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군자회형
國자도 모르는 이자스민
노회찬 통합진보당 의원은 19日 "國會旗 및 국회의원 배지의 '國'자 표기를 한글 '국회'로 변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노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기 및 국회 배지 등에 대한 규칙 개정안'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다.
노의원은 "(필리핀出身인)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 읽을 수 있겠느냐"며 "國語인 한글에 대한 존중과 국회基本法의 취지를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亡國의 多文化政策 中斷하라!!!
그동안 다문화 선동세력들의 언론장악과 그로인한 편파보도때문에 다문화에 반대하는 주장들은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질 기회가 거의 없었다. 지난 10년이상동안 국민들은 TV와 신문등 주요언론들을 통해 오로지 多文化에 찬성하는 주장들만 위주로 접해온것이다.
엄연히 多文化에 반대하는 논리적인 의견과 주장들이 인터넷등에서 들끓고 있음에도 주요언론들은 그것을 외면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짓밣고 국민을 세뇌해온것이다.
多文化(多人種化)와 외국인노동자들 대거유입이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안보,경제,내수,치안,국가정체성등 전분야에 걸쳐 치명적임에도 불구하고 일체의 영향평가도 없이 오로지 多文化는 무조건 선이요 불가피하다는 묻지마식의 주장들만 조직적으로 주요언론에 실려온것이며 정치권도 이를 조장해온것이다.
그동안 한국의 주요언론들은 외국인들이 조금만 피해를 당해도 번개처럼 달려가서 大書特筆해준 반면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당한 숱한 피해는 의도적으로 축소은폐해왔다.
예를 들어 주요언론들은 몇년전 양주 女中生 강수현양이 필리핀 불법체류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했을때에는 一絲不亂하게 입을 다물었다.
반면 새누리당이 2012年 4月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공천한 필리핀出身女性 이자스민이 학력위조 혐의로 논란이 되자 주요언론들은 이자스민에 대한 인터넷上의 논리적이고 타당한 비판들이 넘쳐남에도 그것은 모른체하고 오로지 정제되지않은 몇몇 욕설들만 크게 부각시켜 인종차별로 매도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주요언론들의 그런행태야말로 사실은 한국인들을 인종차별하는짓임에도 말이다.
그런 주요언론들의 행태는 明白히 國民의 알권리를 짓밟은 파시즘이요 헌법질서 유린행위이자 국가기강 파괴행위로서 그 가담자들은 반드시 색출해서 처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