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부시가 개판처서 민주당 오바마가 당선됫는데
말그대로 경제가 개판일때...
오바마는 니들 틀렷으니깐 다른방식으로 한다고 그러니깐...기존에 이득을 보던 군수...에너지...금융쪽에 풀발기해서 공화당밀어주고...공화당에서도 이대로가다간 민주당이 장기집권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도 있었고..
무조건 우리가 한게 옳앗다...그러면서 오바마가 하는모든걸 반대하기 시작함..
오바마입장에서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위해 구조개혁을 해야되는데...과정이야 어쨋든...오바마가 된 이후에도 공화당은 무조건 전면적인 반대를 하지...언플때리지...시민들입장에서 당장 뭐가 느껴지는것도 없지...상하원선거에서 공화당한테 저버림...
그래서 오바마는 자기가 하고자하던걸 중지하고 못하게되고 설득의 과정을 오래갖게되면서 타협을 할 수밖에 없게되버림..
경제가개판되면 단기간에는 악의축같은색기들을 조진다고 햇을때 국민들이 지지할지 몰라도 그 기간이 1년이 넘어가고 그러면 당장에 집권당의 지지율이 확내려가는거임...거기다가 공화당의 무조건적인 반대...때문에 시퀘스터까지 되버리고...
공화당애들은 그러면서 뒷구녕으로는 오바마케어부터 온갖진보적인 색체의 정책들은 미국을 망하게할거라면서 선동질하면서 젊은 지지자들을 만들어서 장기적인 민주당집권을 막겟다면서 깝치면서 나왓던게 보스턴 티파의 재림어쩌고 꼴깝떨다가 결과적으로 개네들이 흑인 대통령 오바마를 암살해야된다 그지경까지 가게되고...식겁한 공화당이 발을뺏지만 개네가 kkk단이 되고 극우또라이들이 되서 사회적인 암으로 급부상해버리는데..미국법제하에서는 개네가 구체적으로 뭔사고를 치는게 아닌이상 처벌할 수없게되고...개네들이 현재 트럼프를 지지하는상황...
미국은 자본주의하에서의 민주주의의 한계랑..보수의한계를 전형적으로 보여주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