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처럼 힘들게 지하실에 끌고가 물거문 안해도 되겠구마이 ㅠㅠㅠ
뭐라고 하면 소송해 꼼삭달삭 못하면 되는데
여기 말로만 떠드는 입진보들 보다 수꼴 보수들이 더  좋아하겠군 ㅋㅋㅋ

멍청한 쓰레기 새퀴들 ㅉㅉㅉ
재살을 파는걸 모르다니 ㅉㅉㅉ

공무원은 소송하면 안돼는 법이라도?

누가 소송하지 말라고 합니까 ㅋ
그런 재판을 하는 원인과 그 결과 그리고 댁들 생각하는  해피앤드가 시나리오가 아니라
말 그대로 핼조선에 문을 열어으니 좋겠수다
위쪽동네는 총칼로 억압하고 아래쪽은 소송으로 조지니 ㅉㅉㅉ

그러면 공무원과 그 가족은 허위사실 유포를 감수해야 한다는 말? 하고 싶은 말이 뭐임? 여기서 중요한 건 소송이 아니라 '허위사실 유포' 아님? 함부로 남 음해하다가 법으로 처벌 받는 게 무슨 문제? 법치국가 아니였음?

ㄴ 그럼 그런 허위사실에 확실한 증명을 해야하는 게 분명하지 않은지
만약 결격사유가 있는 고위직이나 공무원이 이런 경우일때 시민이 문재를 제시할 시에
역으로 이용당할 수 있는 문제점은 없다고 보는지
그리고 그 좋은 법치국가라도 정치적 의사나 문제점에 대해서 표현하는 자유는
최대한 존중되는 게 대한민국 헌법임.

문제 점이 없는대 끝까지 물고늘어진 그 작자들이 문제인거죠.

국민이나 시민 그리고 단체는 얼마던지 국가나 기관 그라고 단체장한테
자신에 의사를 피력할 수 있는 집시법이 보장이 됐다는 사실을 혹시 망각하고 있는것 아님

검증을 해도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개소리로물고 늘어지니 요꼴 된거죠.

박시장 아들은 일반시민

아 웃겨... 한참 배잡고 웃었네요.ㅎㅎ  찻째 의혹과 불만을 제기하는것과 의혹을 확실한것 처럼 유포하는것은 다른것임 둘째 국민(시민)이 임명한 공무원의 직무에 대한 의혹과 불만을 제기하는것과 공무원 개인에 대한 것은 또 차원이 다른것임. 공인이라 프리어버시의 범위에 대한 논의는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그리고 엄연히 박원순의 아들은 공무원이 아닙니다. 글쓴님 아버님이 공무원 이신데 그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맨날 허위사실 유포하고 하지도 않은짓을 했다고, (예를 들어서 어디 고급 술집에 다니고 미성년자 취향이고 머 이런 소문들이 돌아 다닌다면) 하면 가만히 있을란가요?  공무원이란 이유로 혹은 공무원의 아들이란 이유로 법의 보호를 못 받을 이유가 없지요

 결론은 의혹과 불만을 매일 제기해도 됩니다. 다만 확정적으로 하면 안되고요. 그리고 개인신상에 대한 프라이버시 문제도 존중해 줘야 되겠죠

노무현과 달리 박원순은 그릇이 작네요 ^^