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잘 돌아가는데
엉뚱한 사람뽑으면 기업이 망할지도 모르는데.
그래서 경력사원을 뽑고 그러는거지요.
이미 성장이 안정화된 상태고
더이상 뽑을 필요가 없어서 취업시장이 겨울임.
다만 국가가 내새운 취업률 저출산 문제 해법은 노답임
차라리 기업들을 해외진출을 장려하고 젊은 사람들을 해외로 진출하게끔 권장하는게 저조한 취업률 해법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들보고 중동가라고 말한게 저는 마냥 나쁘게만 들리진 않았었어요.
근데 한편으론 아무런 기술 스펙도 없는 청년이 중동가면 막노동뿐 더 할게 없는데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대통령이 말한 드립은 국내에 답이 없으면 해외로 나가면 되면 되지 않냐는 식으로 말했을거다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저출산 문제는 보조금주고 이런거보다 애를 낳을수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줘야함
공공기관은 육아휴직이 활성화되어있지만 민간기업은 활성화되어있질 않음.
다른 생물들도 환경이 불안정하면 새끼를 안낳습니다
환경이 불안정하니까 인간역시 아이를 안낳는것이지요 인간도 동물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