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이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 하셔서 2015년초 담배값을 2000원 이나 인상
해주신 덕분에 담뱃값 인상과 동시에
담배를 끊어 버린게 벌써 16개월로 접어 드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담배를 끊는것이 나름의 저항 이라 생각하고 끊었는데 이젠 담배 냄새가 역겹기 까지 합니다.
참! 정확히 말씀 드리면 연초담배를 끊은것이고는 이후 현재까지는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니코틴 직구 할때 세금 내는건 어쩔수 없는 함정 이네요...(퓨어니코틴 10ml 당 9,000원)
전 앞으로도 국민호갱짓은 절대로 할생각 없습니다 만...
흡연자 분들은 담뱃값 4500원 내고 사실때 화 안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