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후보 당시 박근혜 : 이전까지는 4500원에 담배 한갑 사다드렸지만 저한테 표를 주신다면 과자도 같이 드리겠습니다. 돈은 추가로 안주셔도 됩니다. ^^
국민들 : 우오오 박근혜! 박근혜!
당선이후 박근혜 대통령 : 4500원으로 담배를 사니 돈이 안남네? 육감아?
교육감 : 왜?
박근혜대통령 : 가서 과자좀 사와라.
교육감 : ????
교육감 : 그럼 과자 살돈 줘야지?
대통령 : 아따 우리 육감이가 대드네? 여기 100원 줄테니까 가서 사와. 돈 부족하면 빚좀 내고. 참고로 과자사는건 앞으로 육감이 너가 전담하도록 법도 특별히 개정했엉.
교육감 : 때려쳐뿌라.
이렇게 된거 맞죠?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신다던 박근혜 대통령님은 결국 생색만 내시고 빚은 지방에 떠넘기는건가요?
이래놓고 정부 재정은 건전한척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