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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0 22:31
누가 앞으로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나설까요?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735  

구한말 부터 광복 되기 까지 목숨 받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  그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사실 문민정권 들어 재조명 받긴 했지만 태반은 여전히 독립을 위해 자신과 그 가족을 받친 댓가 치곤 너무나 빈곤한 삶을 살고 있죠.

 반면 친일매국 행위로 수많은 동족을 배신하고 죽이고 일제에 충성한 자와 그 후손들. 이완용 등 을사오적 등 몇몇의 극친일인사 재산 몰수빼곤 대부분의 친일행위자와 후손들의 재산과 권세가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져오고 있죠.

또 민주화 운동 희생자와 가족의 삶은 어떠합니까?
졸지에 자식과 남편을 잃고 보상은 커녕 수십년을 군사독재정권 체제하에서 빨갱이니 폭도로 몰려 살아도 산게 아닌 삶이었을겁니다.

반면 군을 동원하여 탄압한 독재자와 그 추종 세력들은 지금 이 나라에서 오히려 떵떵거리며 살고 있죠.  수조의 돈을 빼돌린 전씨일족 처럼 말이죠.

제가 왜 이 얘길하느냐면 그 이유는 역사는 비슷하게 돌고 돈다는 명제는 대부분 유의미한 것이라는 역사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에서 중요한 사실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이렇듯 다시금 과거사가 반복되어, 언제 다시 외세로 나라가 타국의 속박 하에 있게될지 또 전씨 같은 무지한 폭군이 나와 자유와 민주를 탄압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위에 각기 비교한 두진영을 처사를 볼 땐.  앞으로 그 어떤 누가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것이며 또 누가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겠습니까?

마치 개죽음 밖엔 안되는 국가의 대우 처우를 바라며 칭찬은 커녕 후손들 마저 억울하게 손가락질 받을 거라면 그 어떤 자가 조국 독립과 민주를 위해 희생하겠습니까. 

그 희생이 숭고함으로 대접받긴 커녕 자신과 자식들의 멍에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앞으론 누구라도 모른척 넘어갈 겁니다.

오히려 나라를 배신하고 반민족 행위를 하며 기회주의적 인생을 사는 것이 자신과 자손을 위해 더 낫다고 생각 까진 하진않을지모르지만, 적어도 보상은 커녕 나라로 부터 억울한 대접을 받는단 걸 알면서 까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려는 사람은 극소수가 될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거죠.
그렇게된다라면 그 땐 일제치하나 군사정권 시대에 비할수 없는 되돌릴수 없는 최악의 국가 존립의 위길 맞을겁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모든 국민이 이 사실을 자각하고 분명한 바른 공과와 처우를 위해서 국가적 개혁이 필요한 때란 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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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연필 16-05-20 22:36
   
국가유공자와 후손 대우하는건 좋지만요. 친일파를 처단하는것도 좋고 부정 축재한 친일 재산 몰수하는것도 괜찮지만 연좌제는 하지 맙시다.
     
제로니모 16-05-20 22:44
   
제 글은 연좌제에 관해 의도한 글도 아니며 그런 내용도 없어요.
다시 차근 봐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연좌제 문제도 제 글과 연계될 수 밖에 없는 사안이겠지요.

 하지만 그 문젠 국가 민족적 인식을 통한 의견수렴할 내용이라 나중에 다시 토론할 기회가 있을수 있는 듯 합니다.

우선은 잘못된 처우에 대한 국가적 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들 개개인의 자각과 인식을 바탕으로 한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내일을위해 16-05-20 22:54
   
친일청산을 연좌제로보네요. 기가막힐따름입니다.  친일로 이룬부를  국고환수하면 연좌제일까요?  친일파를 공개하면 그 후손들이  불이익을 당하니 이또한  연좌제인가요?
     
하늘색연필 16-05-20 22:58
   
내일 / 친일파 본인이 현재 얼마나 남아있겠습니까? 그리고 친일파지만 625 참여자는 어떡하죠? 대부분 625 강제참여했을텐데. 이미 늦은거 같네요. 친일청산은 재산몰수밖에 방법이 없지 않나요?
          
내일을위해 16-05-20 23:03
   
친일파가  친일로이룬 재산으로  그후손들이 잘먹고잘살고있지요.  그재산을 국고환수하면  연좌제인가요? 친일한 자들이  625참전하면 어쩌냐구요?  살인자가  깡빼를 줘패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일은 친일로  참전은 참전으로 평가해야죠.
               
하늘색연필 16-05-20 23:04
   
625 전사지만 친일이기에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늙은 노인을 처벌하고 민주화 투쟁을 했지만 친일이기에 다늙은 노인을 처벌하면 되게 형평성이 엉망이겠네요. 처벌 문제는 이미 끝났어요.
                    
하늘색연필 16-05-20 23:11
   
이미 본인은 100살은 넘었겠네요. 45년 광복하고 10대가 대단한 친일을 했을리도 없으니까요
                    
내일을위해 16-05-20 23:11
   
처벌받은 자들은 끝났죠. 하지만 권력의뒤에  숨어서  피해간 자들은 반드시 처벌하는게 민족정의입니다. 민족의 배신자는 남녀노소에 구별없고 죽은자들도  명단을 밝혀 다신 이런자들이 이땅위에 못나오게 해야하는겁니다.
          
하늘색연필 16-05-20 23:12
   
그 처벌을 자손에게 하면 연좌제인걸요. 친일명단을 뿌려서 모욕 주는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건 이미 한거 아닌가요?
               
내일을위해 16-05-20 23:32
   
지금까지 어떤 처벌을 후손들이 받았는데요?  아무런 처벌도 없었는데  무슨  연좌제죠?  조두순이 자식을은 조두순이 이름이  매스컴에 올랐으니  연좌제의 희생자인가요?  친일파들은  처벌받아야할 당시에 되려  반민특위를 처벌하는등 패악질로  처벌읗 피해갔으니 지금이라도 그명단을 만들겠다는데 이게 왜  연좌제죠?  그후손들 명단은ㅅ 만든것도아니고  나라팔아먹은놈들의 명예까지  지켜줘야하나요? 한마디로  친일파놈들은  막가파놈들보다  나쁜놈들입니다.
                    
하늘색연필 16-05-21 00:30
   
아뇨 이 분 참 답답하네. 그거 명단 이미 만들었다니까요. 학교에도 비치하고 있는 곳도 많고요. 유명한거 있잖아요. 지금도 알라딘에서 팔텐데요.
     
하늘색연필 16-05-20 23:00
   
그리고 친일 때 모은 재산은 당연히 몰수되도 되지만요. 그 외 광복 후 모은 재산까지 뺏는건 조금 이상하네요. 어떤 법적 근거가 있길래 그걸 뺏을 수 있을까요? 독재라도 하지 않는다면 힘들텐데 말이죠.
          
내일을위해 16-05-20 23:05
   
분명 법으로 강제해야죠.  친일로 모은 부를  바탕으로  부를 다시축적했다면 기준을 명확히 해서  환수해야죠. 당연한거아닌가요?
          
하늘색연필 16-05-20 23:09
   
아니 그건 연좌제죠. 친일 재산을 바탕으로 돈을 모았기에 광복 후 재산까지 몰수해야되다니 충격과 공포네요. 그 대단한 기준이 뭐랍니까?
               
내일을위해 16-05-20 23:19
   
예를 들어볼께요.  사기로 모은 돈으로 그 자식이  사채로 부를 축적했다면 어찌해야할까요?  친일후손들에겐 충격과 공포지만 첫 단추부터 잘못꿴 조상을  탓해야겠죠.
                    
하늘색연필 16-05-20 23:20
   
그러니까 그런 합리적인 법 못만든다니까요. 조금이라도 기본권에 문제있으면 헌재에 올라갈걸요?
                         
하늘색연필 16-05-20 23:22
   
이미 조상 잘못이라고 연좌제 들먹이네요.
                         
내일을위해 16-05-20 23:23
   
그래서 시도도 하지말아야한다?
                         
제로니모 16-05-20 23:35
   
음 사실 전 연좌제 논란 야기를 바라는 의도로 쓴 글이 아님에도 이 이슈가 나온데에 대해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차후 다른 글로 진지하고 자세하게 토론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ㅎ
          
앗뜨거 16-05-21 10:26
   
네. 민족 반역자와 매국노에게는 연좌제를 물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매국노 후손들이 잘먹고 잘사는 것은 그 조상이 나라와 민족을 팔아서 얻은 부당한 댓가로 잘먹고 잘산것입니다.

매국노 자손들이 잘먹고 잘살게된 모든것들은 그 당시 일반 백성들과 독립을 위해 애쓴 분들이 가져가야 할 댓가를 훔쳐간 것이므로 그들의 모든 권리를 박탈해야 합니다.

모든 권리를 박탈하지는 못해도 그 자식들에게 사회적 핸디캡은 있어야 하며 그들이 함부로 그 조상에 대해 두둔하는 발언이라든가 역사 왜곡을 저지르지 못하게 끊임없이 감시해야 합니다.
               
앗뜨거 16-05-21 10:38
   
그리고 그 자손들이 받는 부당한 대우는 그 조상들이 저지르고 치르지 않은 댓가입니다.

조상의 죗값을 자연적으로 치르게 하기엔 현재 그들의 힘이 너무 견고하기에  새로운 권력자는 법으로라도 공평하고 이성적으로 그리고 정의 실현을 위해서라도 그들에게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족보 16-05-20 22:54
   
김일성은요.그 측근들은요.중공군에 속해 일본에 맞서 싸운걸로 백두산의 빨치산줄기란걸 만들어 대대손손 해처먹는..엄혹한 시절에 진짜 민주화 운동을 한 이들은 다 일반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파출소 몇번 들락거린 이들이 민주라고 깝치며 한자리씩 차지하고 해처먹는 현실은요.이승만 시대 민주화를 한 이들은 사회에 맞서 분연히 일어났어도 그걸로 뭘 어떻게 해보자는 생각은 없었어요.그리고 사회의 부조리를 지도자의 탓으로 돌리지도 않습니다.시대의 숙명을 감내하는거에요.박정희 시대의 민주화인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그네들이 탄압을 받기는 했지만 시대의 혼란스러움과 국가적인 방향에 의해 수긍합니다.무조건 원망하는 시선을 갖지 않아요.근데 민주화 같지도 않은 투쟁을 한 이들이 같잖게 목소리를 키우는걸 보면 헛웃음만 나오죠.이념적으로 정체도 불분명하고수수상한 이들이 더하기도 하고..그냥 민주화 그러면 별하나 달고 출세가 보장된 시대에서의 민주화란건 어떤건가요.
     
내일을위해 16-05-20 22:57
   
여기에 김일성이가 왜나오는지 모르겠고  민주화운동하고 쥐죽은듯살면 진정 민주화고  정치에  뜻있어 정계진출하거나  민중화운동을 시민운동으로 연결하면 가짜군요. 이는 누가 판단하나요?
     
제로니모 16-05-20 23:04
   
핀틀 잘못 잡으셨군요.

전 북한 김일성정권을 성토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물론 민족적으로 보자면 특히 북한 주민 입장에서 보면 전씨나 이완용 이상의 반민족 반인권의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을 거란건 압니다. 

하지만 지금 내글과 남한의 국민들의 관심사는 남한 여기 있지 북괴정권과 김일성 일족의 처단에 있는 게 아니란 걸 잘 아실텐데요.

쉽게 말해 우리나라의 잘못된 부조리함을 얘기하는데 남의 나라 배신자는 왜 욕안하냐는 그런 물타기식 논점이탈은 얘기할게 못된다봅니다.
          
내일을위해 16-05-20 23:08
   
내가 김일성이 언급한걸 비판하는건 김일성, 즉 김성주의 항일운동은  조작되어 북한에서 정권 장악용으로 사용되었다는건 다아는 사실인데 이를 예를 드니 하는말입니다.  댁이야말로  잘못된 사례를 들었네요.
               
제로니모 16-05-20 23:13
   
ㅈㅅ하지만 족보님 답글로 달은거에요. ㅠ ㅠ 엉엉
                    
내일을위해 16-05-20 23:15
   
아! 이런 저야말로 ㅈㅅ. 뚝. 제가 ㅠㅠ
                         
제로니모 16-05-20 23:24
   
아녜요 저도 가끔 실수해요
          
제로니모 16-05-20 23:12
   
물론 제 글과 별개로 북괴정권 몰락하여 민족이름으로 김씨 일족 처단하고 잘못을 바로 잡길 바랍니다만. 우리가 원한다고 할수 있는 일도 없구요.

반면 우리의 이런 국가적 운영에서의 모순성은 국민들의 정서적 통합만 이뤄진다면 차후 얼마든 바로 잡을 수 있는 문제이니 제기한겁니다.

그러므로 제발 자꾸 논지를 호도하지 맙시다.
족보 16-05-20 23:09
   
시대의 엄혹함에 대해 먼저 생각을 해야하고 한개인의 인생이 단편적인게 아니기 때문에 전체사를 구분해야한다는 겁니다.이 사람은 민주화를 했다.그래서 그 사람은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느냐.하는건 다른 문제죠.그 다음에 그는 무엇을 했는가.어떤 시대에서의 민주화를 말하나.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울수도 있는데 분연히 맞섰는가.아닌가..이런 모든 문제를 판단해야합니다.우리가 일제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을 재단하기는 쉬워요.하지만 역사속의 그 사람들은 실제로 그 현실에 맞닥뜨려 살았고 그 시대를 같이 해온 사람들은 재단하기가 쉽지않죠.그 현실을 너무나 잘아니까요.그럼 어느게 진실일까요.
     
내일을위해 16-05-20 23:14
   
뭐든  정도라는게 있습니다.  어쩔수없이 헙조했냐,  저혼자 잘먹고살기위해 적극적으로  민족을 팔고 잡아들였냐는 분명다르죠.
     
제로니모 16-05-20 23:23
   
그런 식이라면. 그 누구도 판단해선 안되고 공과도 역시 얘기할순 없을겁니다.

반민족을 했다는 자도 이완용의 변명 처럼 이유가 있구요. 마치 죽은 자 누구라도 다 이유가 있는 거 처럼 말이죠.

반대로  독립이나 민주를 위해 희생한 자는 희생의 증거를 구체적으로 입증해야한단식으로 몰고 갈것이구요.

근데 지금 바로 이와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고 그 단적 예가 현 518을 두고 일고 있는 정부와 수구들의 교묘한 작태아닙니까?

참.
객관자 16-05-20 23:50
   
그런일 있으면 앞으로 제가 나서서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 할테니  보상 못받을까봐 겁나시면 하지 마세요.
     
제로니모 16-05-21 00:11
   
쩝.  어떻게 읽으시면 이런 사커즘으로 발전될수 있나요?

국가 민족을 위해 희생당해도 보상은 커녕 손가락질 받고 오히려 꺼꾸로 오해받는 억울한 일들이 되풀이 된다면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호소할수 있을까요?

이 의문문이 제글의 요집니다만. 쩝
          
객관자 16-05-21 00:14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한다면 그것이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이 그렇게 한다면 자기 자신이 정말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심없이 애써왔던 것이 맞는지 혹여나 그 과정에서 놓친게 있었던건 아닌지 스스로의 양심에 비추어봐야 할겁니다. 

자신의 정당성을 세우기 위해 죄없는 사람에 누명을 씌운적은 없는지.  나의 아픔만 생각하고 상대방의 고통은 무시한적이 없는 지 등등이지요.
               
앗뜨거 16-05-21 10:32
   
개소리 하지 마시고 좋은 주말인데 놀러도 좀 가세요.

아이디는 객관자인데 말하는것은 주관적인 의견뿐이네. 이 뭔...

국가와 민족은 위해 일했는데 댓가를 바래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민족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팔아먹은 개**들을 욕하지 말고 그 반대로 하자는 것인가요 지금?

도대체 이해가 안돼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애쓴 분들을 교묘한 글로 누명이나 쒸우고 이기적인 사람들로 만드는 개소리를 참으로 당당하게 쓰시네.
                    
객관자 16-05-21 13:15
   
아 네..  그 당시는 몰랐는데 민주화 운동이라는게 일종의 사업이셨군요.  성공하면 대가로 대박 ㅋㅋ

뭐 할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건 있습니다.  사업에는 리스크가 있는 법이고 실패해도 자기 책임이라고요.

사업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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