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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3 00:37
마약쟁이 조카의 삼촌은 박원순? 헐----
 글쓴이 : 가마구
조회 : 6,030  



[단독]유력 대선주자 조카, 中서 마약 복역 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49&aid=0000089136

위 기사에 보면...

유력 대선주자 친누나의 아들인 A 씨가 중국 수사당국에 검거된 것은 지난 2006년 7월 31일.


[단독] 중국서 복역 중인 유력 대선주자 조카, 국내 송환 예정

http://news.donga.com/3/all/20160302/76786859/1

위 기사를 보면 기사 내용 중에...

"2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권 씨는 2006년 7월 중국 선양공항에서 공안에 검거됐다. 부산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이었던 그는 몸속에 500g 분량의 백색 마약 두 봉지를 숨기고 있었다. 바지 주머니를 뒤집는 등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해 공항 직원의 눈에 띈 권 씨는 결국 수사당국에 붙잡혔다. "


그러니까, 마약쟁이 삼촌은 친누나가 있는 사람이고, 그 매형이 권가다 라는 말이죠.....

마지막 단추는 여기 가생이에도 올라온... 기사네요.


경남 창녕 박원순 고향마을 주민들 환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5340602

인근 창녕군 영산면에 거주하는 박 당선인의 큰누나 순여(76)씨자형 권상이(76)씨의 기쁨은 더 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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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여유 16-03-03 00:39
   
조카가 1명이 아닌가
진도에 같이 간 조카는 누구지?
열도원숭이 16-03-03 00:40
   
확실한건가요??? 아니면 추축성으로 올린글인가요 ???

우선 캡쳐해놓겠습니다.
     
가마구 16-03-03 00:42
   
위에 기사들 그대로 인용한 겁니다. 잘 보세요. 뭔 추측성... 저 기사중에 하나라도 사실이 아닌게 있나요? 에혀....
          
열도원숭이 16-03-03 00:47
   
진실 나중에 가려지겠죠 박주신 사건도 이렇게 몰아갔는대 ..

일베에서 또 조직적으로 박원순 조카 마약 좌표찍고 있네요 ..

나중에 진실여부가 확인대로 서울시청에 님글 올려드리겠습니다.
     
왕밤바 16-03-03 00:47
   
우선~ 캡쳐할꺼랭영~ 히잉
          
열도원숭이 16-03-03 00:50
   
제발 말좀 걸지 마요 .... 수준떨어지게
          
가마구 16-03-03 00:51
   
풋..... ㅋㅋㅋㅋ 님 좀 짱임. ㅋㅋ
               
열도원숭이 16-03-03 00:54
   
잘어울리는 한쌍인듯 ㅎ
                    
가마구 16-03-03 00:55
   
좀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왜 왕밤바님하고 저하고 동일인이다... 뭐 이런거... ㅋㅋ
                         
열도원숭이 16-03-03 00:57
   
왜요 ?? 한쌍이라니깐 뭔가 찔리는게 있나요 ??ㅋㅋㅋㅋㅋ

그냥 두분이 잘어울리시길래 ㅋㅋㅋㅋ...
                         
가마구 16-03-03 01:00
   
찔리기는 개뿔.... 잘어울리는 한쌍이란 정도의 상상력 밖에 발휘하시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워서 그러죠. ㅎㅎㅎ
                         
열도원숭이 16-03-03 01:02
   
아이고 ...님도 혹시 왕 xx님 이 수준이 떨어지는걸 눈치채시고 ..ㅠㅠ

기분 나뻣다면 죄송 ㅋ 좀 심한욕이긴 했죠 ...
미우 16-03-03 00:45
   
나라꼴이 아주... ㅋㅋ
몸 속이면 어디지... 그것도 1Kg이나,  1Kg이면 밀가루로 얼마쯤 되더라...

기사가... 유력 대선 주자는...
나중에야 모르지만, 일단 대선 출마 안한다고 자기 입으로 얘기했는데...
     
가마구 16-03-03 00:50
   
몸속에 넣을 곳은 X꼬 밖에 없죠. 그래도 그정도는 엄청난데.. ㅎㄷㄷ

그리고, 저 정도 양이 풀리면... ㅎㄷㄷㄷㄷ

2011년 마약사범 검거 기사를 보면, 히로뽕 775.63g가 당시 시가 26억원 상당
2만6천여명 동시투약분이라고 하네요. ㅎㄷㄷㄷㄷ
          
영원한해병 16-03-03 00:56
   
탈북이들 실로 어금니에 박고 비닐 속에다가 똘똘 말아서 삼켜요
그거 가져다 팔고 
x꼬 엄청나죠 난이도가 ㅋㅋㅋ
               
가마구 16-03-03 01:02
   
기사에 보면 부자연스런 행동 때문에 발각이 됐다고 하죠.

아무래도 부자연스럽다면..... 역시 X꼬 쪽이... ㅎㄷㄷㄷ
호태천황 16-03-03 00:45
   
박원순씨 맞는 거 같네요...기사 댓글에 벌써 성지 순례 댓글들 법석임...
     
미우 16-03-03 00:49
   
성지 순례는... 앞 전에 터진 뽕 사건에도 순례 돌던 성직자들이겠죠 당연히? ㅋㅋㅋ
순수와여유 16-03-03 00:47
   
유력 대선주자의 조카인 권모 씨(50)가
-----------------------------------------------
조카가 50세 라서 박원순이 아닌것 같았는데
매형 나이보면 얼추 맞는 것도 같고
박원순은 몇살이죠?
어디도아닌 16-03-03 00:48
   
마약먹은 사위가 문제가 아니고 검찰의 수사와 법원의 판결이 문제지요
소수자들 이란 영화로 생각되는데 마지막에 권력편에서 고군분투한 검사가 이러지요
주인공 변호사에게    우리가 오다 받아서 이런줄 알아? 우린 알아서 움직여 너는 멀 했는데........
아주 당당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영원한해병 16-03-03 00:48
   
몸속 1kg? 어디다 넣었을까? 이거 큰일이네;
안에서 터지면 죽을텐데 ㅋ
왕밤바 16-03-03 00:48
   
클로로피리포스는 묻히는구만. 아이들 먹는 식자제에 차곡차곡 마일리지 쌓였을텐데. 애들 키우는 양반들은 그래도 좌파겠지.
     
영원한해병 16-03-03 00:51
   
자꾸 좌파좌파 이러시는데   
좌파<=우파님들 저 여기 있어요! 저좀 봐주세요 저 님들편이에요~ 이건가??  쩝....
     
호태천황 16-03-03 01:01
   
빨갱이 여기 있네요...선동오지네요...
검출된 농약 때문에 거래처 바꾸고 검역 강화했다고 했죠?
이 선동쟁이.ㅋ
가마구 16-03-03 00:58
   
아... 그리고 권력이 좋긴 좋네요.

중국의 경우 마약 사범... (예전에 한국사람인데, 마약으로 걸린 적있죠. 당시 한국 정부의 반대에도 그냥 바로 사형집행했음.) 그냥 사형시키는데.... 얘는 한국으로 송환되는 군요. 삼촌 백도 좋아야하네요...

나같은 흑수저는... ㅎㄷㄷㄷㄷ
열도원숭이 16-03-03 01:00
   
맞아요 김무성 대표님 마약 사위 사건만 보면 권력이 좋긴 좋구나라고 느낍니다 ...

저같은 흑수저는...ㅎㄷㄷㄷㄷ
     
가마구 16-03-03 01:03
   
아 맞아요... 당시 김무성에게 쏟아냈던 좌파들의 비난이 똑같이 이번 삼촌에게도 발휘되나 지켜보도록 하죠.

원래 좌파는 깨끗하고, 고매한 사람들이라, 김무생이한데 퍼부었던 비난정도는 역시 기대해도 되겠죠? ㅋㅋㅋㅋ
          
미우 16-03-03 01:07
   
희안하네요. 그거 욕하던 사람들이 왜 좌파가 되죠?
님 논리 반대로 하면 그때 쉴드 치던 우파들은 이것도 다 쉴드 치고 다니나요?? 그러겠네요? ㅋㅋㅋㅋ
               
가마구 16-03-03 01:10
   
저는 기본적으로 조카와 삼촌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뭔 조카가 뽕쟁이인거랑 삼촌과 무슨 상관이죠? 조차가 삼촌에게 뽕을 나눠줬다면 모를까...

당시 열렬하게 김무생까던 사람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는 것임.
                    
미우 16-03-03 01:13
   
기본적으로 공인이므로 구설수로 쯔쯔 거림 정도 들을 수는 둘 다 있다고 봅니다만.
그건이 왜 까였는지를 모르시는 분이군요, 님은.
                         
가마구 16-03-03 01:16
   
뭔 소리를.... 내가 김무생 쉴드친적 있나요? 왜 내가 그작자를 쉴드쳤다고 생각해요?
                         
미우 16-03-03 01:16
   
뭔 하지도 않은 소리를 하시나 캥기시는 거 있으세요?
내 글 어디에 님이 쉴드쳤단 소리가 있나요? 웬 잘 나가다 대뜸 화를 낸데, 하지도 않은 소리 하며. 웃기시네... ㅋㅋ
뭔소리? 누가 할 소리?? 님 아이디 자체를 어제 오늘 첨 보는 거 같구만
                         
가마구 16-03-03 01:22
   
여기 아주 김치국들 천지구만요....ㅎㅎㅎㅎ

내가 캥길게 뭐있다고... 김무생 그 ㅄ이 왜 까였는지 난 알 바 없고, 난데 없이 화를 냈다는 둥.... 아주 머리속으로 혼자 드라마를 쓰시네... ㅋㅋㅋ
                         
미우 16-03-03 01:24
   
드라마는 누가 혼자 쓰고 누구더러 쓴데요. ㅋㅋㅋㅋ
왜 까였는지 모르는 거 같다니까..
내가 쉴드를 쳤단 말인가 버럭!!~~~
요러고 이후 혼자 생떼를 쓰는 이유가 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ㅋㅋㅋㅋ
흡사 미분을 안배운 것 같다니까 뭐시 내가 국어시험을 빵점 맞았다고??? 이런 느낌인데.
뭐지 이건. 모노드라마 찍나요?
아 갑자기 모르고 말 섞은 게 민망해지네. ㅋㅋㅋ
          
열도원숭이 16-03-03 01:09
   
잘못되면 벌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ㅎㅎ 박원순 조카는 복역중인대 ??

김무성 사위는 뭐하더라 ...????  재밌는 분이시내 ㅋㅋㅋ 이거는 어떻게 쉴드 치는지 구경좀 해봅시다 ㅋㅋㅋ
               
가마구 16-03-03 01:11
   
누가 뭐래요? 마약쟁이 삼촌이 누구더라... 그게 불편한가요?

제 글 어디에도 마약쟁이 삼촌 욕을 하던가요? 너무 나가시네.... ㅋㅋㅋ
                    
열도원숭이 16-03-03 01:16
   
결국 도망 ㅋㅋㅋㅋ 그러면 처음부터 김무성이 욕한다고 뭐라하면 안되시죠 ㅋㅋㅋ..

글주제부터 박원순시장 저격하고 기사인용에서 게시하셧는대 ㅋㅋㅋㅋ

재밌는 논리네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하다 논파 당하니 ... 욕한적없다라 ㅎㅎ..
                         
가마구 16-03-03 01:18
   
하여간 이상한 논리일세... 뭐? 도망? 논파?

하지도 않은 말을 망상속에서 헤메다, 혼자 도망갔다 스스로 결론 내네...

뭐... 이런 사람이 논리를 따지세요? ㅋㅋㅋ

뭐... 망상 속에 사는 사람 내가 해수욕장에 데려다 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맘대로 생각하슈.

님 편한데로, 나 도망갑니다. ㅋㅋㅋㅋ 님~~~ 짱이요... ㅋㅋㅋ
                         
열도원숭이 16-03-03 01:23
   
반박도 못하고 횡성수설에 ... ㅋㅋㅋ 일기는 일기장 가서 쓰세요 ...
래빗 16-03-03 08:42
   
국내 송환을 왜 해 그냥 사형시켜버리지..
세뇨르 16-03-03 18:57
   
마약쟁이의 애비는 박정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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