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 애기까지는 하고 싶지않았지만 먼저 개인적인 사견이니 너무나 오해마시고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통진당 사태가 터졌을때 통진당 내부에서는
두개의 세력이 권력을 움켜쥐기위해 아귀다툼을 벌렸습니다.
구당권파인 주사파와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를 선두로 한
열린우리당 떨거지들과 진보신당 민노총들이
그들입니다.
첨엔 부정선거를 폭로한것으로
당권파의 부정을 1차 진상조사는 뉴스와 기사상에 퍼져 나갔지만
2차 진상보고사에 대해서
여기 가생이 유저들이
아는 것은 별로 없을것 같군요
2차 진상보고서에서는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등이
당권파를 몰아내기 위해 조작을 했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하고
이것에 대하여 저들 세사람은 한마디 반박도 못한채 당하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채 그냥 어느새 묻혀버렸습니다.
여기서 보듯이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도
당권파와 별다를바 없는 권력다툼에 미친 썩은 쓰레기들임을 증명했습니다.
여기서
당권파들을 몰아내기 위한 유시민파 참여계 즉 과거 열린우리당파의
마인드가 뭐였을까요?
상식이 패권을 이긴다
이게 현 통진당에서 구 당권파를 몰아낸
참여계 즉 구열린 우리당파의 마인드입니다.
전 안철수가 자기는 상식파라고 했을때부터
구열린 우리당의 광신도들이 하는 말과 어찌 저렇게 다를바가 없이
애기를 하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상규와 다를바없는 말돌리기 스킬 ㅜㅜ
안철수는 이미 밑밥을 던져놓았습니다.
안보관 평화 자유 복지에 대한 기대? ㅋㅋ
이미 답은 나와있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추가로 설명합니다. 안철수는 정치 기반 세력이 없습니다.
또한 노무현이 그당시 갑자기 아무런 실적없이 야당 대권주자로 발돋움한것과
안철수도 갑자기 정치스타로 올라온것도 거의 비슷합니다.
안철수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자기의 정치적 기반 세력을 만들기 위해 과거 노무현 정치세력인 노사모를 흡수할려고 하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보기엔 다음 대선을 위한 밑작업이지 결국엔 문재인을 지지하고 사라질것같습니다.)
작성일 : 12-07-2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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