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국민도 알고있어요. F가 나올것이란 것을...
두번의 질래야 질 수 없던 선거에서 지고도 이제 세번째 선거가 닥치는데 아직도 새정연은 그대롭니다. 새정
연 지난 패배한 선거에서와 과연 무었이 달라졌나요? 대표는 문제인이고 주력은 운동권이에요. 국민이 그건
아니라고 지난 두번의 시험에서 채점답을 줬는데 새정연은 바뀌질 않아요. 또 답안지에 저번 그대로 쓸 모양
이에요. 참 대단한 고집이고 뚝심이에요.
국민이 아니라고 하면 새로운 답을 적어넣어야죠. 왜 F받았던 문재인,운동권;지난번 답안과 똑같이 적으려
할까요? 미친건가요? 새정연 지지율이 20퍼대인것이 오히려 놀라워요.
새정연이 자꾸 오답을 내밀면 대한민국이 불행해집니다.
이번에도 또 문재인이면 오로지 욕심이라고 해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