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낙동강 오리알 작전!
존칭 생략
18대 대선 단일화에서 단일화 조건으로 남자 박근혜는 이해찬을 쳐냈고,
김종인은 20대 총선에서 정무적 판단이라는 구실로 느닷없이 또 이해찬을 쳐냈고,
복당신청은 나몰라 하고 있다.
이해찬은 평민당 시절부터 쭉 국회의원직에 당선된 7선의 의원으로 민주당의 산 역사이고 지킴이이다.
비대위대표 김종인이 우리와 뜻이 같았다면 애초 이해찬은 물론 다른 의원도 쳐내지 않았을 것이고, 실수를 인정 한다면 신속히 이해찬 의원을 관련 규정에 따라 복당을 시켰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그들의 의중이 너무 분명하지 않습니까?
지금 당은 주류 즉 친노 친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소수의 김종인 패거리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온갖 핑계로 문재인 당대표 시절 마련된 혁신안을 무력화 시켜 당을 완전 장악하려는 술수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 이러는 동안 당내 소수인 그들이 누구와 의논하여 이런 간 큰 짓을 하고 있겠습니까?
엄밀히 말하면 그들은 문재인을 더민주에서 낙동강 오리알 만들기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을 제거 못해 안달이 난 대한민국의 모든 세력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그 증거는
원외이지만 명실상부 19대 대선의 대선 1위 후보인 더민주의 문재인에게 어떠한 예우도 없다.
나는 내가 내는 당비는 문재인을 보고 내는 것이고,
나는 내가 더민주의 권리당원이 된 것도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더 이상 외연 확대라는 말로 김종인을 두둔하지 마세요!
외연 확대라면 차라리 손혜원 의원이 처음 만들은 김영삼 걸개그림이 효과가 있습니다.
‘이 당’ ‘이 당’ 하는 김종인 패거리는 더민주 사람은 분명 아닙니다.
과연 그들은 누구이고?
과연 그들은 누구와 당의 장래를 위해 의논하고 있겠습니까?
나는 감히 그들이 문재인에 대한 두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패거리들과 내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헛짓을 하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