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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5 18:20
팔푼이가 또!!!!!!
 글쓴이 : 나이thㅡ
조회 : 1,012  

박근혜 대통령, “전국 경계태세 강화하라” 명령 뒤 프랑스 미식행사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미식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박 대통령은 북한 위협에 대해 “전국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24일은 4·13총선 후보 등록 시작일이다.

박 대통령은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이날 행사에서 프랑스 최우수 기능인으로 선정된 에릭 트로숑이 간장과 참기름 등 한국 소스를 활용해 프랑스 조리법으로 만든 요리를 보고,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박 대통령은 “한 나라의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 차원을 넘어 그 나라의 자연, 그 사람들의 생활방식, 철학을 잘 녹여낸 문화 자체”라면서 “프랑스 미식주간 마스터클래스로 프랑스 음식에 담긴 철학, 문화를 공유하면서 서로 교감하는 아주 좋은 기회를 갖게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저는 이런 프랑스 음식과 또 많은 전통을 가진 한국 음식이 서로 잘 조화를 이뤄서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그런 어떤 음식이 만들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장 마르크 에로 프랑스 외교부 장관,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요리사를 희망하는 청소년 3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선 전국 경계태세 강화를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를 1차 타격 대상으로 거론한 북한 최고 사령부 중대성명과 관련해 “국민들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국의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성우 홍보수석이 전했다. 또 “국민 여러분께서도 비상 상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면서 “군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성우 수석이 전했다. 이에 김관진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열렸으며, 경찰도 강신명 경찰청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고 비상 경계태세 확립을 지시했다.



아주 지랄을 한다 지랄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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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6-03-25 18:42
   
등급을 왜 높이심?
포물선 16-03-25 19:05
   
국민만 비상  저런걸 물고빨고  에휴 ..............
lzuu 16-03-25 19:17
   
밥먹고 합시다
sangun92 16-03-25 20:05
   
대북 경계 태세 강화라는 말 자체가
선거용 공갈포라는 증거.

정말로 위급 상황이라면, 밥 따위를 먹으러 갈 정신이 있을까?
검정고무신 16-03-26 20:12
   
휴가들만 잘 나오던데... 해군인데도 휴가... 비상이 맞나? 뻥도 한 두번이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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