있는거지요.
박정희와 관련이 5천만이 있으면 노무현도 마찬가지 였을 텐데 노무현 집권시 기업들 압박회유 해서 재단 만들고 노무현 아들이 재단 이사장 한다고 해도 문제 없다고 하실건가요.
                         
보보스 16-08-01 14:05
   
객관자님 아무래도 좀 심하게 말하시네요... 김구선생을 박정희와 비교하다니요...
그건 이순신과 이완용과 비교하는것으로 봐도 할말이 없는거에요...무슨말인지 아세요...정신차려요....객관자님이 짜집기에 너무 열중하시는데 문제가 있어보이는거에요...사실관계만 말하세요...
               
동현군 16-08-01 01:08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는 박정희 정권에
국가로 귀속되었어야 할것을 따로 취한것일텐데요.
                    
객관자 16-08-01 01:13
   
비리 저지르고 자기 재산 일부 사회환원하는 대신 죄를 용서해달라는 게 부일장학회 하나 뿐인가요?  한국비료도 그랬고 수두룩합니다.  노무현 시절에도 삼성 현대가 각각 1조씩 재산 일부 사회환원 약속했던 때 있었죠..  노무현이 강탈한거라고 해석해야할까요?
                         
개독사기 16-08-01 01:20
   
노무현 자식들이 운영을 한다면 강탈 했다고 할수 있지요.
                         
객관자 16-08-01 01:41
   
노무현이 죽은 지금 노건호가 노무현시절 만든 재단에 이사장으로 취임할수 있다면 노무현이 강탈했다고 해석 안해드리겠습니다. 누가 죽은 노무현을 위해 자기 희생을 해줄지 모르겠습니다만.
물어봐 16-07-31 23:44
   
600조  꼭 찾아 주세요
우리나라 일년예산보다 많네요
칼리 16-08-01 00:50
   
이 사람 보면 그냥 어그로 같은데.

이딴 헛소리에 논쟁하는 거 자체가 멍청한 짓인 거 같은데...
wndtlk 16-08-01 01:23
   
박정희가 이런 경제적 어려움을 알고 600조원을 적립해 둔 것인가?
1970년대 600조원이면 지금 6000조원쯤 되지않나?
드디어 국가부채, 가계부채, 기업부채 일소에 해결이 가능하겠습니다.

말이 되는 얘기를 합시다. 1970년대에 600조원?
무츠 16-08-01 01:39
   
그 당시 경제 기준으로 한 600억이라면 믿겠는데.. 600조는 너무 심한데요.. 현재 기준으로 우리나라 1년 예산이 약 400조 정도 될겁니다. 그리고 GDP가 약 1400조 정도 될거구요..
winston 16-08-01 01:45
   
다까끼의 여자문제를 감싸는 인간이 있다니....
세옹양 16-08-01 04:41
   
자칭 진보라고 하시는분들
망상이 대단합니다
수준이 이정도니까
괴담도 아무렇지않게 퍼뜨리고
다니시는군요 ㅋㅋ
세옹양 16-08-01 04:43
   
여자문제라하면
부인잃고 혼xx다 여대생이랑
술먹은 박정희와
부인이 멀쩡히 살아있음에도
혼외정사로 사생아를 낳은 김대중이 있지요.
     
무츠 16-08-01 12:18
   
님아 그거 허위 사실로 밝혀졌어요.. 조심하세요..
          
객관자 16-08-01 12:55
   
돈으로 무마한거겠죠. 좀 웃겼음.
도비띵 16-08-01 10:05
   
정게글은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암 ... 그렇구 말구
진로소주 16-08-01 11:36
   
여대생끼고 술쳐먹다 총맞으신분  모그리 자랑이라고 ㅋ
보보스 16-08-01 13:31
   
어렸을때 받은 교육(박정희와 유신)이 우리가 그렇게 증오하고 미워했던 북한 김일성 김정일이 했던 정치하고 똑같이 행해졌던 사실을 후에 알았을때 그 배신감은 한없이 뇌리에 남기더군요...총으로 일어난자 총으로 망하는법이죠...청와대 금고를 봤는데 현찰이 없었다...근데 나중에 엄청나게 먹고 살고 있더라...형제끼리 이사장자리 놓고 법정 싸움하더라 등등...일반인이면 인생쫑일텐데...전직대통아들이라 마약쟁이를 사업가로 변신시키고...딸년은 텐노에게 아부떨고...박정희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즉  혈서로 왜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군을 토벌하는데 근무했고, 후에는 남로당에 군사총책으로 있다가 검거된후 동료를 고발후 자신만 살아남은 천인공노할 반민족행위자임에도 기회를 주어 먹여주고 재워주면서 집을 잘지키라고 했는데 주인를 물고 자신이 주인행세한 멍멍이것을 왜 영남인들은 모르는지...정신차리세요...왜 개혁의 대상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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