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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5 10:50
어느 지방이 일본과 군사적으로도 굉장히 화개애애 하다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855  

그래 좋아
같은 운명이니 잘해봐라
뭘해도 안되는 애들이 뭘하려고 해봐야 초가삼간 태우는짓 안하면 다행이지
세상 별거 있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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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늑대 16-05-25 11:01
   
이무슨 개똥에 밥비벼먹는 소리죠?
     
포물선 16-05-25 11:28
   
어이쿠 머니나 이런 소리 할 처지가 아닐건데 ㅉㅉㅉㅉ
     
김진석 16-05-25 12:46
   
님 식성 취존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단군이 시조인 한민족은 똥안먹어요.

시조가 다른가봐요 님은....
현제자동차 16-05-25 12:16
   
사실여부를 떠나 이런식의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몸인데 왼손 오른손 중요성이 차이가 날수없듯이 내부적으로 갈등이나 논란이 생길수있는 말씀은
자제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진석 16-05-25 12:45
   
뉴라이트 신봉하는 지역과 반대한는 지역이 극렬이 갈리는데 무슨 내부적 갈등입니꺼?

반신반인이 대대손손 지배하는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존중해줄끼라고 생각해 합니꺼?

북괴 김정은이 노벨평화상 받는게 어 빠를 거 같다 아닙니꺼?

지구가 멸망하기 전까지 즐대 그리 안됩니다

그렇다고 반반식 양보해서...

위안부는 일본이 나쁘지만(뉴라이트 반대지역)- 일본의 침략은 공평하고 공정하고 근대화의 은혜다라고 합의할 수 도 없고

사실이 그러한데 뭘 우짭니까?

한몸이 아닙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를 시조들 조사해 보세요

같은 뿌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역사학계 역사학자, 한국방송, 유물 주변국 역사서등등에 나타는

맹백한 역사적 사실입니데이~~

학신합니다~
김진석 16-05-25 12:40
   
그곳이 어딥니꺼? 궁굼하다 아닙니꺼?

뉴라이트 주요인사 99%가 고향인 곳인겨? 맞즈예?

일베역사관을 신봉하는 곳 아닙니꺼? 맞지예?

위안부 굴욕협상을 유일하게 과반수를 넘어 절대 찬성인 지역 1곳 아닙니꺼?

(외지인들 빼면 100% 원주민들 절대찬성)

다카키마사오의 견마지로로 일본으 말과 개처럼 자아의식을 가진사람들 아닙니꺼?

우야믄 좋노~~~~~~~~
     
초원의늑대 16-05-25 12:46
   
으따~ 21세기에도 사람 노예로부리고 부려먹는 지역이 있지라~ 북한에 국민혈세퍼줘서 핵개발하게 만들어서 지금 이렇게 골치아프게 맹근 슨상님을 그지역사람들은 거의전부가 사랑한당께요 으미 우짜쓰까잉~
          
김진석 16-05-25 12:51
   
우야믄좋노?


김알제가 시조인 그쪽지역은  아시아 최대 인권유린 행제 복지원에서 여초딩도 강x 인육 쥐먹이고 노예중에서도 극악노예로 부려먹고

개정희 개두환이 인종청소한것이 자랑 아닙니꺼

지금도 지역유지와 지역주민들은 잘했다고 훈장주고...시청에서도

살로암 개독단체 원장을 우러러 보지 않습니꺼~~

이것을 우야문좋노?

거기다가..

상주노예는 미풍양속 아이가~~ 이것이 한민족과 다른 우리가 남이가식 전통아니가~~

함양 노예각서 사건 경상도 함양에서 같은 반 친구 1년남게 노예로 부려 이것도 전통아이가~~



1. 24회(2006-05-02) : 50년 노예 할아버지, 경기도 화성
관련 기사 : 화성시장 ‘노예 할아버지’ 사과문, 네티즌 분노는 여전
 
2. 67회(2007-04-03) : 30년 노예모자, 경남합천
관련 기사 : ‘긴급출동’ 노예모자 방송 후 합천군 홈피 불만 폭주
 
3. 126회(2008-06-10) : 식당 종살이 30년, 천안
관련 기사 : ‘긴급출동’ 식당 종살이 30년 충격, 장애노예 현장고발
 
4. 143회(2008-10-28) : 10여년 노예청년, 경상도
관련기사 : 노예청년 삶 방치한 공무원에 시청자  분노

5.  150회(2008-12-16) : 40년 목장 노예 할아버지, 창원
관련기사 : '긴급출동 SOS 24' 방영 이후 환경수도 창원시 이미지 '실추'
 
6. 151회(2008-12-23 ): 20년 하우스 노예 할아버지, 대구
관련 기사 : '세상에...' 20년 노예 할아버지 사연 분노
 
7. 156회(2009-02-10) : 30년 노예 할아버지, 안동
관련 기사 : '찬밥 먹는 노예 할아버지' 안동시청 항의 빗발
[출처] 전라도에만 섬노예가 있다??? 경상도 노예사건들|작성자 DOG


미풍양속 아이가~~~

우리가 남이가식은 우리만의 전통아이가~~
               
초원의늑대 16-05-25 12:56
   
으따 새발의 피를 가져와부렀으야 섬노예 부렸던 지역은 그거와는 차원이 다르지라~ 그라고 군인들이 죽였으면 총상이 m-16총상이 되야하는디 우째 칼빈총상으로 죽은 시민들이 그렇게 많당께요? 미스테리 아닌감?
                    
김진석 16-05-25 13:29
   
1. 24회(2006-05-02) : 50년 노예 할아버지, 경기도 화성
관련 기사 : 화성시장 ‘노예 할아버지’ 사과문, 네티즌 분노는 여전
 
2. 67회(2007-04-03) : 30년 노예모자, 경남합천
관련 기사 : ‘긴급출동’ 노예모자 방송 후 합천군 홈피 불만 폭주
 
3. 126회(2008-06-10) : 식당 종살이 30년, 천안
관련 기사 : ‘긴급출동’ 식당 종살이 30년 충격, 장애노예 현장고발
 
4. 143회(2008-10-28) : 10여년 노예청년, 경상도
관련기사 : 노예청년 삶 방치한 공무원에 시청자  분노

5.  150회(2008-12-16) : 40년 목장 노예 할아버지, 창원
관련기사 : '긴급출동 SOS 24' 방영 이후 환경수도 창원시 이미지 '실추'
 
6. 151회(2008-12-23 ): 20년 하우스 노예 할아버지, 대구
관련 기사 : '세상에...' 20년 노예 할아버지 사연 분노
 
7. 156회(2009-02-10) : 30년 노예 할아버지, 안동
관련 기사 : '찬밥 먹는 노예 할아버지' 안동시청 항의 빗발
                    
김진석 16-05-25 13:30
   
전라도 섬노예 받고 경상도 육노에 베팅

더해서


한민족 최대 인권유린 사건 경상도홀로코스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콜~~~


한국판 아유슈비츠 수용소 한국 최대 인권유린 경상도 부산 형제 복지원사건

경상도노예촌, 12년간 513명 사망.."일부 시신 해부학 실습용 판매"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살아있는 생쥐까지 잡아먹었다"
경상도노예촌 생존자 "9살 아이에 물고문.. 무서워서 덤빌수 없었다"
 
경상도 노예수용소 '충격의 도가니' 형제복지원, "뱀 껍질까지 먹였다"
경상도노예촌'그것이 알고싶다' 형제복지원 사건 '인권유린'에 경악…박원장은 여전히 재벌...
경상도노예촌 성폭행·시체판매 형제복지원 사건, 박인근 원장 어떻게 27년을 호위호식했나...

경상도노예촌 사건, 원장은 지금 뭐하나? 여아 성폭행·513명 죽였는데…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사건, 사망자 더 늘었다.. 시신은 '해부학 실습용'
경상도노예촌 그것이알고싶다 형제복지원 사건, 구타-성폭행 513명 사망 '경악'

경상도노예촌 사건, 반찬 당근 하나 김치 하나…"생쥐, 보약이라고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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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노예촌 사건, 551명 사망…시신 해부학 실습용으로 판매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사건, 12년간 551명 사망… 폭력·성폭행 비일비재
경상도노예촌 사건 사망자 513명아닌 551명?…"더 있을수도 있다"
경상도노예촌 박인근 상습 아동 성폭행에 551명 시신 판매까지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사망자수, 38명 많은 551명으로 늘어
경상도노예촌 박인근 원장, 천사의 탈을 쓴 악마 “9살 아이에 물고문…”
경상도노예촌 사건 사망자수, 38명 더 많은 551명으로 늘어날 듯

경상도노예촌 생존자 충격 고백… “구타와 성폭행이 일상이었다”
경상도노예촌 12년간 513명 사망…"일부 시신 해부학 실습용 판매" 충격
경상도노예촌 9세 아이들 상시 성폭행에 시신은 실습용으로 판매 "끔찍"

경상도 노예수용소 “쥐·지네 잡아먹어…피해는 아직도”
경상도노예촌 박원장 만행 사망자 513명 아니다, 공식집계 551명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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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노예촌 시신은 해부학 실습용으로 판매…아동들 상습 성폭행까지
경상도 노예수용소 551명 사망…시신은 해부학 실습용으로 '충격'
경상도노예촌 12년간 551명 사망… 폭력·성폭행 비일비재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생존자 "아동들에 상습 성폭행…구타도 심해"
경상도노예촌 9세女성폭행에 시체 판매…513명 죽인 형제복지원 원장은 지금 뭐하나? '경악'
경상도 노예수용소 생존자, "지네와 생쥐까지 먹어봤다"…'충격'

경상도노예촌, 어린 아이들 성폭행 비일비재 '고작 2년 6개월 감옥살이가 말이 돼?'
경상도 노예수용소의 진실 12년간 513명 사망....'충격'
경상도노예촌 생존자 "여자아이 성폭행 비일비재"

경상도 노예수용소 “쥐 새끼, 보약이라고 산 채로 먹어” 끔찍한 피해담
경상도노예촌 그것이알고싶다 형제복지원, 원장 아들 "아버지 인권도…" 적반하장 '경악
          
김진석 16-05-25 12:55
   
박정희의 兄 상희와 대구공산폭동

대구폭동과 박상희 - 인민재판을 유일하게 벌인 폭동지역
 
 
 
현재 시중에 알려진 박상희의 대구폭동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주로 박정희의 작은 누이 즉, 박상희의 여형제인 박재희가 한 말이 전해져 온다. 경찰가족을 피신시켜 주었는데 나중에 대치가 해지되고 난 후 박상희가 경찰을 도와준 줄 몰랐던 다른 경찰의 총에 맞아 죽었다는 것이다. 이 부분만 읽으면, 박상희는 마치 의인인 일을 하였다가 오인저격 당한 걸로 착각하기 십상이다.
 
또, 박상희가 죽은 후 남로당이 결성되었기에 박상희는 남로당과 관련없고 단지 여운형에 연결된, 온건민족주의자 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오늘은 이런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가 얼마나 착각인지를 당시 대구폭동의 전후 및 남로당의 발기문 작성일 등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
 
1945년 소련은 북한에 11개 사단(최대 20여만명?)을 진주시킨 이래 그해 10월 대규모  평양대회(10.14)를 통해, 조만식의 소개를 통해 김일성을 새로운 북한의 지도자로 그 인상을 확고히 내세웠으며, 이어 조만식에게 정당창당을 독려하였고 이에 속아넘어간 조만식이 11월3일 조선민주당을 창당하자 바로 그 이틀 후, 조만식의 수족같았던 현준혁을 저격, 살해하고, 조만식은 구금하면서 조선민주당은 자동적으로 북조선노동당 산하로 들어갔다. 1946년2월에는 김두봉 등 연안계가 주축이 되어 시작된 조선신민당도 창당, 외견상으론 -- 미국의 의혹불식을 위해 -- 민주체제의 기본인 다당체제를 갖춘 듯 했으나 이면은 철저한 일당독재와 북한전역에 공산독재체제 확립에 들어갔고 그조차 그 해 9월 북조선노동당으로 합당하게 되었다.

1946년10월29일 대구치안총사령관 한종건에 의해 발표된 경북지역 반란 전모에 의하면, 경북지역에서 가장 폭동이 심했던 지역 중 하나에 박상희가 활동하던 선산을 꼽았다. 한종건은 경찰대를 데리고 3일에 파견 나왔으며 그가 왔을 때도 폭동은 확산중이었고 6일에서야 경북도내 경찰서를 겨우 수복하였다고 하였다. 박상희가 있던 선산이 5일에 치안회복된 것으로 볼 때,박상희의 선산은 가장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지역 중 하나였던 것이다. [그림 참조]
               
초원의늑대 16-05-25 12:57
   
아무리 분탈질치고싶어도 박정희는 반공을 국시로했고 북한은 그런 박정희를 암살하려고까지 했다는걸 잊지마시랑께요~
                    
김진석 16-05-25 13:21
   
"김정일 위원장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람"
[카드뉴스] 다시보는 2002년 박근혜 대통령 '방북기'
우리가 남이가식 공산주의 - "김정일 위원장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람"


 “전두환, 김일성에 찬양 친서”… "박근혜, 김정일 위원장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람"


 “전두환, 김일성에 찬양 친서”… 2002년 조평통 “박근혜 방북 때 친북 발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252221345
 
전 전 대통령의 친서에는 “(김일성) 주석님께서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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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3614&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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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네요
                    
김진석 16-05-25 13:23
   
일베의 대학자 지만원 선생님 -박근혜는 7.4성명을 더 이상 인용 말라 ,2002 방북이후 박근혜가 걸은 길은 , 그 어느 민주당 인물도 걷지 못한 빨갱이 길

박근혜는 7.4성명을 더 이상 인용 말라
 
                  2002 방북이후 박근혜가 걸은 길은
            그 어느 민주당 인물도 걷지 못한 빨갱이 길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8084&sfl=wr_subject%7C%25&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7
 


이때는 잠시 일베학자 지만원도 지지 안한다 아닙니꺼!~~~

반신반인 반대하면 다 빨갱 안카나~~
                    
김진석 16-05-25 13:24
   
김정일장군을 찬양하는 반역의 이적성행각
http://blog.naver.com/hanbit0990/140027696952

블로그 > 바이칼의 영혼
http://blog.naver.com/jenuss/130005230091
http://blog.naver.com/hanbit0990/140027696952

--박근혜 김정일장군을 찬양하는 반역의 이적행각 명백한 증거사진!!!--

-2002년 5월 13일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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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말, 김정일장군은 약속 대부분 지키는 믿을 만한 파트너>

박근혜는 27일 서울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근혜는 이날 회견에서 `김정일 위원장을 믿을 만한 협상대상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지난 2002년 5월 탈당하여 미래연합당 창당 중 방북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여러가지 약속을 한 사항이 있었다"면서 "이산가족상봉 상설면회소, 국군포로 생사확인문제, 남북 축구대회 등 약속이 거의 다 지켜졌고, 약속을 지키려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상당히 노력했다"고 답변했다.

(2005-06-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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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김정일장군에게 최첨단 비디오 기기 선물했다고 자랑하였다>

2002-5-14일 박근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받은 인상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말하고 한국미래연합 창당준비위 사무실에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인상을 묻는 질문에 "대화하기 편했다"라며 특히 "내 제의에 대해 시원시원하게 답변했다"고 밝혔다.

박근혜는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전달한 '선물' 내용도 공개했다. 그는 "김정일 위원장이 'it분야'에 관심이 남다르다고 해서 우리나라에 개발한 최첨단 비디오기기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판문점 귀환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제안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자랑하였다.

(2002-05-14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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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마샬플랜의 대담한 경제지원책 필요>

박근혜는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북한판 마샬플랜’이라고 할 만한 대담한 인센티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미중인 박근혜는 현지시각으로 18일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얼마나 미래가 희망적인가를 보여줘야 한다”며 “북한 경제 재건을 위해 북한판 마샬플랜이라고 할 만한 대담한 인센티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5-03-19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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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선 키운 박근혜!


"국보법 참칭조항 없앨수도…" 애매한 발언한 박근혜

조선일보 김민철기자 mckim@chosun.com

입력 : 2004.09.22 18:25 41' / 수정 : 2004.09.22 19:34 48'

관련 핫이슈

국가보안법 폐지 논란

한나라당 박근혜는 최근 국가보안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표현과 불명확한 용어를 사용해 당 안팎에 혼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근혜는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이 국보법 폐지 방침을 밝히자, 지난 9일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국보법 폐지는 내 모든 것을 걸고 막아내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는 그러나 20일자 동아일보 인터뷰에서는 “체제를 지키는 데 지장이 없다면, (국보법 2조) 정부 참칭(僭稱) 조항을 없앨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국보법 명칭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20일 상임운영위에서는 “현재 남북교류나, 북한이 un 회원국인 점 등을 볼 때 참칭 문제는
유연하게 고려해 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해 삭제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 같은 언급은 박근혜가 국보법에 대해 전향적인 개정을 넘어 대체입법까지 수용하려는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당내외 보수 인사들은 “열린우리당 주장대로 대체입법하자는
것이냐”, “너무 실망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처럼 논란이 일자 박근혜는 21일 이회창(李會昌) 전 총재를 만나 “정부 참칭 부분은 당내에서도 찬반이 있어 당내에서, 또 여야 간에 논의해 보자는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박근혜는 22일 의원총회에서 더 나아가 “9일 기자회견과 하나도 달라진 것도, 더 나간 것도 없다”며 “폐지는 안 되고, 개정은 문을 열어놓고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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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보법 폐지를 모든 것을 걸고 막겠다”고 배수진을 친 것과 “정부 참칭 조항을 없앨 수도 있고, 명칭도 바꿀 수 있다”는 전향적인 태도를 보인 것은 강조점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내용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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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이름을 바꾸겠다는 것은 법률적으로 현행 법을 폐지하고 대체입법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박근혜의 이런 점을 혼동해 당내외에 혼선을 주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선일보 김민철 기자)
                    
김진석 16-05-25 13:28
   
박근혜, 김정일 면담 앞서 “가슴이 뛰었다” - (존경 찬양고무도 모자라서 사랑까지?)



박근혜, 김정일 면담 앞서 “가슴이 뛰었다”
[‘박근혜 방북기’를 읽고서] 적절히 감추고 적절히 드러낸 주마간산식 ‘북한 인상기’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의 2002년 ‘방북’ 건을 놓고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북한’이라면 앞뒤 안가리고 적대시부터 하는 보수진영에서 보자면 박근혜 의원은 ‘적국’을 방문해 ‘적국의 수괴’와 만나 ‘비밀회담’을 하고 왔기 때문이다. 대략적인 일정 등은 알려진 바 있지만 박근혜-김정일 두 사람의 ‘비밀회담’은 구체적인 발언내용 등 전모가 일반에 공개된 바는 없다. ‘보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박 의원의 방북은 ‘종북좌파’ 의원 제명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이 시점에서는 문제가 될 만도 하다.


박근혜 의원은 방북하고 돌아와서 ‘방북기’를 남겼다. 이 ‘방북기’는 현재도 박 의원 공식 홈페이지(http://www.parkgeunhye.or.kr/Site/) 고스란히 실려 있다. 이 ‘방북기’는 그가 북한에서 돌아온 지 이틀 뒤인 2002년 5월 16일 00시 00분에 입력한 걸로 돼 있다. 홈페이지 안내문에 따르면, “박근혜 의원이 방북기간에 체험한 분단의 현실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느낀 소회 등을 피력한 방북기”로 “박 위원장이 15일 오후 <연합뉴스> 기자에게 상세히 구술하였는데, 그 내용을 토대로 연합뉴스에 게재된 기사내용”이라고 한다.

박 의원의 방북기는 지난 3일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박 의원의 ‘국가관’을 거론하면서 인용해 새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 대변인은 박근혜 의원을 향해 “박근혜 의원은 두 가지로 우리 국민을 불안을 주고 있다.”며 말문을 연 뒤 “2002년 방북 당시 했었던 행적에 대해 뭔가 깔끔하지 못한 해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 만경대에 갔고 왜 주체사상탑에 방문하였는지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경대’는 김일성 주석의 생가가 있는 곳이며, ‘주체사상탑’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선전하기 위해 만든 세계 최대의 석탑이다.


박 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면서 본문 하단에 박 의원의 ‘방북기’ 일부를 캡쳐 해서 실었다. 여기에는 “오찬 뒤 `평양 8경'중 2경이 있는 모란봉과 김일성 주석 생가가 있는 만경대 관광길에 나섰다.”는 내용이 분명히 보인다. 그런데 박 의원 홈페이지에 실린 ‘방북기’ 하단에는 ‘관리자 주’를 통해 박 의원이 만경대에는 들르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있다. 내용인즉, 박 의원의 구술을 기록하던 연합뉴스 기자가 잘못 받아 적어 이를 수정했는데 관리자가 수정본 대신 고치지 않은 원본을 퍼와 그리 됐다는 것이다. 수정일자는 ‘2006. 11. 7’로 나와 있다. 해명글 전문은 다음과 같다.

(* 관리자 주 : 위의 내용 중 논란이 되었던, “오찬 뒤 ‘평양 8경’ 중 2경이 있는 모란봉과 과 김일성 주석 생가가 있는 만경대 관광길에 나섰다.”라고 되어있던 기사는 잘못 작성되었던 기사였습니다. 기자에 의해 당일 수정되었던 (수정)기사의 내용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관리자가 처음 작성되었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하였는데, 수정된 기사의 내용을 반영하지 못해 논란을 제공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6. 11. 7)

“이번 북한 방문을 앞두고 많은 기대와 설렘이 교차했다.”로 시작하는 ‘박근혜 방북기’는 별 특이사항은 없다. 그냥 순차적으로 일정을 따라 소개하였고, 방문한 곳에서 느낀 소감과 풍경등을 스케치 식으로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 비밀사항이 될만한 내용이나 처음 듣는 얘기는 하나도 없다. 물론 그런 내용은 구술을 정리한 <연합뉴스> 기자가 1차로 거르고, 2차로 <연합뉴스> 데스크가 거르고 또 3차로 박 의원 주변에서도 외부공개 전에 모니터를 했을 것이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김정일 위원장과의 ‘밀담’ 같은 건 전혀 언급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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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깅일성 = 친일 공산주의자 독재자 빨갱이 반인권 반민족 친지역주의 반헌법



박근혜 - 김정일

선친의 유지를 받는는 친일 공산주의 독재자 딸들


김정일- 우리들은 위대한 자손들....박정희 김일성 찬양

박근혜 - 종북방문....북한찬양고무 김정일 찬양고무 더해서

가슴가지 뛸정도로 사랑에 빠진?
                    
김진석 16-05-25 13:45
   
<美국무부 비밀문서 단독입수>516직후 박정희 ‘빨갱이?
<美국무부 비밀문서 단독입수>516직후 박정희 ‘빨갱이?
<美국무부 비밀문서 단독입수>516직후 박정희 ‘빨갱이?
<美국무부 비밀문서 단독입수>516직후 박정희 ‘빨갱이?


프랑스 대사로 발령 직후 5.16구테타 발발 위기의식 느껴
박정희 포함 5.16 혁명주체세력들 빨갱이

빨갱이 박정희멘토 황태성-황태성의 의문 풀려면 2기 과거사위 세워
                    
김진석 16-05-25 13:47
   
박정희가 공산주의 간첩 여순반란사건으로 무기징역형

<박정희가 여순반란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는 당시 동아일보 기사>

고정간첩 박정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456887

1945년 8월 15일 해방 1946년 미군정 산하의 국방경비대에 입대 1946년 선산인민위원회 내정부장인 박정희의 셋째 형 박상희, 대구10.1사건 때, 미군정하에 식량란에 시달리던 2000여명의 군중과 함께 구미경찰서를 습격한 후 모든 기능을 '인민위원회'로 이양하라고 요구 및 무기탈취, 선산 면사무소 습격, 135가마 양곡 탈취, 선산 군청 습격, 선산 요인집들 파괴, 지원경찰에 쫒겨 도주 중, 경찰 총격에 사살당함, (10월 6일 오전)

1946년 사살당한 셋째 형 박상희에 뒤이어 남로당원이 됨(남로당 총책 이재복에 의해) 1948년 남로당 주도로 발생한 여순반란사건을 계기로 이승만 정부, 군내 적색분자 색출작업 전개 체포된 남로당 총책 이재복의 비서 겸, 군사연락책 김영식으로부터 박정희 소령이 남로당 이라고 지목되어 육군본부 정보장교로 근무하던 '고정간첩' 박정희 체포 (11월11일)

'사상논쟁'의 시작

1963년 10월 13일. 육군대장 출신의 박정희 후보가 좌익혐의로 군사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언도받았다는 내용의 ▶동아일보 호외 200만장 발행과 배포 윤보선 후보측 2개의 증거자료 제시. 1949년 2월 17일자 경향신문과 1949년 2월 18일자 서울신문의 "박 후보가 군사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언도받은 사실을 소개한 기사" 자체적으로 입수한 '군사재판 관련 문건' "피고인은 단기 4279년(1946년) 7월경부터 4281년(1948년) 11월경에 이르는 동안 대한민국 서울 기타 등지에서 각각 남로당에 가입하고 군 내에 비밀세포를 조직하여 무력으로 합법적인 대한민국 정부를 반대하는 반란을 기도"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는 사상논쟁 시작은, 당사자이자 사상논쟁의 불을 지핀 박정희 그였다.

미국정부의 극비문서 

박정희의 공산당 활동은 미국에서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습니다.아래는 최근에 비밀해제가 된 문서내용입니다.
미 메릴랜드주 소재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굴된 이 자료는 이제까지 나온 문서중 5.16 주체세력들의 좌익 전력을 가장 광범위하고 집요하게 추적한 것으로 평가된다.

  수신 : 힐즈먼
  발신 : 마샬 그린
  주제 : 한국
본 건은 대한민국 군사정부 내 공산주의자의 영향력에 관한 그렉 헨더슨의 연구 초안입니다.
남한에서는 1947년 말에서 1948년 초까지 남로당 최고 사령부가 활동했다.
남로당 공산주의자들 중 이주하, 김삼룡과 긴밀한 관계에 있으면서 동일한 서열의 최고위간부로 이중업(李重業)이 있었다.
그는 서울대 법대 재학 중이던 1933년에 공산주의 활동으로 제적되었다.
그 후 이중업은 박헌영, 이주하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활동했고 해당 기간(47년말-48년초)동안에는 남로당의 조직부장직을 맡고 있었다.
그가 지휘한 작전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성공적이었던 것은 한국 국방경비대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던 1945년에서 1948년 9월 사이 이 조직에 침투한 것이었다.
1948년 10월 19일에서 27일에 여수-순천 반란을 일으킨 건 이들이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1948년 4월에 제주도 제9연대에서 처음 발생한 소규모의 전복기도를 비롯해, 1948년 11월 2일에 발생한 대구 제6연대 사건,
1948년 10월 20일에 발생한 제4연대 사건, 1948년 11월에 발생한 대전 제2연대 사건에도 개입했다.
이 사건들의 결과, 많은 장교들이 체포되고, 고문당하고, 처형당했으며, 많은 장교들이 여수 순천 반란에서 목숨을 잃었고박정희가 정체를 드러내고 1950년(1948년의 잘못인 듯) 11월에 체포된 것은 이들 사건들, 특히 여수 순천 사건 때문이었다.

당시 공산주의자들이 작성한 한국 정부 전복 도표를 본 어느 한국군 장교는 거기에 박정희의 이름이 주요 군 장교로 나타나 있더라고 회상했다.
여수 순천 사건과 그 뒤를 이은 수사 결과 박정희 조직은 김창룡 중위(나중에 중장으로 진급)에 의해 전모가 드러나게 된다. “독사”란 별명을 가지고 있던 김창룡은 맹렬한 반공주의자로 일본군 시절에 헌병 사병을 지냈고, 그 자신 역시 육군 사관학교 제3기생이었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이 생도들에게 접근하는 수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박정희는 1948년 11월에 체포되어 광범위한 조사를 받고 김창룡 수사대의 주무기인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 1949년 2월에 열린 군법회의에서 박정희는 죄의 심각성에 근거해 사형 선고를 받았다.

박정희는 자신이 참회했으며 사면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증거로 자신이 맡고 있던 조직망을 폭로하겠다고 제안했다. 그의 제안은 받아들여졌다.
그가 직접 폭로한 사람의 숫자와 신원은 현재 알려져 있지 않지만, 100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며, 그 중에는 그의 부하 장교들도 있었다.
자신의 체포가 바로 조직 지도자(박정희)의 배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들은 다른 사람을 폭로했고,그들은 또 다른 사람을 폭로했다.
박정희에 대한 보상으로 채병덕 참모총장과 정일권 부참모총장, 특히 G-2(정보국)의 백선엽 장군은 박정희 구명을 탄원했고, 그 결과 박정희는 징역 10년으로 감형을 받고 군복을 벗었다.
박정희는 집행유예를 받고 석방됐으며, 그 후 백선엽 장군은 박정희를 G-2 분야의 문관으로 고용했다

그러나 과거 엄청난 공산당 음모를 꾸미었고,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부하에게 고문과 죽음을 안겨준 그의 성격 역시 드러났다.
음모에 깊이 관여한 사람들 중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박정희 한 사람 뿐이었지만,박정희는 그 음모를 주도한 실질적인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다. 박정희 형 박상희는 대구 경북 남로당 총책으로 빨치산 활동 하다가 경찰에 쫒기다 결국 경찰 총에 맞아 뒈진다.

이넘의 집구석이 바로 빨갱이 집구석이구만! 딴나라 종놈들아! 니네들 주인들이 빨갱이 종자란다...ㅋㅋㅋ
[ 참고 자료 ]
민족반역자 박정희 처단 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traitor-parkjunghee
                    
김진석 16-05-25 14:03
   
조선의 모스크바 조선공산주의  대구공산폭동 박정희 형제 공산주의 활동


미군정 하 한국에서 남조선노동당 당원들은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았고 대구노동평의회가 공산당이 주도하던 9월의 총파업에 동참하라는 지령이 떨어지자, '남조선 대구시 총파업 투쟁위원회'라는 현판을 내걸고 일으킨 '10.1 대구공산폭동'도 경상도에서 벌어 졌다. ;대구폭동.. 대구·경북의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무장봉기였다

1946년 10월 대구에서 일어난 대규모의 공산폭동. 경상북도민의 25%인 77만명이 참가하였다. 박정희의 형 박상희가 폭동을 주도하다 살해되었다.


대구공산폭동때 200만명 선동한 박상희 박정희 친형....박정희 형제가수장이죠

남로당 공상주의 박씨형제가 수장이구요


주한미군 철수, 한반도 공산화는 대구에서 부터라는 구호

민가 털고불지르고 방화에 경찰서 습격...관공소 습격..

부자들에 대한 성폭행 살인 방화를 자행하고

경찰에게 맞아 죽은게 박정희 형 박상희입니다.

그때 내려온게 같은 고향출신 박정희형 박상희 베프친구

황태성입니다...김일성 측근!!

황태성에게 간첩자금 받은게 박정희구요, 간첩접선하고 당국에신고도 안했습니다.

남로당이 북한지령을 받고 대구에서.

당시 대구는 조선의 모스크바라고 할만큼 공산주의 특별시죠.(조선의모스크바 별명 백과사전)

평양은 직할시정도...

암튼 박정희의 대구공산폭동은 김일성의 지령이죠..
                    
김진석 16-05-25 14:10
   
조선의 모스크바 대구

 대구는 일제강점기, 해방정국 미군정기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릴만큼 사회주의, 공산주의운동이 왕성하던 곳이었다
 조선공산당에서 주도하여 9월 총파업을 전개했을때, 대구에서는 전평 지도부에서 9월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 10월 1일까지 파업과 시위가 계속되었다.[8] 10월 1일 대구지역에서 노동단체들이 모여 메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노동자들이 시내에 집결하기 시작했고 굶주린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도 시위에 합세했다. 만여명의 군중에 포위된 대구경찰서장은 스스로 무장해제를 선언하고 유치장 열쇠를 건네 수감되어 있던 정치범들을 석방하게 했다. 조선공산당 지도부의 통제를 받는 노동자들은 질서 있게 경찰권을 인수하려 했다
분노한 군중들은 폭도로 변했다. 군중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동향을 살피던 정사복 경찰관들을 구타하거나 경찰 무기고를 털어 총기로 무장했다
군중들은 부잣집과 가옥을 털어 생필품이나 식량등을 약탈
미군정은 이튿날인 10월 2일에 대구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군을 동원하여 시위를 진압했다. 그러나 미군 개입으로 시위가 대구 인근인 경산군, 성주군, 영천군 200만명


출처:백과사전
김진석 16-05-25 12:57
   
함양 노예각서사건. 경상도 고등학교에서 같은반 친구 1년넘게 노예로 부려 충격

정신지체+일반인 할거없이  흔한일이니더 우리고향에서는

함양 노예각서사건. 경상도 고등학교에서 같은반 친구 1년넘게 노예로 부려 충격

경상남도 함양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상도 함양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같은반친구를 1년넘게 노예로 부리고 노예각서를 쓰게 한 충격적인사건입니다. 더욱 충격적인건 이미 범죄가해자가 2학년때에도 학교폭력으로 조사를 받았으나, 학교에서는 3학년때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을 같은반에 배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함양 노예각서 사건은 피해학생이 xx을 하려는 이상징후를 가족들이 눈치채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초원의늑대 16-05-25 12:58
   
으따 전라도섬노예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라~ 뿌리깊지 아마~
          
김진석 16-05-25 13:09
   
전라도 섬노예 = 경상도

 2. 67회(2007-04-03) : 30년 노예모자, 경남합천
관련 기사 : ‘긴급출동’ 노예모자 방송 후 합천군 홈피 불만 폭주
 
3. 126회(2008-06-10) : 식당 종살이 30년, 천안
관련 기사 : ‘긴급출동’ 식당 종살이 30년 충격, 장애노예 현장고발
 
4. 143회(2008-10-28) : 10여년 노예청년, 경상도
관련기사 : 노예청년 삶 방치한 공무원에 시청자  분노

5.  150회(2008-12-16) : 40년 목장 노예 할아버지, 창원
관련기사 : '긴급출동 SOS 24' 방영 이후 환경수도 창원시 이미지 '실추'
 
6. 151회(2008-12-23 ): 20년 하우스 노예 할아버지, 대구
관련 기사 : '세상에...' 20년 노예 할아버지 사연 분노
 
7. 156회(2009-02-10) : 30년 노예 할아버지, 안동
관련 기사 : '찬밥 먹는 노예 할아버지' 안동시청 항의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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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섬노예 받고, 경상도 육노예 콜

이런판은 그냥 죽을 수 없지

더해서 한민족 최대 인권유린현장 부산 형제 복지원 얻어서.....

전라도 향제 복지원을 얻어라 있다면....




한민족 최대 인권유린 사건 경상도홀로코스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한국판 아유슈비츠 수용소 한국 최대 인권유린 경상도 부산 형제 복지원사건

경상도노예촌, 12년간 513명 사망.."일부 시신 해부학 실습용 판매"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살아있는 생쥐까지 잡아먹었다"
경상도노예촌 생존자 "9살 아이에 물고문.. 무서워서 덤빌수 없었다"
 
경상도 노예수용소 '충격의 도가니' 형제복지원, "뱀 껍질까지 먹였다"
경상도노예촌'그것이 알고싶다' 형제복지원 사건 '인권유린'에 경악…박원장은 여전히 재벌...
경상도노예촌 성폭행·시체판매 형제복지원 사건, 박인근 원장 어떻게 27년을 호위호식했나...

경상도노예촌 사건, 원장은 지금 뭐하나? 여아 성폭행·513명 죽였는데…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사건, 사망자 더 늘었다.. 시신은 '해부학 실습용'
경상도노예촌 그것이알고싶다 형제복지원 사건, 구타-성폭행 513명 사망 '경악'

경상도노예촌 사건, 반찬 당근 하나 김치 하나…"생쥐, 보약이라고 먹어"
경상도노예촌 사건 박인근, 551명 사망자 시신 해부용 판매 '경악'
경상도노예촌 사건, 551명 사망…시신 해부학 실습용으로 판매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사건, 12년간 551명 사망… 폭력·성폭행 비일비재
경상도노예촌 사건 사망자 513명아닌 551명?…"더 있을수도 있다"
경상도노예촌 박인근 상습 아동 성폭행에 551명 시신 판매까지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사망자수, 38명 많은 551명으로 늘어
경상도노예촌 박인근 원장, 천사의 탈을 쓴 악마 “9살 아이에 물고문…”
경상도노예촌 사건 사망자수, 38명 더 많은 551명으로 늘어날 듯

경상도노예촌 생존자 충격 고백… “구타와 성폭행이 일상이었다”
경상도노예촌 12년간 513명 사망…"일부 시신 해부학 실습용 판매" 충격
경상도노예촌 9세 아이들 상시 성폭행에 시신은 실습용으로 판매 "끔찍"

경상도 노예수용소 “쥐·지네 잡아먹어…피해는 아직도”
경상도노예촌 박원장 만행 사망자 513명 아니다, 공식집계 551명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생존자 "9살 아이에 물고문…성폭행 비일비재"

경상도노예촌 시신은 해부학 실습용으로 판매…아동들 상습 성폭행까지
경상도 노예수용소 551명 사망…시신은 해부학 실습용으로 '충격'
경상도노예촌 12년간 551명 사망… 폭력·성폭행 비일비재 '충격'

경상도 노예수용소 생존자 "아동들에 상습 성폭행…구타도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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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노예촌 그것이알고싶다 형제복지원, 원장 아들 "아버지 인권도…" 적반하장 '경악'
               
초원의늑대 16-05-25 13:10
   
으따 섬노예가 원탑이지라~
                    
김진석 16-05-25 13:14
   
우리고장 육노예는 미풍양속인기라~~~

우리시조는 단군이 아리라예~~

단군이 누군지 모릅지더~~

우리는 김알제 라 안카나~~

와 못믿노 이기야~~
김진석 16-05-25 13:05
   
북한 퍼주기 박근혜 정부 -[인천AG] 정부, 北측 체류비 7~10억 지원할 듯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93010500396381&outlink=1


박근혜 대북지원 200억 돌파 /ㆍ 박사모 보리94톤 북한으로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617338&sca=&sfl=mb_id%2C1&stx=dbsdud04


애국 새누리당 대선전 총풍사건 ㄷㄷㄷㄷ
http://ko.m.wikipedia.org/wiki/%EC%B4%9D%ED%92%8D_%EC%82%AC%EA%B1%B4
 
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당시 한나라당 후보였던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당시 청와대 행정관등 3명이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대구폭동과 박상희 - 인민재판을 유일하게 벌인 폭동지역

특히 1948년10월 경북일원에서 벌어진 각 지역 대폭동에서 유독 박상희가 지휘했던 선산이 '인민재판'이 유일
하게 벌어졌던 반란지역임에도

1946년10월29일 대구치안총사령관 한종건에 의해 발표된 경북지역 반란 전모에 의하면, 경북지역에서 가장 폭동이 심했던 지역 중 하나에 박상희가 활동하던 선산을 꼽았다


이명박·박근혜 8년동안 북핵 고도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2325&ref=nav_mynews


박근혜 개성공단 지원으로 북한 4차 핵실험 -與, 단군 이래 가장 무능..후안무치 극치"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214144047437
     
초원의늑대 16-05-25 13:09
   
으따~ 장황하게 많이도 복사해왔구마잉~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13조가 넘는 국민혈세가 북한으로 들어갔지라~ 다망해가던 북한이 그돈받고 기사회생하고 핵까지 개발했지라~ 지금 한국이 그것때문에 머리위에 핵을 지고살지라~
          
김진석 16-05-25 13:13
   
한민족 최대 인권유린 사건 경상도홀로코스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형제복지원 사건, 알려진 것보다 더 잔혹하고 광범위…한국 정부가 조직적으로 은폐" AP통신

부산=AP/뉴시스】이수지 기자 = AP통신이 19일(현지시간) 1980년대 부산에서 발생한 형제복지원 사건 관련 정부 문건을 단독 입수해 당시 원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결과, 복지원 내에서의 인권 침해가 이미 알려진 사실보다 훨씬 더 잔혹하고 광범위하게 벌어졌다고 폭로했다.

또 당시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조직적으로 은폐했으며, 그 결과 지금까지 복지관에서 벌어진 성폭행과 살해 사건 등으로 처벌받은 사람이 없다고 지적했다.

AP통신이 만난 최승우(46) 씨는 14세 때인 1982년, 빵을 훔친 누명을 쓰고 경찰에 잡혀갔다. 최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는 AP통신과 인터뷰 중 흐느껴 울면서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경찰은 취조 과정에서 최씨의 바지를 벗기고, 저지르지도 않은 절도죄 자백을 강요하며 담배불로 최씨의 생식기 주변을 지졌다. 그 후 최 씨는 남성 2명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한국 역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이 벌어진 형제복지원에 수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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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의 인권유린은 남들지역 인권유린보다 100배 잔혹하지만

우리가 남이가 정신아이가!~~

이거이 진정 사나이의 우정아이가~~

이거이 우리 조상들의 단결력아이가~~~

형제 복지원 원장은


전두환 박정희로부터 훈장과 지원금까지 받아서 지역유지 됐다 아이가~~

지역민들 검찰 경찰부터 성인이라고 불린다 안카나~~

맛다 이기야

다음 대구 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베본진은 박수친다 이기야~~

이것은 고향 애햠심 아니가~~

고마해라 많으 처묵었다 아이가~~
김진석 16-05-25 13:16
   
경상도판 홀로코스트 극악범죄 경상도 정부-경상도 경찰 경상도 지역주민이 한통속 -형제복지원 대하 3부작 제3회 ④ 욕망의 끝

[토요판] 커버스토리
형제복지원 대하3부작 제3회-박인근 출소, 그 뒤
박인근은 복지 시설을 최소로 유지하면서 수익 사업을 다각화하는 운영 방식을 정한다. 1996년 5월7일, 박인근은 이사회를 열어 법인이 소유한 전 재산을 매각하겠다고 밝힌다. “현재 법인 소유 대지 총면적 43만6816㎡(13만2136평)로 시가 기준 전체 금액은 379억3717만7000원입니다. 주례2동 239번지에 수익용 레저센터를 건립할 부지 3305㎡(약 1000평)를 제외한 전 재산을 정리하여 사회사업에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목적용 재산과 실제적 수익성을 갖춘 수익용 재산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박인근의 의지는 1980년대부터 오스트레일리아(호주)를 오가며 보고 배운 것에서 나왔다. 그는 복지법인과 별개로 호주에서 개인 사업을 벌이고 있었다. 사업비의 출처는 확인되지 않는다. 1995년 6월22일 비상장회사인 잡스타운(JOB’S TOWN PTY LTD)을 사들여 레포츠센터와 실외 골프연습장을 운영했다. 회사가 소유한 부지는 2만3000평(7만9080㎡)으로 2013년 기준 공시지가는 220만달러(23억6000여만원). 박인근과 아내 임아무개(72), 딸과 사위가 돌아가며 대표를 지내다 2011년 1월10일부터 사위와 딸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http://blog.naver.com/kjs81066/220286664812
김진석 16-05-25 13:17
   
경상도 홀로코스트 , 경상도 킬링필드 - ‘형제복지원’ 박인근 일가 부활한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다. 죗값은 제대로 치러야 한다. 그래야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다. 군사 정권 시절 형제복지원은 현실에 존재한 지옥이었다.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보다 못했다. 부랑인으로 낙인찍힌 사람에게 그곳은 악마의 소굴이나 다름없었다.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잔혹함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하지만 죄를 지은 이들에게 제대로 된 벌이 내려지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형제복지원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박인근 원장 일가는 세간의 비난을 뒤로한 채 부활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시사저널은 복지 재벌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있는 형제복지원의 오늘을 취재했다.
 

군사정권 시절 천인공노할 만행이 자행된 ‘형제복지원’의 박인근 원장 일가가 부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사저널의 단독 취재 결과 이들은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실로암의 집’을 매각한 후 부산시 북구 덕촌동 산 30-1번지 임야(2만6087㎡)와 20-4번지 대지(1252㎡)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서를 지난해 4월 부산시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필지 모두 2만7339㎡(약 8285평) 규모다. 실로암의 집은 형제복지원의 후신인 ‘느헤미야’(재단)가 운영하는 복지시설이다.


http://blog.naver.com/kjs81066/220229698380
     
초원의늑대 16-05-25 13:20
   
으따~ 아무리 물타기하려해봐야 ㅋㅋ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부 그지역사람들 싫어하고 기피하지라~
          
김진석 16-05-25 13:33
   
아무렴 시조가 다른 뉴라이트 일베인들을 더 싫어 하노?

억울하노~~

시조가 다르다 시조가~~

신라는 왜 흉노족의 후예라고 밝혔나\

https://www.youtube.com/watch?v=38JKKH5e6Pg
김진석 16-05-25 13:19
   
경상도 홀로코스트 부산 형제복지원 - 수사 중단 압박 받아'..형제복지원 비공개문서 첫 공개

1980년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목으로 장애인이나 고아들을 불법 감금하고 강제 노역시킨 것으로 드러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기억하시는지요. 최근 피해자들에 대한 정부 지원을 규정하는 특별법이 국회에 상정되기도 했는데요. 오늘(4일) 형제복지원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과거 문서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당시 정부가 복지원 내부 상황을 알고도 덮으려 한 것 아닌가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 꽤 많습니다.

홍상지 기자입니다.

[기자]

형제복지원 진상규명 대책위원회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과거 문서들을 오늘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조영선/형제복지원 대책위 집행위원장 : 많은 사람들이 (형제복지원이) 과연 국가 책임이냐, 박OO 원장이 한 게 아니냐, 이런 근본적인 의문점을 갖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자료 공개와 토론회를 통해 밝히려는 건 이것이 '명백한 국가 책임이다'
라는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kjs81066/220202880483



와 우리고장 미풍양속을 수사하노 이기야~~ 짜증이 나노~~~

그냥 덮어라~~~

이거이 우정아이가~~이거이 진정 사나이 아이가~~
     
초원의늑대 16-05-25 13:21
   
으따~ 아무리 물타기하려해봐야 ㅋㅋ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부 그지역사람들 싫어하고 기피하지라~ 경상도만 싫어하는줄 아시는구마잉~ 다 이유가 있겄제?~
          
김진석 16-05-25 13:35
   
경상도 뉴라이트 대구일베를 전국민이?

2천년전에 김알제와 중국 소수민족 마을로 돌아가라

원조불체자 아이가~~

경기도강원도 충청도는 왜 팔아 먹노?

기피하고 싫어한것을 넘어서 혐오한다 이기야?

와 우리만 그라노?

경기도 충청 경기 인천 강원 제주도 일베화?

과연 ~~
               
초원의늑대 16-05-25 13:36
   
ㅂㄷㅂㄷ 안쓰럽다 이기
                    
김진석 16-05-25 13:39
   
이기 이기 나오네

역시 대구 수성구범어동 일베본진이 있지

운영진도 대구분

초원의 늑대고 경상도

역시 한몸


일베가 와 경상도 말이 표준어 인가 이말이다

그것은 그사람들의 대부분이 경상도 사람이라서지

고향가서 사투리 쓰는것과 같은 이치

초원의 늑대도 애햠심이 남달라

고향사투리 자연스럽네요

글이라도 숨기지 전통인 고향세탁이

흥분과 부들부들로 탈로남....

안타까움

차분이 글을 써주세요

팩트와 사실로 근거로 말이죠

저처럼
          
김진석 16-05-25 13:36
   
지만원 日 "박근혜는 빨갱이".


지만원 글 소개 많이하던데


어나


지만원이가 빨갱이란다 박근혜는 ~~
               
초원의늑대 16-05-25 13:37
   
ㅂㄷㅂㄷ하시는모습 안쓰럽구마잉
                    
김진석 16-05-25 13:38
   
한민족 언어로 해주세요

흉노어는 외래어라서 ~~
                         
초원의늑대 16-05-25 13:49
   
한민족 언어로? 알았따 됐능교?
                         
김진석 16-05-25 14:05
   
아니 안됨 한국어로 해주세요

시조 단군 ? 또는 부역쪽으로

동명왕의 자손 고구려 백제어로 해주세요

중국 소수민족 언어는 본국에서 하시길...

언어소통이 안되네요
김진석 16-05-25 13:38
   
박인근에게 형제복지원은
정부시책 맞춰 부랑인 격리한
대한민국 최고 복지시설이었다
국가에 훈장까지 받지 않았는가
그는 억울해서 회고록을 썼다
 

1987년 1월16일 금요일
김용원 검사는 경찰 100여명과
복지원 정문을 뚫고 들어갔다
“사고 나면 당신이 책임질 거야?”
박인근이 거만하게 소리질렀다.
 

김계원은 두드려맞아 숨진 뒤
암매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1975~1986년 숨진 것으로 된
원생 513명도 미스터리였다
사망 서류는 의혹투성이였다
김진석 16-05-25 14:09
   
대구일베광역시 대구아지메 - 나라 팔아먹어도 무조건 새누라당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qxHyUuz2A
CIGARno6 16-05-25 22:26
   
지역갈등 조장 둘다 블럭 먹여야 할듯
요즘 같은 시대에 에이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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