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란 복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안에 국가가 개입하거나 이윤을 보장하는 민자를 유치하지만
가능한 모든 비리를 저지르고 가능한 모든 세금을 투자해서 최대한 많은 비용이 들어가도록 만든후
책임만은 국론분열과 연예인 사고 그리고 국정원 댓글로 무마한다는 기조를 취하는게 보수같다.
그 어디서도 보수가 저지른 일중에 예산을 절약하자는 마인드를 본적이 없고..
그 어떤 사고나 비리에서도 제대로 책임을 떠앉는 책임자를 본적이 없으며 하다못해 야당의 위장전임에는
총리를 6개월이나 인준을 안해준 작자들이 자신들이 정권을 잡자 모든 장관들이 전과자와 비리자들이였다는것.
이런 작자들을 보수라고 밀어주는 대한민국 보수세력에 그 어떤 신뢰도 생길 수 없다는 입장.
예를 들자면 정부와 지방도시중 방만함으로 대규모 적자와 부도 혹은 imf를 불러온 것은 보수였지만
그 모든 적자와 부도직전 사태를 해결한 정치인들은 모두 보수가 손가락질하는 좌빨이였다는 것.
오히려 성남처럼 지들 이미지 깍아먹으니 손발 다 짜르지못해서 안달인 양아치같은 행태만 보여줌.
지나간 친일행적은 백년이란 세기의 시간속에 잊혀져갈지라도.. 지금 현재의 모습만 놓고봐도 신뢰성 제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들로 왜 보수가 좋은지를 설득할 수 있다면 언제든 지금의 보수를 지지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 천황 만세를 부르지르는 보수가 넘쳐나는 시대가 올지라도 말이다.
내게있어 보수란 비리와 범죄자 집단 그리고 이기적이며 양아치같은 인간쓰레기들 이하일지는 몰라도 이상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